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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기상천외 바다 생물 도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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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2
머리말 4
프롤로그 6

제 1 장 변태
우리는 바다에서 변태해요 16
옛날에는 껍데기가 있었어요 - 바다천사 18
아이 때는 투명한 몸으로 떠 있었어요 - 곰치 22
어렸을 때는 온몸이 뾰족뾰족했어요! - 개복치 26
아이는 수수한 색, 어른은 알록달록! - 성대 30
옛날에는 해파리를 타고 다녔어요 - 매미새우 34
아기 때는 바위에서 자랐어요 - 보름달물해파리 38
뾰족뾰족한 건 어른만! - 성게 42
옛날에는 꼬리를 흔들며 헤엄쳤어요! - 멍게(우렁쉥이) 46
옛날에는 눈도 헤엄치는 것도 평범했어요 - 납서대 50
변태가 심해서 다른 종류라고 오해받았어요 - 웨일피시 54

제2 장 변신 우리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요 58
소용돌이무늬가 줄무늬로! - 황제천사고기 60
천사 고리는 아기 때만! - 도치 62
아기 때는 투구를 쓰고 있어요 - 나비고기 64
어렸을 때는 바다 납작벌레 흉내를 내! - 제비활치 66
자랑인 뿔은 어렸을 때만! - 귀신고기 68
딱딱한 혹은 꽃미남이라는 증거! - 혹돔 70
어른이 되면 번쩍거려요 - 만새기 72
아빠는 파스를 꼭 붙이고 다녀요! - 스퀘어스팟안티아스 74
어릴 땐 팔랑팔랑 춤을 춰! - 할리퀸스위트립스 76
멋있는 뿔이 자라나요! - 표문쥐치 78
우아한 요정이 너덜너덜한 걸레로?! - 황아귀 80
귀여운 물방울무늬는 어렸을 때만! - 노랑거북복 82
배지느러미 부채는 어린이용입니다 - 가는동강연치 84
어렸을 때는 독이 있는 블랙새들드토비에 의태! - 푸른점무늬바리 86
어른이 되면 새빨개져! - 둥글돔 88
마른 잎 같던 날개가 반짝거리는 날개로! - 날치 90
실을 끌고 다니는 건 아기예요 - 실전갱이 92
새끼, 수컷, 암컷 몸 색깔이 3번 바뀌어! - 리본장어(색댕기곰치) 94
아드득 물어뜯는 이빨이 자라요 - 황록쥐치 96
큰 입은 어른이라는 증거! - 호그피시 98
새끼는 얼룩말 무늬, 어른은 표범 무늬! - 제브라상어 100
부모와 자식이 똑 닮았다고? 미묘하게 달라! - [번외편]범무늬노랑가오리 102

제3장 별남
우리들 좀 별나지요? 104
몸 크기에 따라 수컷도 되고, 암컷도 되어요 - 흰동가리 106
장이 엄청 길게 나와 있어요 - 람프로그라무스메기 108
자기 분신을 잔뜩 데리고 다녀요 - 큰살파 110
어른이 되면 평생 밖으로 못 나가요 - 해로새우 112
뭐라고요? 아빠가 임신한다고요? - 해마 114
입은 크지만 사냥은 젬병! - 잎갯민숭이 116
싸우다가 몸이 휘감겨요 - 얼룩무늬정원장어 118
조개껍데기로 껍데기를 장식해요 - 지게꾼고둥 120
위험하면 뾰족뾰족 가시를 세워요! - 가시복 122
식물처럼 보이지만 동물이에요 - 삼천발이 124
수온이 영하로 떨어져도 몸이 얼지 않아요 - 남극빙어 126
물고기인데 거문고 같은 소리로 울어요 - 살벤자리 128
먹이를 먹을 때만 턱이 튀어나와요 - 마귀상어 130
사냥감을 동그랗게 도려내요 - 검목상어(쿠키커터상어) 132
끈적끈적한 점액으로 공격해요 - 먹장어 134
갑옷 입은 장수 같다고요? - 고양이줄고기 136
아빠가 아기를 입 안에 넣고 키워요 - 후악치 138
아이도 어른도 에일리언! - 포대앨퉁이 140
비늘을 먹느라 입이 구부러졌어요 - 나팔쥐치 142
언제나 해조 흉내를 내요 - 나뭇잎해룡 144
내장이 언제나 일자로 서요! - 아기돼지오징어 146
자란 장소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져요 - 산천어 148
부록 - 바다 생물을 만나러 수족관에 가요! 150
맺음말 154

저자 소개 4

스즈키 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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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물고기와 친했어요. 여러 전문가와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물고기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오랫동안 어항에서 유어를 채집하면서 많은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대학원에서는 관상어의 치유 효과를 연구했어요. 여러 미디어에 출연하고 집필 활동을 하는 한편, 수족관의 음악 기획 등 물고기 전시 방법에 관한 프로듀서 역할도 하고 있어요. 지금은 기타사토대학교 대학원 해양생명과학연구과에서 박사후기 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요.

