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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책빵」 시리즈 소개
동화를 써 주신 작가에 대하여 우리나라 대표 아동문학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참여한 작가분들은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나 이전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작가분들입니다. 동화 특징에 대하여 「달책빵」 시리즈는 배려와 나눔, 약속 등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올바른 가치관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위하는 배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 용기를 내는 방법, 약속의 중요성과 야생 동물 보호에 관한 사회 문제 등을 동화 속에 녹여 내어, 어린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가치관에 대한 지표가 되어줍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엔 권말 부록에 있는 작가님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거리 또한 줄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아주 어렸을 때 삵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냇가 바위 사이에 있었는데 꼭 고양이 같았습니다. 그때 본 삵은 어른이 될 때까지도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제 삵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산림을 훼손하여 보금자리와 사냥감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 안타까운 소식에 아기 삵 오동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아기 삵 오동이』를 읽고, 개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동물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