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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목장 소년 숯 굽는 총각 하늘나라 아기 호랑이 골짜기가 사라졌어 앗! 호랑이다 탁발 스님 엄마 품으로 돌아간 아기 호랑이 혼인 고을 수령이 된 순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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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아홉 골 전설에 숨겨진 뒷이야기,
개성 넘치는 아기 호랑이와 덕을 베푸는 순돌이의 우정과 모험 작품 속 순돌이와 아기 호랑이라는 두 캐릭터가 만나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기존 아흔아홉 골 설화에 구체적인 상상을 더해 더욱 생생하고 입체감 있게 풀어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아기 호랑이는 기존 동화 속에서 묘사되었던 무서운 호랑이 캐릭터들과는 사뭇 다르게 유머러스한 구석이 있다. 독특한 대화법을 구사하는 한라산에 나타난 호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통통 튀는 매력을 보유한 호랑이와는 다르게 순돌이는 주변을 잘 보살피는 세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웃이 아플 때 직접 산에 올라가 열매를 따서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답할 줄 아는 소년은 한라산을 헤메는 호랑이의 말을 듣고서 선뜻 도와주기로 하는데…. 잔잔한 옛풍경과 함께 흥미진진한 사건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아흔아홉 골짜기를 가득 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