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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쉬게 하는 법
삶에 지쳐 우울한 당신을 위한 위로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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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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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제1장 왜 삶에 지치는가?

1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다
2 부모에게 사랑을 착취당하는 아이들
3 우울증은 삶에 부여된 숙고의 시간

제2장 모든 것의 출발점은 애정결핍이다

1 나를 인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
2 자신을 비참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습관
3 왜 그들은 불행한 상황에 집착할까?

제3장 지금 지쳤다면 삶의 방식을 바꿀 때

1 열심히 살아온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2 마음속에 쌓인 한을 뱉어 내라

제4장 뇌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다

1 억울함만으로는 표현되지 못하는 증오
2 마음이 어두워지는 이유
3 감정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다
4 우울증은 인생의 밀물이다

제5장 봄이 찾아올 때까지 쉬자

1 자기의 마음과 몸을 소중히 다루자
2 자신에게 소홀한 사람과는 어울리지 마라
3 오늘은 성장으로 가는 출발점

제6장 지금은 살기 위한 결단을 내릴 시간

1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2 자기 자신의 느낌을 받아들여라
3 과거에 매달리지 마라

제7장 그들은 스스로 먼저 행동하지 않는다

1 삶에 지친 사람은 기다린다
2 도움을 바라는 마음을 버려라
3 마음의 빈곤이 문제다

제8장 삶을 위한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

1 행복은 마음속에서 스스로 넓혀 가는 것
2 휴식을 취하는 것도 삶의 일부분
3 사소한 말에 상처받지 마라

끝마치며

저자 소개 2

가토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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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zo Kato,かとう たいぞう,加藤 諦三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로,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을 지내고 있으며, 니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서 고정 상담자로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도쿄대학교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지금은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로, 하버드대학교 라이샤워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 정신위생학회 고문을 지내고 있으며, 니폰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서 고정 상담자로 활동해왔다.

저서로는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에게》, 《고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50대 남자를 위한 심리학》, 《나를 잃지 않고 오늘을 사는 법》, 《불안한 마음을 안아주는 심리학》,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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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연습》,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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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58g | 140*204*18mm
ISBN13
9791191420500

책 속으로

삶에 지쳤다는 감정은, 다니기 싫은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회사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본인은 의식하지도 못한 채 죽어라고 일하고 있는 심리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또는 싫은 가족과 함께 살면서도 가족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 심리 상태라고 볼 수 있다.
--- p.9

불행에 매달려 있는 사람은 불행하게 되는 것으로밖에 증오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에게 증오가 있는 이상 그렇게 간단하게 행복해질 수가 없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이 불행하다는 사실을 과시함으로써 증오에 대한 배출구를 발견하는 것이다. 문제는 ‘나는 불행하다’고 계속해서 호소하는 사람은 살아갈 근원을 잊어버린 채 한을 푸는 것으로만 살아간다는 점이다.
--- p.65

우울증에 발목이 잡힌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찾는 최고의 방법은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의 느낌, 생각, 이미지를 마음껏 표현하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도록 노력해 오지 않았다. 자기만의 세계에 꽁꽁 숨어서 지낸 나날은 훌훌 털어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좀 부족하면 어떤가. 좀 모자라면 또 어떤가. 그렇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야만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다.
--- p.77

우울증은 사랑받기를 원하는 외침임과 동시에 표현할 수 없는 증오의 감정이기도 하다. 우울한 감정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밝게 지낼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두 개의 감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제대로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울감에 빠진 나머지 그저 가만히 앉아만 있는 사람은 그러는 게 좋아서가 아니다.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다.
--- p.110

삶에 지친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구체적으로 어떤 곤란에 지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게 아니면 본성을 거스르며 살아왔기에 지친 것인지, 또는 현실에 저항하느라 너무 애를 쓰다가 지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 만약 당신이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 방식에 매달려 사느라 너무 애를 써왔다면, 이 기회에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자는 다짐을 해야 한다. 어떤 이에게는 꽤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 p.122

삶에 지쳐 살아온 당신은 휴식을 취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해봐야 한다. 첫째, 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지금 무엇을 하겠는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들기 위해 최후의 힘까지 쥐어 짜낼 것인가? 둘째, 자신의 마음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해온 것인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이다. 아마 생각한 적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거나, 아니면 그들을 증오했기 때문은 아닐까?
--- p.153~154

한탄만 연발하는 사람은 과거만이 아니라 특히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나 확연히 보이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가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현재의 괴로움을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반대로 지금이 더 괴롭기 때문에 과거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과거에 사로잡혀 있기에 현재를 살아갈 수 없다. 현재를 살아갈 수 없기에 지금이 불행하다. 이런 악순환이 그의 삶을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다.
--- p.172

당신은 평소에 전속력으로 살아왔다. 모든 순간을 그렇게 전력 질주해 왔으니 문제가 된 것이다. 사람은 노력하다가 지치면 휴식을 취하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무조건 노력하는 것만으로 성장하는 게 절대 아니다. 노력하는 것도 살아가는 것이지만, 쉬는 것도 역시 살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p.208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서 고민거리가 없지는 않다는 점이다. 사람들의 ‘행복도 조사’를 해보면 우리들이 말하는 걱정과 행복은 마이너스, 플러스의 상관관계를 이루지만 고뇌와 행복은 그러한 관계를 이룰 수 없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고뇌가 없는 인생, 문제가 없는 인생은 없다는 말이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 들었다는 것은 우울증에 휘둘리는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한 선택일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당신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했기를 바란다.

--- p.222~223

출판사 리뷰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 치유의 심리학”
살아가는 것에 지쳐 있다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
쉬는 것도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가 없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힘이 든다, 먼저 나서서 하고 싶은 일도 없다, 스스로 방을 정리할 마음이 안 생긴다, 모든 일에 수동적이다. 이는 전부 마음이 지치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공통된 특징이다. 만약 당신이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당장 마음을 들여다보고, 노력을 멈추고, 푹 쉬어야 한다.

열심히만 살면 무조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착각 때문에 스스로가 엄청나게 무리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어느 순간 짙게 스며든 우울감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울증으로 마음을 앓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의 마음과 내면의 숨은 상처를 마주하도록 권한다.

저자는 먼저 살아가는 것에 지친 사람들은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지 살펴보고, 그 이유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는 스스로를 돌보지 않고 달려오기만 했던 삶의 방식을 뜯어고치고 마음을 회복시키는 솔루션으로 안내한다. 심리학자의 다정한 목소리가 담긴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이지 휴식 같은 휴식을 취하겠다고 다짐하고 긍정적으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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