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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일러두기 해제 제1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군의 전시동원 사료 01 지원병제도의 현상과 장래에 대한 전망(1939.11) 사료 02 조선인 지원병?징병의 개략(연도미상) 사료 03 1945년 3월 예하 부대장 회동 시 상황보고: 인천육군조병창(1945.3) 제2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군 헌병의 전시활동 사료 04 경성헌병대 역사 제2편(1945.3) 사료 05 조선헌병대 업무일지(1945.3) 제3장 패전 직후 일본군의 조선 지배 실태 사료 06 치안정보철(조선)(1945.8) 사료 07 제17방면군 종전관계잡서철(1945.9) 사료 08 재남선 일본군 부대 개황보고(1945.9) 사료 09 조선군관구명령(1945.9~11) |
曺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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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관련 자료를 시기별로 3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제1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군의 전시동원’에는 지원병?징병 제도의 시행 배경과 경과를 알 수 있는 자료 2건과 미군에 대응한 본토결전 준비 실태 내용이 담긴 보고를 수록했다. 제2장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군 헌병의 전시활동’에는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조선군 헌병의 전시활동과 이를 통한 조선 지배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선정하였다. 조선군 헌병, 특히 경성을 관할로 하고 있던 헌병대가 아시아태평양전쟁기 한반도에서 추진했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사료이다. 마지막 제3장은 ‘패전 직후 일본군의 조선 지배 실태’라는 제목으로 총 4개의 사료를 엮었다. 4편의 사료 모두 패전 직후 일본군 측이 작성한 것으로, 8월 15일 이후 한반도 상황 및 미군과 교섭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다. 이들 사료는 일본군의 패전과 우리의 해방이 직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롯하여 미군정의 한국 통치가 가졌던 폭력적 특징을 규명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후속연구를 진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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