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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환경이다! 세계인의 시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창작 그림책
가라앉는 투발루는 투발루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지구상의 다른 작은 섬나라들도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고향을 잃고 영원한 이방인으로 떠돌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투발루의 침수가 더 이상 진행되기 전에, 로자의 가족들처럼 투발루 국민들은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 그러나 이주 또한 쉬운 문제가 아니다. 투발루와 가까운 곳에 있는 호주와 피지 등의 나라는 투발루 국민들의 이주를 거부했고, 뉴질랜드는 단계적으로 이주를 허가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고향을 잃고 아파하고 있는 투발루 사람들! 그들의 아픔은 모든 지구 사람들의 아픔이다. 가라앉고 있는 섬 투발루와 수영도 못하는 고양이 투발루, 그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미래 환경 그림책>은 내일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이다.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는 책이다. 미래 환경 그림책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통해 보여 주고, 이야기 끝에는 <너무나 소중한 환경>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읽은 뒤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