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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너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어라01. 목표에 대하여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네 삶을 가게 해라02. 가치관에 대하여사람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03. 성공에 대하여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행복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04. 실패에 대하여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05. 행복에 대하여 미래를 위해 지금, 이 순간을 희생하지 마라06. 사랑에 대하여 사랑받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07. 희망에 대하여 어둠이 가장 짙은 순간, 희망은 깨어난다08. 후회에 대하여하지 않는 것보다 하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 훨씬 낫다09. 방황에 대하여 혼돈이 마음속에 있어야 나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 수 있다10. 인간관계에 대하여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 ‘사람’과 ‘입’11. 경쟁에 대하여나를 자극하고 독려하는 라이벌이 필요한 이유12. 멘토에 대하여 밤이 깊고 어두울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13. 자존감에 대하여행복한 나를 만나는 지름길, 자존감 높이기14. 자기 성찰에 대하여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15. 관조하는 삶에 대하여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은 무시해라16. 기본과 기초에 대하여자기 양심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라17. 완벽주의에 대하여비교하는 삶, 타인의 삶에 나를 맞추지 마라18. 편견에 대하여한쪽 눈만으로는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19. 용서에 대하여용서에는 진심과 시간이 필요하다20. 신뢰에 대하여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용기를, 희망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라21. 겸손에 대하여고개를 숙이면 부딪칠 일이 없다22. 배려에 대하여앞모습도, 뒷모습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라23. 말에 대하여 말은 곧 인격, 나를 빛나게 하는 말을 해라24. 감정에 대하여다른 사람 눈치 보며 살 필요 없다25. 돈에 대하여돈이 고통을 낳는 것이 아니라 탐욕이 고통을 낳는다26. 비움에 대하여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가질 수 있다27. 멈춤에 대하여위가 아닌 앞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 28. 고독에 대하여사람은 혼자일 때 더 크고 단단해진다29. 죽음에 대하여죽음은 삶의 끝이 아닌 삶의 완성30. 열정에 대하여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31. 강점과 약점에 대하여먼저 나를 살피고 돌아보라32. 배움에 대하여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한 이유33. 기록에 대하여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34. 놀이에 대하여한 번뿐인 삶, 제대로 즐겨라35. 시간에 대하여젊음의 대가는 나이 들어서 나타난다 36. 습관에 대하여지금과 다른 삶을 사는 법37. 건강에 대하여몸이 아프면 마음도, 인생도 아프다38. 취미에 대하여 삶의 탈출구가 있어야 한다39. 추억에 대하여 외로울 때 힘이 되는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40. 미래에 대하여‘초심’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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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품을 떠나 홀로서야 하는 스무 살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기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서 쓴 쉰 살 아빠의 진짜 인생 이야기 ‘미어캣’이라는 사막 동물이 있다. 미어캣은 겁이 많아서 항상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주위를 경계하는 습관이 있다. 그 모습이 재미있다며 코미디의 소재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미어캣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나면 누구도 그것을 보며 더는 웃지 못 할 것이다. 미어캣은 30마리 정도가 무리 지어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라는 공동체 삶을 산다. 이에 천적인 매나 독수리를 경계하기 위해 서로 순번을 정해 보초를 서기도 하고,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다른 암컷들이 서로 젖을 먹어가며 그 새끼를 함께 키우기도 한다. 적이 공격해오면 자기 몸을 방패삼아 굴 입구를 가로막아서 가족과 동료를 지키다가 죽기도 하지. 한마디로 파수꾼의 삶을 살다가 일생을 마치는 셈이다.부모의 마음은 그런 미어캣과도 같지 않을까. 어렸을 때는 행여 넘어져서 다치지는 않을까 마음 조아리고, 자라면서는 엇나가지 않을까 싶어 노심초사하며 항상 고개를 빳빳이 세운 채 자식과 그 주위를 끊임없이 쳐다보는 것이 미어캣의 삶과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 역시 그와 같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스무 살이 되어 부모 품을 떠나 홀로서야 하는 아들이 삶이라는 낯선 길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도록 하는 마음에서 그동안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준다. 옛 어머니들이 흐릿한 불빛 아래서 구멍 난 천을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기워서 옷을 만든 것처럼 아들을 응원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을 읽다 보면 세상과 삶에 관한 지혜는 물론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가치관, 고독, 죽음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부터 사랑, 행복, 인간관계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까지…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삶과 세상에 관한 40가지 이야기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가치관, 고독, 죽음 같은 삶에 대한 근원적인 화두는 물론 사랑, 행복, 인간관계 같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고민하는 삶의 중요한 이슈 40개를 선정해서 다루고 있다. 삶과 세상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가지려면 반드시 생각해볼 만한 주제들이다. 그런 점에서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게 하는 나침반과도 같다. 아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이 가득한 글을 읽다 보면 삶과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역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이 세상은 절대 따뜻한 햇볕과 무지개로만 채워져 있지 않다. 삶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요소가 여기저기 넘친다. 그러니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20대가 흔들리고 방황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저자 역시 그런 아들을 걱정해서 이 책을 썼다. 책 속에 아들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한 이유다.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막해하는 20대에게 자신의 길을 올바로 찾아가게 하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책저자는 ”아들에게 “매 순간 자신을 뜨겁게 불태워야 한다”라며 “삶은 끊임없이 맞아 가면서도 조금씩 전진하며 뭔가를 하나씩 배우는 게 중요해.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라는 영화 〈록키 발보아〉 속 주인공의 말을 강조한다. 또한, 젊은 날의 방황과 혼란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면서 “마음속에 혼돈이 있어야만 나만의 춤추는 별을 만들 수 있다”라고 조언한다.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두 가지로 ‘사람’과 ‘입’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독이 되는 사람,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멀리하고, 절대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라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사랑받는 데 익숙한 사람보다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고 표현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해라. 사랑받는 데만 익숙한 사람은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그만큼 상대를 향한 마음이 간절하지 않다. 그러다 보니 그런 사람과 사랑하면 네가 상처받을 수 있다”라는 사랑에 관한 조언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하나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깨달은 것들로, 여기에는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스무 살이 되는 아들에게》는 이제 막 인생을 설계하고, 세상에 나설 준비를 하는 모든 20대가 읽어도 무방하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지침은 누구라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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