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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0분 회계
투자 유치를 위한 명쾌한 재무제표 만들기
박순웅
라온북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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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회계, 이제 30분이면 충분하다

1부 사례로 배우는 주요 회계 이슈 30
01 좋은 재무제표란 어떤 것일까
02 20억 원 매출채권, 뚜껑 열어보니 반토막
03 시한폭탄이 된 해외투자금
04 주식투자를 하는 회사의 재무제표에 잠재된 위험
05 폭탄의 종류는 다양하다: 선급금, 대여금
06 폭탄은 정말 터진다, 매출채권과 유동성 위험
07 종속기업투자주식이라는 연쇄 폭탄
08 재고자산으로 10초 만에 이익 부풀리는 비법
09 진부화된 재고자산은 회계 이슈 단골 메뉴
10 한 번 개발비는 영원한 무형자산일까
11 회계법인도 평가를 포기한 무형자산 3,750억 원
12 정답이 없는 무형자산, 영업권
13 옐로카드를 받은 옐로모바일: 영업권 손상 사례
14 가치평가를 향한 회장님의 옥중서신
15 숨은 지뢰찾기: 가지급금
16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사람
17 매출로 둔갑한 차입금
18 매출 인식에도 타이밍이 있다
19 이익은 같지만 매출이 다르다: 수익 인식 총액·순액 이슈
20 나를 잊지 말아요: 부채
21 보이지 않는 부채: 충당부채, 우발부채
22 돈 갚을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하라: 차입금 유동성 분류
23 자본이 부채가 되기도 한다: 상환전환우선주
24 가지급금의 친구: 가수금
25 주식 이동에는 세금이 따라 다닌다: 증여세
26 법인이냐 개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7 이익보다 중요한 것은 현금이다
28 스타트업 기업가치 평가방법
29 이익을 원하지 않는 기업도 있다: 역분식
30 상장을 위해 넘어야 할 관문: 금감원 지정감사

2부 꼭 알아야 하는 회계 개념 12
01 재무제표는 무엇인가
02 왼쪽과 오른쪽 찾기: 복식부기
03 재무상태표 해석하기
04 수익과 비용, 이익의 차이는 무엇인가
05 손익계산서 이해하기
06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세 가지 방법
07 자금조달 유형과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08 회계에서 돈보다 중요한 것, 발생주의
09 법인세를 절감하는 방법
10 주요 회계 용어 바로 알기
11 기업과 함께하는 회계 성장통: 주요 회계 이슈 14
12 재무실사, 회계감사 대비 체크리스트 63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서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국제회계기준 도입, 기업가치평가,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여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국내 최정예 회계사 그룹으로 손꼽히는 한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로 활동 중이고, 회계 강의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자들과 함께 배우며 행복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또한 우리 경제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회계 오류와 이슈들을 정리해 스타트업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회계 지식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서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국제회계기준 도입, 기업가치평가,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여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국내 최정예 회계사 그룹으로 손꼽히는 한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로 활동 중이고, 회계 강의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자들과 함께 배우며 행복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대기업은 물론 세상을 바꾸려는 열정으로 무장한 스타트업 또한 우리 경제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저자가 경험한 수많은 회계 오류와 이슈들을 정리해 스타트업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회계 지식을 전달하고자 책 『스케일업 30분 회계』 를 썼다. 어려운 회계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았다.

저서로 《알아두면 돈 되는 1인기업 세무과외》, 《스타트업 30분 회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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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430g | 148*210*20mm
ISBN13
9791192072166

책 속으로

A사가 받아야 할 매출채권이 2~3년이 경과했는데도 관리되지 않은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대표이사가 무관심했기 때문이다. 여러 케이스를 접하다보면 대표이사가 영업에만 전념하고 회계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있다. 이때 대표이사는 회계부서 담당자에게 회계 관련 임무를 일임한다. 회계는 잘 모르는 일이라며 자신은 발을 빼는 것이다. 회계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표이사도 의외로 많다. 영업팀은 돈이 되는 팀으로, 회계팀은 지원팀 정도로 여기는 것이다. --- p.22~23

자산으로 인식된 개발비는 개발비상각 또는 개발비 손상차손이라는 과정을 통해 비용으로 반영된다. 일부 회사는 개발비 자산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개발비용을 자산으로 반영하거나 매출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개발비상각을 하지 않고 계속 자산으로 남겨놓는 경우가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으로 반영되면 이익이 줄어들고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비 금액은 기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커져가고 자산으로 누적된 금액이 언젠가는 비용이라는 폭탄으로 폭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개발비용을 자산으로 인식하고자 하는 회사는 향후 회계감사, 투자사의 재무제표 검토 등을 대비해서 개발비 인식 요건을 숙지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준비해놓을 필요가 있다. --- p.81

