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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
0~7세 우리 아이 기질과 두뇌 발달에 맞는 평생 좋은 습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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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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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PART 1. 총론

01. 분노조절을 할 줄 아는 아이의 뇌 기능, 부모가 만든다
02. 우뇌 대 우뇌의 공감을 먼저하고 대화로 좌뇌를 잡아주자
03. 사회성도 배우고 경험해야 키워진다
04. 역할놀이를 통해 정서지능을 키운다
05. 타임아웃의 활용
06. 꾸중과 체벌에 의존하지 마라
07. 감정 기복이 심한 아이의 정서적 반응을 수정하려면
08. 아이의 기질에 따른 훈육법
09. 말 못하는 아이가 울 때, 잘 달래야 하는 이유

PART 2. 0~24개월: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

10. 사람 몸에서 떨어지면 심하게 우는 아이
11. 모든 일에 격렬한 아이
12. 울 때 몸이 시퍼렇게 변하는 아이
13. 소변 가리기를 못하는 아이
14. 모든 사람의 얼굴을 손으로 할퀴는 아이
15. 낮잠을 자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16. 낮과 밤이 바뀐 아이
17. 심한 장난을 하고 까부는 아이
18. 잘 안 먹는 아이
19. 혼자 놀지 못하는 아이
20. 아이는 자면서도 낮의 기억들을 분류하고 조직화한다

PART 3. 25~48개월: 좌·우뇌 통합의 시기

21. 자다 깨서 우는 아이, 이것이 약
22. 만 3세 우리 아이, 걱정되는 습관 5가지
23. 동생이 태어난 뒤, 큰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24. 아이가 자다가 우는 이유
25. 짜증내는 아이, 이유 묻지 말고 ‘공감’부터
26. 엄마 말은 안 듣고 제 맘대로 하는 4세 아이
27. 부정적 감정 다루기
28. 식습관이 좋지 않은 3세 아이
29. 자꾸 어지르면서 노는 42개월 아이
30. 밤이 무서운 아이
31. 친구를 따라 다니고 말과 행동을 흉내 낸다면
32.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
33. 유치원에 가기 싫어한다면
34. 손가락 빠는 습관 고치기
35. 뒤로 누워 떼쓰는 아이

PART 4. 49~72개월: 자아 통합의 시기

36. 신경질만 나면 욕설을 한다면
37. 집중을 잘 하지 못한다면
38. 형제끼리 자주 싸운다면
39. 툭하면 친구와 싸운다면
40. 괴롭힘을 당한다면
41. 나이가 많거나 적은 아이하고만 놀려고 한다면
42. 느리고 여리다면
43. 지나치게 수줍어한다면
44.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45.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있다면
46. 하기 싫은 과제를 끝까지 미루기만 한다면
47. 유치원에 가는 것을 두려워 한다면
48. 밤에 일어나 비명을 지르고 땀을 뻘뻘 흘린다면

저자 소개 1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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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2018년부터 학술단체를 넘어서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리더로서 세상에 기여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달위원회를 신설하였습니다. 소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목표로 최상의 진료, 연구와 교육, 사회적 참여를 지향하며 소아청소년 발달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개발, 지침서 출간, 워크숍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훈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위원 김성구 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 문진화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 박세근 SKY두뇌세움클리닉 엄소용 연세대 의과대학 뇌전증연구소 엄태훈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선경 차의대 소아청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2018년부터 학술단체를 넘어서 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적 리더로서 세상에 기여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달위원회를 신설하였습니다. 소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목표로 최상의 진료, 연구와 교육, 사회적 참여를 지향하며 소아청소년 발달과 관련한 가이드라인 개발, 지침서 출간, 워크숍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훈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위원
김성구 한림의대 소아청소년과
문진화 한양의대 소아청소년과
박세근 SKY두뇌세움클리닉
엄소용 연세대 의과대학 뇌전증연구소
엄태훈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선경 차의대 소아청소년과
임병찬 서울대의대 소아청소년과
정희정 차의대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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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50*210mm
ISBN13
9791159432934

책 속으로

부모가 자상한 반응을 보여주면 아이의 뇌 안에서는 스트레스를 이기고 분노를 조절하고, 친절과 동정심을 유발하는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와 동기를 갖게 되지요. 또한 마음의 평화를 경험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조화롭게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상위 뇌가 하위 뇌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p.19

좌뇌와 우뇌가 서로 다른 속도로 성장하고 발달하는 동안 한 번은 좌뇌가, 한 번은 우뇌가 우세해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왜 떼쟁이가 갑자기 귀염둥이로 변신하고 귀염둥이가 떼쟁이로 변하는지를 뇌과학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긍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좌뇌가 우세한지,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우뇌가 우세한지에 따라 아이도 변하는 것이지요.
--- p.24

사람은 저마다 갖고 태어나는 기질을 바탕으로 자아가 발달합니다. 순하거나, 까다롭거나 느린 기질 등 다양한 기질로 인해 행동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잘 파악하고 있지 못하면 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무조건 문제행동으로 보게 됩니다.
--- p.43

아이는 정답만 원 하는 부모에게는 거리감을 느끼며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와는 대화를 꺼리게 되지요. 먼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기다려보세요.
--- p.44

어린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일까요? 안아달라거나, 밖에서 놀고 싶다거나, 그림책을 읽어달라거나, 자신을 봐달라는 등 지극히 어린이다운 ‘아주 작은 요구’입니다. 지금 당장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일을 바랄 뿐, 부모가 할 수 없는 일은 절대로 요구 하지 않습니다.
--- p.67

기질이란 일종의 행동 스타일로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아이가 반응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기질은 뇌의 정보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시간이 지나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 서 아이의 기질을 알고 있다면 아이를 이해하고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p.70

사람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는 아이 자신의 기질입니다. 순 한 아이는 부정적인 반응을 거의 보이지 않는 반면, 까다롭고 반응이 느린 아이는 더 심하게 더 오랫동안 불안해합니다. 이것은 편도체의 예민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 p.89

출판사 리뷰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할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는 완벽한 부모보다 인간적인 부모가 필요합니다.


자녀를 양육하는 일은 경제적인 요건은 물론 시간적으로도 부모의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 어려움 때문인지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꼴찌 근처를 헤매고 있고,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에 매달리는 고질적인 풍토 역시 출산율 저하를 부추기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전처럼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는 막중한 책임감까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이의 좋지 못한 습관이나 행동을 보면, 빨리 고쳐줘야 하지 않을까 조바심이 나게 됩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할까 봐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육아를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부모의 헌신보다 아이의 이해가 먼저입니다.


부모는 흔히 아이의 이상하거나 지나친 행동, 비정상적인 행동을 '떼쓰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행동 뒤에 숨겨진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섬세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는 그런 행동을 통해 무언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문제행동 속에는 늘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 동기를 잘 찾기 위해서는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와 기질, 성향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모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육아의 정답은 없겠지만, 아이를 잘 아는 것만으로도, 육아를 잘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에 맞는 훈육을 한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아이를 믿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추천평

특히 발달 단계에서 눈 여겨봐야 할 것은 타고난 기질입니다. 순한 기질의 아이는 일반적인 칭찬과 가르침으로 양육을 하면 되지만, 까다롭거나 느린 기질의 아이는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은 출생 후 72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훈육법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바르게 이해하고, 최선을 다해 도우며, 올바로 양육하고자 길을 찾는 부모님들께 최고의 성능을 탑재한 네비게이션 같은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은백린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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