그림도모나가 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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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기상천외 바다 생물 도감』의 그림 작가이다.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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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김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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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 평생 바다를 연구해 온 해양 생물학자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심 5000m가 넘는 태평양 바다 밑바닥까지 심해유인잠수정을 타고 들어가 탐사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 생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원장으로 있다. 쓴 책로는 『제주 바다물고기』(현암사, 1995; 공저), 『해양생물』(대원사, 1997), 『21세기를 위한 해양 보전, 바다는 희망이다』(수수꽃다리, 2002; 번역서), 『아름다운 바다』(사이언스북스, 2002; 번역서
바다가 좋아 평생 바다를 연구해 온 해양 생물학자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심 5000m가 넘는 태평양 바다 밑바닥까지 심해유인잠수정을 타고 들어가 탐사를 하기도 했다. 지금은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해양 생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원장으로 있다.

쓴 책로는 『제주 바다물고기』(현암사, 1995; 공저), 『해양생물』(대원사, 1997), 『21세기를 위한 해양 보전, 바다는 희망이다』(수수꽃다리, 2002; 번역서), 『아름다운 바다』(사이언스북스, 2002; 번역서), 『앗 바다가 나를 삼켰어요』(삼성출판사, 2002), 『난파선의 역사』(수수꽃다리, 2003; 번역서), 『펭귄』(웅진닷컴, 2003), 『바다』(웅진닷컴, 2003), 『미래 동물 대탐험』(한승, 2004; 번역서), 『바다에 오르다』(지성사, 2005), 『빙하기』(사이언스북스, 2005; 번역서), 『태평양 바다 속에 우리 땅이 있다고?』(지성사, 2006; 공저), 『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영림카디널, 2006), 『바다 깊이 탐사하다』(웅진주니어, 2007),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지성사, 2007), 『호기심 가득, 바다야 친구하자』(키작은나무, 2008; 공저), 『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호박꽃, 2008), 『독도 가는 길』(해양문화재단, 2008; 공저), 『포세이돈의 분노』(지성사, 2010), 『직업으로 꿈꾸는 바다』(넥서스BOOKS , 2010; 공저), 『바다의 비밀』(지성사, 2010; 공역),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웅진주니어, 2010; 공저), 『도심 속 바다생물』(지성사, 2011; 공저), 『자연 습지가 있는 한강 하구』(지성사, 2011; 공저), 『한국 연안해역의 플랑크톤 생태학』(동화기술, 2011; 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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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50*220*20mm
ISBN13
97889395722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생활 방식이 바뀌어 몸의 구조도 바뀐다. 이것이 변태다!

생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습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변태’라고 해요. 예를 들어 호랑나비 같은 곤충은 애벌레일 때는 나뭇잎을 먹고 살다가 번데기로 모습이 바뀌어요. 그러다가 날개돋이를 하고 성충이 되면 날아다니면서 꽃에서 꿀을 빨아 먹고 살지요. 이런 극적인 변화는 정말 놀라워요! 이렇게 변태를 하는 건 곤충만이 아니에요. 바닷속에도 성장 과정에서 모습이 바뀌는 생물이 많아요.

바다 생물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생활 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사는 곳과 먹는 것, 다른 생물들과의 관계도 달라져요. 이런 생활의 변화에 맞춰 모습을 바꾸거나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달라져야 해요. 그래서 몸을 새롭게 바꾸는 거예요. 이 책에서는 생활 방식의 변화에 맞추어 성장 과정에서 몸의 구조와 형태가 많이 달라지는 것을 ‘변태’라고 정의해요. 바다 생물들의 놀라운 변태 기술을 살펴 보기로 해요!

*성장과 더불어 모습이나 성별이 바뀐다. 이것이 변신이다!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된다고 하면 보통 ‘몸집이 커진다.’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바닷속에는 크기만 커지는 게 아니고, 같은 종류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모와 자식의 모습이 달라지는 물고기가 많아요. 색이나 모양이 싹 바뀌는 것, 성장하면서 뿔이나 혹이 자라는 것, 성별이 뒤바뀌어 버리는 것까지……. 바닷속에서는 다양한 물고기들의 변신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어요.

알에서 깨어나 조금 자란 물고기를 ‘치어’라고 해요. 몸이 작고 헤엄치는 힘도 약한 치어는 적에게 잡아먹히거나 공격받을 위험을 피하려고 이런 변신술을 쓰면서 가혹한 바다에서 살아남아요. 이 책에서는 치어에서 어른 물고기로 성장하면서 겉모습이 크게 달라지는 것을 ‘변신’이라고 정의해요. 물고기들의 화려한 변신술에 주목해 보세요.

*별난 바다 생물 지명 수배!!

바다는 아름답지만 혹독해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잡아먹히고 마는 위험한 바닷속에서 생명을 이어 가고 자손을 남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혹독한 환경에서 모두 다 똑같은 방식으로 산다면 서로 부딪쳐요. 똑같은 것을 먹으면 먹을 것이 금방 없어지고, 같은 곳에 숨는다면 한꺼번에 적에게 들켜서 다 사라져 버리겠죠. 이런 환경 속에서 바다 생물들은 오랜 세월을 거쳐 저마다 다른 생물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방식을 찾아내 왔어요.

각 생물들이 선택한 방법은 모두 다 정답이고 모두 다 매력적이에요. 바다 생물들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개성은 살아남으려고 진화한 결과예요. 얼핏 보기에 별나 보이는 생태와 행동에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와 노력이 가득 차 있어요. 웃프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다 생물들의 별난 모습. 조금 감동적이기도 한 이야기와 함께 찬찬히 살펴봐 주세요.

추천평

이 책은 바다에 사는 동물들의 어릴 때와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과 생태를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왜 모습이 바뀌고 특이한 생태를 갖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바다 동물들이 생존하고, 번성해 온 비밀을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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