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와라, 봉벤져스!
봉사상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김윤경김진희 그림
내일을여는책 2019.10.07.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처음 맛 본 실패 -준성이 이야기
2. 상을 훔친 아이 -연두 이야기
3. 봉사 라이벌 -준성이 이야기
4. 봉사의 기쁨 -연두 이야기
5. 봉벤져스 대 봉사빌런 -준성이 이야기
6. 대결의 시작 -연두 이야기
7. 1차 봉사전쟁 -준성이 이야기
8. 2차 봉사전쟁 -연두 이야기
9. 마지막 전쟁 -준성이 이야기
10. 진짜 봉사 가짜 봉사 -연두 이야기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어린이 도서관에서 봉사를 하다 아주 오랜만에 동화를 다시 만났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꿈을 꾸게 되었고,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을 통해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동화를 통해 다시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비밀 씨앗 공방』, 『마녀의 비밀 책방』, 『할아버지 단팥빵』 등이 있습니다.

김윤경 의 다른 상품

그림김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마법 식당: 나와라, 황금똥!』으로 제1회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추억은 그릇그릇』, 『유령 잡는 안경 』, 『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떨어져라, 떨어져, 찰딱폰 』, 『나와라, 봉벤져스! 』, 『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 등이 있습니다.

김진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56g | 152*215*20mm
ISBN13
97889774610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봉사 대상을 뺏긴 준성이와 봉사 대상 덕분에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어 버린 연두.
둘을 중심으로 봉벤져스와 봉사빌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못하는 게 없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과 어른들에게 인기 많은 윤준성. 어릴 때부터 실패한 경험이 거의 없다. 1학기 마지막 날, ‘봉사대상’이 발표된다. 봉사상을 기대했지만 한연두라는 아이가 상을 받는다. 누군지도 몰랐던 아이 때문에 처음으로 실패를 경험한다.

연두는 봉사대상을 받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된다. 상 받으려고 한 일이 아니라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노인정에 가끔 들러 말벗이 되어 드렸을 뿐이고, 한 할머니의 손녀가 팔을 다쳤단 얘기를 듣고 그 아이의 가방을 며칠 들어줬을 뿐이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이 노인정 대장 할머니의 딸일 줄이야. 아이들 말처럼 존재감 제로에서 존재감 100%가 된 상황이 불편하다. 빈정대는 아이도 있어서 가시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2학기 봉사대상은 팀별로 시상한다는 소식을 들은 준성이는 방학동안 계획을 짜두고, 마음속으로 한연두를 봉사 라이벌로 정한다. 준성이 팀과 연두 팀은 경쟁하듯 봉사를 한다.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기관만 찾아가서 봉사하고, 활동보다 보고서에 첨부할 사진 찍기에 더 신경 쓴다. 연두는 이런 봉사도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지만 그건 잠시뿐, 상까지 받았는데 열심히 안 하면 아이들이 흉을 볼까봐 의무적으로 해나간다.

계속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된 두 팀은 결국 말싸움을 벌이게 되고, 봉사 대결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기고 싶은 맘이 너무 큰 나머지 부정행위도 마다하지 않는데……. 시간이 흐르며 아이들은 봉사 대결을 통해 봉사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 간다.

출판사 리뷰

-자발적인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진짜 봉사야.

“대가를 바라고 하는 봉사는 하지 말자.”
“맞아, 자원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날 때 해야 하는 거야. 점수나 스펙 쌓기 등으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 그건 진짜 봉사가 아니야.”
“자발적으로 해야 봉사를 하는 사람도, 도움을 받는 사람도 기쁠 거야. 생색내면서 하는 봉사, 자랑하고, 칭찬 받으려고 하는 봉사는 가짜 봉사야.”

-봉사에 진짜, 가짜가 어디 있어?

“입학이나 취업 때문에 하는 봉사는 다 가짜란 거야? 자랑하려고 한 봉사라도 그 덕분에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면 좋은 거잖아.”
“의도야 어찌되었건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찾아가서 도우면 되는 거 아냐?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잖아.”
“자발적인 마음이 없으면, 봉사하면 안 되는 거야? 그리고 처음에는 봉사점수나 스펙 때문에 시작했더라도 하다가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찾을 수도 있잖아.”

봉사 활동을 해야만 하는 아이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합니다. 교과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소홀해진 인성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1996년,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생겼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1년에 15시간, 고등학생은 1년에 20시간을 채워야 하고, 봉사 시간을 점수로 환산해서 내신 성적과 입시에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며 ‘봉사상’을 주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봉사상을 받기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봉사 활동, 꼭 해야만 한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도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자발적인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해야 진정한 봉사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점수나 상 때문에 억지로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준다면 좋은 일이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어떤 것이 답일까요? 이 책은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스스로 봉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봉사상 때문에 서로 앙숙이 되어 으르렁거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거짓말, 속임수, 고백…….
봉사 대결 속에 벌어지는 뜻밖의 일들,
그리고 아이들만의 해결 방법


이 이야기 속에서 몇몇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몇몇 아이들은 봉사상이나 점수 때문에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열기가 더해져 결국 서로 다투고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부정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게 됩니다. 또 봉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됩니다. 봉사 활동도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것,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더 나아가 봉사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가게 됩니다. 이는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게 되면, 나를 벗어나 좀 더 넓은 세계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나를 둘러싼 더 큰 세계를 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봉사 활동이 결국 자신을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는 뜻이겠지요.

어린이 여러분도 연두와 준성이 그리고 친구들의 봉사 이야기를 통해, ‘봉사 활동’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4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