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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2
우리가 몰랐던 동물 이름의 유래 양장
박영산이형진 그림
기린미디어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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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호’랑 ‘랑’을 합치면 ......... 호랑이 8
강아지, 망아지, 도야지? ......... 돼지 15
배를 깔고 기어 봐! ......... 뱀 20
나? 굴에 사는 굵은 뱀이야! ......... 구렁이 24
나보다 눈 밝은 쥐 봤어? ......... 박쥐 29
닭이랑 비교하지 마! ......... 비둘기 32
밤을 샜더니 눈이 빼꼼! ......... 올빼미 37
다들 조심하라고! ......... 상어 41
무시하지 마, 나도 고래야! ......... 돌고래 48
이름이 대체 몇 개야? ......... 명태 55
어디 한번 날아 볼까? ......... 날치 61
나는야 참 좋은 물고기 ......... 참치 65
내가 좀 잘나긴 했지! ......... 숭어 69
임연수 아저씨, 고마워요! ......... 임연수어 73
생긴 대로 불러 줘 ......... 생김새에 따른 이름 76

저자 소개 2

말과 글,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늘 궁금해합니다, 노랫말을 쓰고,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만들고 읽으며 모든 것의 이름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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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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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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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74g | 178*245*10mm
ISBN13
97911911423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모래처럼 까끌까끌한 피부를 가져서 상어?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2』에서는 우리와 친숙한 여러 동물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물에 사는 동물 중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요? 상어 아닐까요? 상어를 직접 만져 본 친구는 거의 없겠지만, 상어는 피부가 마치 모래처럼 꺼끌꺼글하다고 해요. 그래서 ‘모래처럼 꺼끌꺼끌한 물고기’라는 뜻에서 한자로 ‘모래 사(沙)’와 ‘고기 어(魚)’가 합쳐져 ‘사어’가 되었다가 ‘상어’로 바뀐 이름이에요. 상어를 한번 만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돌고래’라는 이름에 무슨 뜻이 담겼는지 알면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돌고래’는 바로 ‘돼지고래’라는 뜻이에요. 돼지를 옛날에는 ‘돝’이라고 불렀는데, 이 ‘돝’이 붙어서 ‘돝고래’였다가 부르기 쉽게 ‘돌고래’로 바뀌었대요.

돼지랑 고래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놀라지 말아요! 돼지랑 고래는 사실 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동물들이에요. 둘 다 발굽이 짝수인 동물인 우제류로부터 진화했대요. 고래는 6천만 년쯤 전에는 육지에 살았고요. 돼지를 뜻하는 ‘돝’이 ‘고래’ 앞에 붙은 이유가 바로 이것과 관계있지 않을까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동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유명한 위인들의 탄생 설화에 동물이 등장한다는 것 알고 있나요? 통일 신라 시대의 뛰어난 학자 최치원의 아버지는 금돼지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병자호란 때 큰 공을 세운 임경업 장군의 조상은 500년 묵은 구렁이 처녀가 승천할 수 있게 해 준 덕분에 자손 중에 임경업이라는 유명한 장수가 태어난 거라는 전설도 경기도 남한산성에 있는 매화터에 전해지고 있어요.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처럼 동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동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2』에서는 호랑이, 상어, 돌고래를 비롯하여 돼지, 뱀, 박쥐, 비둘기, 날치, 참치 같은 땅과 바닷속 여러 동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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