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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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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다지마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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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문화, 환경운동가이자 철학이 담긴 동화 작가로도 유명한 그는 1947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와세다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1977년부터 유네스코 아시아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작했고, 2001년에는 'ICLC'를 설림하여 아시아와 태평양의 문화 교류 운동에 힘썼습니다. 그는 지금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무려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그림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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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yon Kang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인, CI와 BI, 일러스트레이션과 광고 등의 디자인과 국제교류 및 시민문화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포스터나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하면서 9권의 그림 동화책을 펴내는 한편, ‘엄마가 쓰고 그린 그림책’과 ‘아버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통해 그림책 문화운동을 펼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을 창설했다. 재생공책 쓰기 운동을 통한 자원 재활용 운동과 유네스코 및 YMCA, 환경운동연합 등의 활동에도 관여하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문화교류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NOMA 국제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콩쿠르 대상(일본), BIB-89 금패상(체코), 고단샤 그림책 출판문화상(일본),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한국디자이너 대상, 환경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 IBBY한국위원장, 환경교육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주)남이섬 대표이사로서 남이섬을 현실 속에서 누구나 꿈꾸는 동화나라로 가꾸어가기 위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하고 상상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홍익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클릭! 내 머리 속의 아이디어 터치』를 비롯한 에세이집, 『양초귀신』을 비롯한 그림동화, 『멀티캐릭터 디자인』 등의 디자인 전문서적과 「유네스코 꾸리에」, 「월간 아버지와 가정」 등의 월간지를 펴내기도 했다.
2004년 『세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일주일의 세계』, 산문집『내가 사랑한 여자』 등이 있다.‘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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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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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6쪽 ?
ISBN13
9791192056319

출판사 리뷰

암울한 현재를 행복한 미래로 바꾸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바다로 간 가우디”는 환경 동화의 교과서와 같은 작품이다. 1993년에 영어로 처음 번역 출판된 후 지금은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작품의 원작자 다지마 신지(田島伸二)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원자폭탄 피해자들을 보고 자랐다. 그는 자연스럽게 핵의 위험과 폐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반핵?환경 문제를 다루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 고민들의 결정체가 바로 “바다로 간 가우디”이다.

우리는 서서히 살해당하고 있다. 우리가 오염시킨 자연에 의해, 천천히 죽어가고 있다. 대기오염?수질오염?토양오염으로 인한 멸종 생물 급증, 돌연변이 생물의 등장 COVID-19와 같이 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질병 등 인간을 위협하는 현상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끔찍한 사실은 이런 현상들을 바로 인간이 초래했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핵실험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에 의해 자행된 핵실험의 횟수는 무려 2,000여 회가 넘는다. 1995년, 프랑스 정부는 국내외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태평양에서 핵실험을 하기로 했다. “바다로 간 가우디”는 그 때 실험을 주도한 프랑스 시락 대통령에게 보내졌다. 핵실험을 반대한다는, 자연을 더 이상 파괴하지 말라는 항의문과 함께. 그리고 이듬해, 드디어 핵실험금지조약(CTBT)이 체결되었다.

수족관을 탈출한 바다거북 가우디가 보내는 가장 강력하고 슬픈 메시지
“자연을 자연 그대로, 우리에게 돌려다오.”


이 책은 환경 파괴가 생존을 위협할 만큼 심각해진 이 시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이다. 세계적인 문화?환경운동가이자 철학이 담긴 동화 작가로도 유명한 다지마 신지가 글을 쓰고, 남이섬을 생태공원으로 가꾸는 등 환경 사랑의 마인드와 실천력을 겸비한 일러스트레이터 강우현이 그림을 그렸다.

환경 문제는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되어 버렸다. 인간이 더럽힌 자연은 다시 인간의 삶을 파괴한다. 지금도 지구상의 수많은 생물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 그 고통은 조만간 수십 배의 강도로 인간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도 인간이지만, 자연을 이용하고 그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는 것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여러 동물의 입을 빌려 힘 있게 전달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수족관 탈출 작전,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 자연 파괴로 고통 받는 동물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리고 가우디가 바다에서 벌이는 모험담은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에 대한 엄중한 경고로 이어진다. 이 작품은 기발한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무장하고 있어 읽을수록 재미와 감동이 더해진다.

우리의 환경을 어떻게 지키고 가꿔야 할지를 흥미진진함 속에 깃든 통렬한 아픔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과 오염수 해양방출에 관한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지금 상황과도 부합하는, 많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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