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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엄마는 미어캣
EPUB
소중애
거북이북스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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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또 다른 나를 만나다
우리는 진상 3종 세트
난 미어캣 리모컨대로 움직여
왕따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너만 왕따냐? 나도 왕따다
소시지 나무 카페
미어캣에게 실망하다
남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박쥐들
바이러스 감염
너도 주먹을 날려!
이상해도 한참 이상해
나무늘보와 닮았어
스킬 자수를 하고 싶대요
때깔 나게 살아 보자
미어캣을 울리다
알은 나무늘보 편
자가 격리
동네방네 냄새 자랑
향아 이야기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우리 가족, 재능을 발견하다
향아는 좋은 샴푸를 쓰나 봐
알은 그렇게 떠났다

저자 소개

글 소중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엄지 병아리〉로 등단했습니다. 은퇴 후, 숲속 작은 집에서 동화를 쓰며 지냅니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어린이들을 만나 강연도 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합니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선생님과 줌의 교환일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같은 동화책을 130여 권 썼습니다.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충남문학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충남예술대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스테디셀러 《짜증방》으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그림 이갑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늘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가 있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7 IBBY 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쓸모없는 나라의 프린스》, 《어린이를 위한 그릿》, 《변신돼지》, 《소문 바이러스》, 《여우비빔밥》, 《더 이상 못 참아!》,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장갑나무》, 《급해 급해 멧돼지》, 《내가 뉴스를 만든다면?》, 《이벤트 왕 뽑기 대회》 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7.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7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3쪽 ?
ISBN13
9788966076383

출판사 리뷰

자신을 마주하며 한 뼘 더 성장하다!
즐거운 상상과 저릿한 감동이 버무려진,
선물 같은 성장 동화!

주인공 해찬이는 혼자 책을 읽거나 혼자 노는 것이 좋아 스스로 외톨이가 되었어요. 사람 사귀는 게 어려운 해찬이는 어느 순간 친구들을 동물에 비교하곤 했습니다. 동물에 관심이 워낙 많기도 하고, 왠지 동물로 생각하면 훨씬 가깝게 느껴지고 편했거든요. 4학년이 되어서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만 머릿속 생각이 입으로 튀어나와 버린 거예요. 설상가상 웃음까지 팍 터져 버렸죠!
“하이에나. 큭큭. 하이에나.”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지만, 친구들은 해찬이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는 없었어요. 자신들을 동물에 비교하니 화가 나서 발끈했지요. 이때부터 아이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해요.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미어캣 엄마가 발견하고는 해찬이에게 “학교에 가지 마!” 하고 선언을 해버립니다. 해찬이에겐 나쁘지 않은 제안이었어요. 아니,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죠. 갑자기 학교에 가지 말라니, 온 세상이 무지갯빛으로 보이지 않겠어요?

다음 날 아침, 해찬이에게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가족들이 동물로 보이는 거예요. 엄마는 미어캣, 아빠는 나무늘보, 누나는 주머니곰 데빌! 해찬이는 너무 흥분되고 신이 났어요. 혼자만 아는 비밀이 생긴 거예요! 평소 데면데면한 가족들이 동물로 보이니, 해찬이는 가족들이 왠지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해찬이의 ‘또 다른 나’라고 주장하는 ‘알’까지 나타나 하루 종일 해찬이를 졸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은 해찬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수줍은 성격의 해찬이도 활발하고 말이 많은 알과 함께 있으면 수다쟁이가 되곤 했어요. 알은 해찬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알은 항상 옆에 있어 주고, 용기를 주고, 조언을 해주며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물론 잔소리가 끝도 없는 데다, 맞는 말만 하니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요.

해찬이는 알과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합니다. 알은 곧 해찬이니까요. 그리고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가족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던 해찬이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지만, 오히려 위기는 기회가 되어 가족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저릿한 감동을 선사하는 <엄마는 미어캣>을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거예요!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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