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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너무 많아 고민 우체통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공룡이 준 선물 나도 축구를 잘했으면! 난 방구 정인이 아니야! 세나가 수상해요! 모든 고민아 사라져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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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의 좌충우돌 활약상! 친구들 향한 관심과 배려 느끼게 해 줘 이 책의 주인공은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예요. 별명이 참 재미있지요?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고, 나서기 좋아해 이런 별명이 붙었어요. 이 아이들은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답니다.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 주거든요. 귀찮을 게 뻔한데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고민특공대’를 자진해서 맡겠다고 나선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이게 다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요. 친구들의 고민을 마치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어요.고민 해결사는 어른이 아닌 아이!아이의 눈높이에서 고민 해결하는 과정 그려 공감 백 배아이들은 웬만해선 어른들에게 쉽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아요. 말해봤자 자기 마음을 제대로 이해해 주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해결책을 내놓을 거라는 오해(?)를 하기도 해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콕 집어냈어요. 그래서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 줄 해결사로 어른이 아닌 ‘아이’가 등장한답니다. 오지랖 왕자와 푼수 공주는 때로는 아이다운 엉뚱함으로, 때로는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친구들의 고민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고민 해결책을 보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악플 전쟁’ ‘어린 임금의 눈물’ 이규희 작가의 신작이 책은 2016년 윤석중문학상 수상작인 『독립군 소녀 해주』를 비롯해 『내 이름은 독도』, 『어린 임금의 눈물』, 『악플 전쟁』, 『난 이제부터 남자다』 등 수많은 동화를 쓴 이규희 작가의 작품이에요. 40여 년 동안 동화를 써온 작가는 이주홍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문화대상 등 굵직굵직한 상을 받았고, 다양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폭넓은 작품 세계를 갖고 있는 이규희 작가가 이번에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을 썼어요. 제목부터 통통 튀는 발랄함이 묻어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여기에 『너랑 짝꿍하기 싫어!』, 『우리집 위층엔 킹콩이 산다』,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등에서 톡톡 튀고 발랄한 그림을 그려온 권송이 작가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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