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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식물 1
우리가 몰랐던 식물 이름의 유래 양장
박시화양정아 그림
기린미디어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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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야, 너도 밤나무잖아 ......... 너도밤나무 8
달래야 달래야 ......... 진달래 16
기름기가 잘잘 흘러 ......... 자작나무 24
울 밑에 선 봉선화야 ......... 봉숭아 30
너의 등불이 되어 줄게 ......... 초롱꽃 38
100일 동안 꽃 피워 봤어? ......... 배롱나무 46
나? 중국에서 왔지롱 ......... 배추 50
시금한 게 매력이지 ......... 시금치 56
궁궐에는 없을걸? ......... 무궁화 60
뽕뽕뽕 방귀쟁이 ......... 뽕나무 69
만만하게 보지 마 ......... 도토리 77

저자 소개 2

만경강이 흐르는 전라북도 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어 물리학을 공부했는데 어쩌다 보니 책 만드는 편집자가 되어 편집장으로 일하며 100여 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평소 풀과 나무와 곤충과 음식 들에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해하며 찾아보고 틈틈이 공부한 것을 모아 갈무리한 것이 이 책이에요. 지금은 후배 편집자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우주와 생명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09년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아름다운 교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늘을 보고 과학을 생각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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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양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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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짜장 줄넘기』, 『우리들의 오월 뉴스』,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짜장 줄넘기』, 『우리들의 오월 뉴스』,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못 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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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374g | 178*245*10mm
ISBN13
97911911423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궁궐에는 없는 꽃이라서 무궁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식물1』에서는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여러 식물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은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무궁화예요. 무궁화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이었어요. 신라 시대 때 외국으로 보낸 문서에는 신라가 스스로를 가리켜 ‘근화향’, 즉 ‘무궁화가 많이 피는 나라’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어요.

무궁화라는 이름은 ‘없을 무(無), 다할 궁(窮)’을 써서 ‘마르지 않도록 피는 꽃’는 의미라고도 하고 ‘없을 무(無), 궁궐 궁(宮)’을 써서 ‘궁궐에는 없는 꽃’이라는 의미라고도 해요. 무궁화는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때 꽃잎이 오므라들면서 져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다시 활짝 피지요. 이런 식으로 100일 정도 계속 꽃을 피우기 때문에 ‘마르지 않도록 피는 꽃’이라는 거예요. 그럴 듯하죠?

하지만 궁궐에도 없는 꽃이라니, 이건 무슨 말이냐고요? 중국의 한 임금이 부인을 위해 많은 꽃을 궁궐에 심었는데, 다른 꽃은 다 피었는데 무궁화만 꽃을 피우지 않아 ‘궁궐에는 없는 꽃’이라는 의미로 ‘무궁화’라고 이름을 지어 불렀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거예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무궁화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식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식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라는 나무 이름을 들어 보았나요? 이름만 들어도 왠지 재미난 유래가 있을 것 같지요? 놀랍게도 이 두 나무의 이름에 대한 유래에는 조선 시대의 학자 율곡 이이의 어릴 적 이야기가 얽혀 있어요. 봄이면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피는 진달래의 이름에는 하늘나라 선녀와 나무꾼 그리고 그들의 딸에 대한 안타까운 전설도 전해지고요. 어떤 이야기들인지 궁금하지요?

이 책에는 여러 식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처럼 식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식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식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식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식물1』에서는 무궁화, 진달래를 비롯해 자작나무, 봉숭아, 배추, 시금치, 도토리 같은 여러 식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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