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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말기술 EPUB
정재영
센시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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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_누구에게나 호감받는 유재석의 말솜씨

1장 누구와도 말이 잘 통하는 비결, 이해와 공감

첫 만남에서 호감을 얻는 말솜씨
경청하는 눈빛이 감동을 준다
타인의 아픔을 상상하기, 공감 능력
자기애의 늪에 빠지는 사람들

2장 나를 보호하면서 말하려면

유재석은 엎드려 사과하지 않는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불만 표출법
유연한 자기주장, 나를 빛나게 만든다
웃는 얼굴로 진심 말하기, 함축 화법

3장 상대의 마음을 여는 칭찬과 질문

심장이 크게 뛰는 칭찬을 하려면
설득하지 않아야 설득할 수 있다
상대를 행복하게 만드는 질문 테크닉

4장 내 말이 존중받지 못해서 고민이라면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말솜씨
주목받는 기술이 있다
자신을 돌아보면 매력적인 말을 하게 된다
휩쓸리지 않고 대화의 주인이 되는 법

5장 “하하! 호호!” 유쾌한 대화를 하려면

활기 넘치는 이모티콘, 부사와 감탄사
말을 맛있게 만드는 생생한 비유
호응의 고급 스킬, 패러프레이즈

6장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을 하려면

틀린 건 틀렸다고 알려준다, 친절한 비판
말도 안 되는 말이 훨씬 강력하다, 신기한 역설
비교하면 더 명확해진다, 선명한 대조

저자 소개 1

자녀교육과 소통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다. 아이의 대학 입학 후 양육 과정에서 쏟아냈던 나쁜 잔소리와 실언을 아프게 회고하면서 쓴 책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모의 질문하는 능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 『부모의 남다른 질문력』 자녀 글쓰기 교육서 『한 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매끄러운 의사소통 방법을 다룬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언어 천재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어린이책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엄마 아빠랑 마음이 통하는 대화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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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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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4쪽 ?
ISBN13
9791166570377

출판사 리뷰

유재석은 알고 당신은 모르는 말투의 디테일!
말투가 고민이라면 유재석처럼 말하라!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해?”
살다 보면 선한 의도로 한 말이지만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아무 의미 없이 한 말에 상대가 상처를 받고 떠나가는 경우도 있다. 말투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바꾸려고 하면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와 관계도 좋게 유지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사례를 최대한 많이 보고 듣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때 가장 좋은 본보기가 바로 유재석이다.

유재석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와 말해도 잘 통한다. 유재석은 처음 보는 상대와도 쉽게 친해진다. 특히 그는 말로 상대의 호감을 얻는 데 탁월하다. 그처럼 따뜻하게 공감하며 상대에게 다가가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이러한 능력은 TV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예시로 [유 퀴즈 온 더 블록] 속 한 장면을 소개한다. 유재석과 동갑내기 회사원이 만났다. 노안이 시작된 회사원은 신문을 읽을 때 안경을 벗어야 했다. 회사원은 유재석도 노안이 왔는지 물었다.

회사원: (손으로 안경을 들어올리며) 신문을 이렇게 보세요?
유재석: 아뇨, 그냥 (손으로 신문을 넘기며) 이렇게 봐요.
회사원: 보이세요? 요즘 제가 제일 힘든 게… (노안이에요).
유재석: 아….

여기서 유재석은 뭐라고 덧붙였을까?

(1) 저는 아직 노안이 안 왔어요.
(2) 저도 곧 오겠죠.

보통 별생각 없이 (1)이라고 대답하기 쉽다. 하지만 (1)은 ‘당신은 벌써 노안인가요? 나는 아니에요’라는 의미다. 차이를 강조하는 말이다. 반면 (2)는 공통점을 강조한다. ‘아직은 아니지만 동갑인 나도 당신처럼 곧 노안이 오겠죠’라는 뜻이니 동질감을 표현하는 말이다. 유재석은 (2)라고 답하며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를 단숨에 좁혔다. 유재석의 진가는 이런 디테일함에 있다.

유재석의 말을 보면 사람들이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고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있다. 말투가 고민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재석의 말투를 유심히 살펴보자. 누구에게나 호감받는 유재석의 말투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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