수익 인식 총액법과 순액법 회계 이슈는 스타트업과 같은 초기 기업에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다. 법정 회계감사 대상 회사, 상장 기업 등 규모 있는 회사의 경우에도 회계 이슈로 등장하는 단골 메뉴 중 하나다. 특히 최근 대리인으로서 거래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 스타트업의 경우 설립 초기 단계부터 수익 인식 기준에 대한 규정을 숙지하고 올바른 회계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회사가 성장해서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는데 어느 순간 매출액이 10억 원으로 둔갑할 수도 있는 것이다. --- p.137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절차는 투자 전 기업가치와 필요한 투자금액을 합의하고 해당 투자금액을 수령하는 대가로 창업자가 투자자에게 내줄 지분율 수준을 협상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초기 기업가치평가와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자를 설득시킬 수 있는 기업가치와 그들이 원하는 지분율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재무제표의 숫자보다 그들을 설득시키고 협상을 진행시킬 수 있는 투자자의 마음을 읽는 방법이 더욱 필요하다. --- p.193

회계는 발생주의를 취하고 있다. 돈을 빌려준 a사 입장이 되어보자. 돈을 빌려준 이후 하루 하루 이자가 꼬박 붙어서 연말 시점에서는 1년 동안의 이자가 실현되었다. 다만 실제 돈만 다음 연도에 받을 뿐이다. b사 역시 빌려온 돈의 대가로 부담해야 할 1년간 이자가 발생했고 실제 이자 지급만 잠시 뒤에 하는 것이다. 이처럼 실제 현금의 수수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 거래로 인한 받을 권리와 지급할 의무가 발생했다면, 이를 재무제표에 반영해서 적절한 경영 성과와 재무상태를 표시하자는 것이 발생주의 취지다. 회계에서는 돈보다 중한 것이 있다. 발생주의를 잊지 말자.

--- p.248

출판사 리뷰


확실한 투자 유치를 가져오는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회계 관리 비법

스타트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무엇이 필요할까? 차별화된 아이디어? 남다른 기술력?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자금이다. 멋진 아이디어를 실제로 시장에 내놓으려면 일단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자금을 얻기 위해서는 VC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VC는 회사의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미래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숫자, 즉 회계다. 그래서 회계를 알지 못하면 VC와의 만남에서 더 확실하게 마음을 사로잡기가 어렵다. 게다가 잘 몰라서 놓치고 있던 회계 이슈가 폭탄이 되어 펑 터지는 날에는, 더 이상 회사가 서 있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회계는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아무리 살펴봐도 왜 수익이 비용이 되어 버리는지 모르겠고, 어디가 차변이고 대변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이들에게 《스타트업 30분 회계》는 꼭 필요한 회계 지식만 담아 알려준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기업이 맞닥뜨릴 수 있는 30가지 회계 이슈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머리 아픈 회계 이론이 아닌, 저자가 10년 넘게 일하면서 접했던 회계 오류 등을 중심으로 담았다. 재무제표의 기본 개념과 형태, 복식부기 방법론, 이들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 이슈들을 살펴보면 우리 회사가 가질 수 있는 회계 이슈들을 미리 대비하는 방법도 습득하게 된다.
2부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회계 용어와 개념 12가지를 정리해 실었다. 스타트업 창업자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회계 지식을 담았기 때문에 차근차근 책을 따라 읽다 보면 기업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항목별 회계 이슈와 회계감사 대비 체크리스트도 담아, 갑작스러운 회계감사로 당황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내용을 읽어가다 보면 회계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럴 때는 문장 곳곳에 달려있는 참조 표시를 활용하길 바란다. 그 부분으로 이동해 관련 내용을 읽으면 회계에 대한 개념이 좀 더 잡힐 것이다. 책을 읽은 후 현재 지금 회사의 재무제표를 다시 살펴보면, 곳곳에 숨어있는 폭탄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언어는 회계다. 재무제표에 쓰여있는 숫자가 기업의 상태를 가장 명확하게 말해주기 때문이다.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려면 그 나라 언어를 알아야 서로 통할 수 있는 것처럼, VC와 투자 이야기를 하려면 회계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회계 지식을 얻길 바란다.

리뷰/한줄평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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