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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오디오북 엄마는 미어캣
mp3
소중애이갑규 그림
거북이북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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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또 다른 나를 만나다
우리는 진상 3종 세트
난 미어캣 리모컨대로 움직여
왕따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너만 왕따냐? 나도 왕따다
소시지 나무 카페
미어캣에게 실망하다
남의 피를 빨아 먹는 흡혈박쥐들
바이러스 감염
너도 주먹을 날려!
이상해도 한참 이상해
나무늘보와 닮았어
스킬 자수를 하고 싶대요
때깔 나게 살아 보자
미어캣을 울리다
알은 나무늘보 편
자가 격리
동네방네 냄새 자랑
향아 이야기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우리 가족, 재능을 발견하다
향아는 좋은 샴푸를 쓰나 봐
알은 그렇게 떠났다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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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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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
일러스트레이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진짜 코 파는 이야기』, 『방방이』, 『무서운 이야기』, 『우리 아빠 ㄱㄴㄷ』, 『여름밤의 불청객』, 『늦가을의 골칫덩이』, 『한겨울의 심술쟁이』, 『봄날의 성가신 손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3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기업 홈페이지 일러스트, 공연 포스터 일러스트, 월그래픽, 캘린더, 제품, 광고, 사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업하고 있다. 청강대, 오산대에서 일러스트와 드로잉을, 창작 교육기관 입필에서 그림책과 일러스트를 가르쳤고, 현재는 그림책그림과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다. 『나는 그냥 고양이』가 202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수상작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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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방시우, 김민정, 김채 낭독 | 총 2시간 30분 12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206.87MB
ISBN13
9788966075041

출판사 리뷰

『짜증방』 소중애 작가의 신선한 신작!
해찬이에게 일어난 놀라운 사건, 짜릿한 비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유쾌한 이야기

자신을 마주하며 한 뼘 더 성장하다!
즐거운 상상과 저릿한 감동이 버무려진,
선물 같은 성장 동화!

주인공 해찬이는 혼자 책을 읽거나 혼자 노는 것이 좋아 스스로 외톨이가 되었어요. 사람 사귀는 게 어려운 해찬이는 어느 순간 친구들을 동물에 비교하곤 했습니다. 동물에 관심이 워낙 많기도 하고, 왠지 동물로 생각하면 훨씬 가깝게 느껴지고 편했거든요. 4학년이 되어서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만 머릿속 생각이 입으로 튀어나와 버린 거예요. 설상가상 웃음까지 팍 터져 버렸죠!
“하이에나. 큭큭. 하이에나.”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었지만, 친구들은 해찬이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는 없었어요. 자신들을 동물에 비교하니 화가 나서 발끈했지요. 이때부터 아이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해요.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미어캣 엄마가 발견하고는 해찬이에게 “학교에 가지 마!” 하고 선언을 해버립니다. 해찬이에겐 나쁘지 않은 제안이었어요. 아니,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았죠. 갑자기 학교에 가지 말라니, 온 세상이 무지갯빛으로 보이지 않겠어요?

다음 날 아침, 해찬이에게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가족들이 동물로 보이는 거예요. 엄마는 미어캣, 아빠는 나무늘보, 누나는 주머니곰 데빌! 해찬이는 너무 흥분되고 신이 났어요. 혼자만 아는 비밀이 생긴 거예요! 평소 데면데면한 가족들이 동물로 보이니, 해찬이는 가족들이 왠지 더욱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해찬이의 ‘또 다른 나’라고 주장하는 ‘알’까지 나타나 하루 종일 해찬이를 졸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사건은 해찬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수줍은 성격의 해찬이도 활발하고 말이 많은 알과 함께 있으면 수다쟁이가 되곤 했어요. 알은 해찬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거든요. 알은 항상 옆에 있어 주고, 용기를 주고, 조언을 해주며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물론 잔소리가 끝도 없는 데다, 맞는 말만 하니 짜증이 날 때도 있지만요.

해찬이는 알과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합니다. 알은 곧 해찬이니까요. 그리고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가족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던 해찬이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지만, 오히려 위기는 기회가 되어 가족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저릿한 감동을 선사하는 『엄마는 미어캣』을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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