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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꽁보리밥
21화 세울에는 택시가 22화 흰 고무신 23화 언니 등이 좋아 24화 서리의 달인 1 25화 서리의 달인 2 26화 서리의 달인 3 27화 아버지의 잔돈 28화 짝꿍 29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30화 딸 부잣집 31화 큰아버지의 구두 32화 양변기 33화 마늘 저금통 34화 엿이나 먹어라 35화 막걸리 심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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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배가 고픈 영수(12살)는 자칭 타칭 서리의 달인입니다.
“영호야 잘 들어~ 딸기 서리를 할 때는 말이야. 주로 밤에 따기 때문에 눈 감고도 손으로 느낌을 알아야해! 빨갛게 익은 건 물렁물렁~ 하얗게 덜 익은 건 딱딱!” “형아 근데 지금은 다 하얀 걸~” “그야... 지금은 딸기가 익을 시기가 아니니까....” ※서리의 달인의 치명적인 단점! 항상 배가 고파 작물이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덜 익은 것도 따먹습니다. --- 「24화 '서리의 달인 1'」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