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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보통의 것이 좋아
나만의 보폭으로 걷기, 작고 소중한 행복을 놓치지 말기 EPUB
반지수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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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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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마음이 기억하는 행복의 순간들

Part 01. 구석구석, 행복이 닿는 곳을 걷는 법

낮의 사람들
염리동
비 오는 날, 동네 떡볶이 집
그 자체로 괜찮아
날씨를 즐길 권리
초록이라는 행복
진보초 고서점 거리
발견의 즐거움
연남동 사루카메
첫사랑
능소화의 계절
시험 날의 하굣길
고양이 이웃
미안해
겨울에도 넌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이유
너를 기억해
물끄러미
‘그냥’ 피어나는 것
#산책일기 1

Part 02. 나 자신과 잘 지내고 싶어서

완벽한 조용함
연남동 스프링 플레어
아름다움은 멀리 있지 않다
경의선 숲길 마늘 트럭
염리동 과일가게
귀여운 환대
왠지 모를 안도감
평화로운 오후
마음에 따라 어느 순간이든
있는 그대로 사랑받던 날들
집으로 가는 길
모래내 시장
#산책일기 2

Part 03.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냥 좋아

봄의 기운
후암동 골목길
그날의 공기
내 손 잡아
행복은 순간
성산동 아파트 단지 안
우연한 풍경
순간을 영원히
연남동 골목길
오후의 볕
익숙해진다는 것
연남동 요코쵸
낭만적인 밤
밤 산책
퇴근길
도시의 밤
그 시간만의 평화로움
그럼에도 사랑할 구석이 다분해
#산책일기 3

Epilogue

일러스트 목록

저자 소개 1

글그림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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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스물세 살,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이후 수년간 독학으로 갈팡질팡하며 지망생 시절을 보냈다. 희망과 절망, 노력과 번아웃 사이를 오가는 막막한 날들에도, 하루하루 성장해 결국은 그림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다. 저서로 『보통의 것이 좋아』, 『반지수의 책그림』,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그림작가로 참여한 만화책 『너의 인스타-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볼래?』가 있다. 『불편한 편의점』,『위저드 베이커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달팽이 식당』 등 책표지 그림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림책, 만화, 에세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스물세 살,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이후 수년간 독학으로 갈팡질팡하며 지망생 시절을 보냈다. 희망과 절망, 노력과 번아웃 사이를 오가는 막막한 날들에도, 하루하루 성장해 결국은 그림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다. 저서로 『보통의 것이 좋아』, 『반지수의 책그림』,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그림작가로 참여한 만화책 『너의 인스타-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볼래?』가 있다. 『불편한 편의점』,『위저드 베이커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달팽이 식당』 등 책표지 그림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림책, 만화, 에세이, 화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고 싶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평생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나, 반지수는 그림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한다.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또 만화를 그리며 글을 쓴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될 줄 알았건만 정신 차리고 보니 책 일을 하고 있다. 하루 중 대부분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쓰고, 그리는 셈이다. 먹고살기 위해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세 권의 책을 그리고 썼다.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위저드 베이커리』, 『달팽이 식당』, 『책들의 부엌』 등 표지를 꾸준히 그려왔는데, 감사하게도 작업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출판계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앞으로는 나의 그림으로 그림책, 만화, 에세이, 화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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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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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4.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2쪽 ?
ISBN13
9791168121751

출판사 리뷰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냥 좋은,
마음이 기억하는 보통의 날들을 그림에 담다


반지수 작가의 그림에세이 『보통의 것이 좋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사실적인 배경과 만화적인 인물의 화풍,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러스트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반지수 작가는 평상시에 산책을 하면서 영감과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고 한다. 이번 책에서 작가는 우리가 자주 접하는 동네 뒷골목, 상점, 공원, 시장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과 고양이와 같은, 일상 속 보통의 장면을 온화하고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산책길에서 발견한 파란 하늘의 구름, 낙엽이 진 나무, 무성한 잡초는 물론 오래된 아파트, 구멍가게, 신호등, 녹슨 대문과 낡은 자전거까지 우리가 길에서 자주 마주하는 모든 풍경들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졌다. 출퇴근하는 직장인, 벤치에 모여 앉아 있는 할머니, 놀이터의 아이와 엄마를 그린 그림이 자꾸만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사색에 잠기게 한다. 그림 속의 장소가 마치 내가 사는 동네 같아서, 그 안에 담긴 이들이 꼭 내 모습 같아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보통의 나날들을 떠올려보게 되는 것이다.


나 자신과 잘 지내고 싶은 날에는
나만의 보폭으로, 발걸음을 옮겨볼 것


이 책에서 작가는 고민 많고 방황하던 지난날에 길을 걸으며 치유받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그리고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더라도 지극히 사소했던 보통의 날, 보통의 순간이 주는 작고 소중한 행복을 이야기한다.

마음이 답답하고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로 갈 길을 잃은 것 같은 날, 작가는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거리를 걷는다고 한다. 집 밖에서의 풍경과 낯선 사람들을 보고,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관찰하며 걷다 보면 이상하게도 ‘아, 다들 살고 있구나. 나도 괜찮을 거야’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그리는 산책길 풍경은 마음의 안도감과 위안을 준다. 평범한 나날을 아름다운 순간으로 보이게 하는 그림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마치 ‘당신도 그림 속의 인물들처럼 잘 살아가고 있다고,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고 넌지시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누구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할 구석이 다분하다는 메시지는 잔잔한 파동이 되어 우리 마음에 울림을 준다.

나 자신과 잘 지내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걸음에 나를 맞추려 하지 말자. 나만의 보폭으로 걷다 보면 행복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타인의 속도와 시선을 쫓으며 지금의 보통 날을 외면하고 살아온 나 자신에게, 그리고 내 곁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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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수 “보통의 날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반지수 “보통의 날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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