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문명의 자연사
협력과 경쟁, 진화의 역사
베스트
과학 top100 4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감사의 말

서론 | 자연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제1부 생명: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제1장 협력하는 생명
제2장 먹이사슬 속 생명
제3장 자연을 길들이다

제2부 문명:우리는 누구인가

제4장 문명의 승리와 저주
제5장 자원의 이용
제6장 기근과 질병
제7장 지배 대 협력

제3부 운명: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제8장 영적인 우주
제9장 음식의 보존과 건강의 증진
제10장 불타는 문명
제11장 부자연스러운 자연

맺음말 | 문명의 자연사


참고 문헌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2

마크 버트니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브라운 대학교 생물학과의 로버트 P. 브라운 명예교수이다. 저명한 해양 생태학자로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해안 지역의 군집 생태학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저서로 『해양 군집 생태학 및 보전(Marine Community Ecology and Conservation)』, 『대서양 연안:자연사와 생태(Atlantic Shorelines:Natural History and Ecology)』, 『대서양 연안 생태학(The Ecology of Atlantic Shorelines)』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해양 생물학:생태학적 접근(Marine Biology:An Ecologica
브라운 대학교 생물학과의 로버트 P. 브라운 명예교수이다. 저명한 해양 생태학자로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해안 지역의 군집 생태학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저서로 『해양 군집 생태학 및 보전(Marine Community Ecology and Conservation)』, 『대서양 연안:자연사와 생태(Atlantic Shorelines:Natural History and Ecology)』, 『대서양 연안 생태학(The Ecology of Atlantic Shorelines)』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해양 생물학:생태학적 접근(Marine Biology:An Ecological Approach)』이 있다.

趙恩玲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과학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 『궤도 너머』 『뒷마당 탐조 클럽』 『양자역학의 역사』 『돌파의 시간』 『살아있니, 황금두더지』 『암컷들』 『생명의 태피스트리』 『식물을 위한 변론』 『언더랜드』 『10퍼센트 인간』 등을 옮겼다.

조은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76g | 150*215*30mm
ISBN13
9788972917557

책 속으로

제1부 “생명”에서는 우주의 시작과 생명의 발생으로부터 문명이 태동하기 전까지의 역사를 개괄한다. 그러면서 진화를 이해하고 자연사의 시각으로 문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주요 용어들인 공생발생과 자기조직화, 상리공생, 공진화 등의 개념과 원리를 친절히 설명한다.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이 과학적 개념들은 저자가 오랫동안 애정을 가지고 탐구해온 염습지 생태계의 사례와 함께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제1장」중에서

하나의 종으로서 자연환경이 던지는 도전에 대응하면서 인간의 손과 뇌가 진화했고, 인간은 불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먹이사슬의 꼭대기로 올라갔다. 동시에 인간은 언어를 발전시켰고, 늑대와 함께 공진화하면서 이 동물을 길들여 사냥에 활용했는데, 이는 모두 협력으로 이루어낸 발전의 사례이다
---「제2장」중에서

이후 인류는 본격적으로 가축을 길들이고 정착과 농경을 시작했다. 자연을 길들이면서 농업혁명이 일어났고, 인류는 문명을 탄생시킬 준비를 마쳤다
---「제3장」중에서

제2부 “문명”에서는 정착과 함께 인류 문명이 눈부시게 발전한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높아진 인구밀도에 따라 폭력이 증가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인류가 성공적으로 번영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 덕분이었다. 생명체들이 군비 경쟁과 협력을 통해서 공진화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과정을 거치며 인류는 도시를 건설하고 무역망을 구축했다
---「제4장」중에서

이와 동시에 인류는 주변 자원을 착취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기근을 발생시켰고 교역망의 확장, 즉 아직 이용하지 못한 자원이 있는 곳으로의 탐험을 가속화했다
---「제5장」중에서

인류의 무대가 전 세계로 확장되면서, 흑사병과 말라리아 등 범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이 등장했다. 그러나 인류는 미생물의 진화를 활용하여, 또 식물이 이미 진화시킨 방법들을 활용하여 이 위기를 극복했고, 이에 따라 의학이 발전했다
---「제6장」중에서

제2부의 끝에서는 도시의 경관과 인류의 사회 구조가 자연 생태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모습들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인간만이 발전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사회의 물리적, 계층적 구조 역시 사실은 자연계의 법칙을 충실히 따른 결과인 것이다
---「제7장」중에서

제3부 “운명”에서는 비교적 최근의 문명사를 다루면서 현재 인류가 처한 문제들의 원인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설명한다. 우선, 현 인류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영역인 종교를 탐구하면서 종교의 발생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식물로부터 유래했을지도 모른다는 신선한 시각을 제시한다. 가장 정신적인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종교가 어쩌면 자연과의 공진화 속에서 발생한 것일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제8장」중에서

