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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책빵」 시리즈 소개
동화를 써 주신 작가에 대하여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참여한 작가분들은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나 이전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작가분들입니다. 동화 특징에 대하여 「달책빵」 시리즈는 배려와 나눔, 약속 등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위하는 배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용기를 내는 방법, 약속의 중요성과 야생 동물 보호에 관한 사회 문제 등을 동화 속에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가치관에 대한 지표가 되어줍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엔 권말 부록에 있는 작가님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거리 또한 줄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우리 고유의 ‘도깨비’ 이야기는 재미있고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외국에 있는 괴물들과 달리 사악하지도,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지도 않아 오히려 재미있는 친구 같지요. 이 동화에선 우리 고유의 도깨비 특징을 단지 짝이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물건들에 부여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도 어딘가에 쓰임새가 있을 거야!’ 하고 외치는 목소리 말이지요. 짝이 없다고 그 가치를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짝짝이가 되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를 알아봐 주면 좋겠습니다. 짝짝이 물건들을 소중하게 모은 소윤이 할머니와 그 짝짝이 물건들로 나만의 개성과 멋을 찾은 소윤이처럼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