이어서는 식물이 진화시킨 방어 수단들을 인류가 음식을 보존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서 어떻게 활용해왔는지를 살핀다. 인류는 이를 통해서 화학과 제약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제9장」중에서

한편, 산업혁명 이후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 에너지 개발 문제 역시 깊이 있게 다룬다. 나무에서부터 시작하여 석탄을 거쳐 석유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주변의 자원을 착취하며 문명을 발전시켰다. 이는 현재 우리가 마주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낳았다
---「제10장」중에서

저자는 현 인류가 생태계와 공존하지 못한 채 자원을 남용해온 탓에 자원 부족의 상태가 한계까지 내몰린 “대체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이어서 앞으로 인류의 발전과 진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공지능을 다루면서, 인공지능과 공진화할 미래의 재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화를 이끈 큰 축의 하나인 ‘협력’으로 돌아가야만 한다고 지적한다

---「제11장」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구의 역사와 인류 문명사가 교차하는 ‘빅 히스토리’
“한 종으로서 우리는 지구의 모든 생물과 길고 친밀한 역사를 함께해왔다.”


인간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인간의 사상은 철학에서부터 과학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깊고 오랜 영향을 미쳐왔다. 이러한 시각에 따라서 인간은 인류의 역사를 자연의 역사와 기꺼이 분리했고, 인간을 ‘특권을 가진 종’으로, 문명을 특별하고 창조적인 ‘인간만의 것’으로 생각해왔다. 저명한 해양 생태학자인 이 책의 저자 버트니스는 이 오래된 시각에 과감하게 반기를 든다.

그러면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대담하고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인류의 역사를 철저히 자연사의 관점에서 살펴보자는 것이다. 이 책은 인류를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을 탄생시키고 진화시켜온 자연의 법칙에 따른 수많은 종 중의 하나’로, 문명을 ‘인간이라는 종이 자연환경에 적응하면서 진화해온 과정’일 뿐이라고 말한다.

자연사는 개체와 종의 분포, 생식, 죽음, 그리고 각 개체를 둘러싼 자원들과 이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등을 모두 다루는 거대한 분야이다. 이 자연사를 렌즈로 삼아서 인류의 문명사를 살펴볼 때에는 어떤 요소들이 작용하여 진화가 일어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다윈이 자연선택을 주장한 이래로,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경쟁은 진화의 가장 중요한 동인(動人)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진화의 과정에서 경쟁과 함께 중요한 축을 담당해온 ‘협력’의 힘은 그동안 철저히 (심지어 과학계 내에서도) 간과되어왔다. 생명체들의 협력은 생태계를 다채롭게 구성해왔을 뿐만 아니라, 세포의 등장, 인류의 탄생, 농업혁명 등 진화와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혁신들이 일어났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저자는 어렸을 적부터 미국 북서부의 퓨젓 사운드 만(灣)에서 온갖 생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사는 모습에 매혹되었고, 경이롭도록 조화로운 생태계의 매력에 빠져 생물들의 협력을 생태학적으로 깊이 연구해왔다.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생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근거로 들면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경쟁과 협력을 거치며 현재에 이르렀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 자연의 법칙이 인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문명과 문명의 산물들을 만들어냈다고 주장한다. 특히 협력이 이끈 놀라운 혁신의 사례들을 제시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할 때만이 현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자연사의 렌즈”로 역사를 재해석할 때, 우리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오만한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거대한 자연의 세계를 겸허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다리를 놓고자 한다.

추천평

이 책은 자연사라는 과학을 통해서 우리 시대의 위험과 희망을 표현한다. - 폴 이월드 (『전염병 시대』 저자)
마크 버트니스는 인간이라는 종을 초월하는 생태학적 (진화적 원리에서 출발하여 인류 문명의 발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 주디스 브론스타인 (『상리공생』 저자)
이 책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바꾸어놓을 것이다. - 로버트 M. 프링글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페이지마다 새롭고 놀라운 사실들이 경이롭고 광범위하게 통합된다. 마크 버트니스는 협력의 강력한 힘에 최선의 희망을 걸었다. - 제임스 구스타브 스페스 (『아메리카 더 파서블』 저자)
우리는 누구인가? 이 책은 우리의 자아와 문화가 자연에서 우리가 차지하는 위치와 대단히 밀접하게 엮여 있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친다. 실로 놀라운 통합이다! - 폴 데이턴 (스크립스 해양 연구소 해양학자)
인류 문명의 발달과 궤적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사회의 붕괴를 직면한 오늘날의 현실에 반드시 필요하다. 버트니스의 책은 오늘날의 교육이 무엇을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하는지에 관한 훌륭하고도 간결한 수업을 제공한다. - 폴 에얼릭 (『인간의 본성(들)』 저자)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