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5 11,400
YES포인트?
2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목차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5
*격 려 사(김주붕 회장) 10

01. 수탉이 자신의 친구들을 구하다 12
- Koko savas siajn amikojn`
02. 수탉과 종(Koko kaj sonorilo) 20
03. 수탉과 병아리(Koko kaj kokido) 26
04. 늑대와 암여우(Lupo kaj vulpino) 30
05. 무척 아름다운 누이(La belega fratino) 36
06. 꼬맹이(La etulo) 44
07. 농부의 딸(La filino de la kamparano) 50
08. 젊을 때의 불행(Malfeli?o dum juneco) 62
09. 두 자매(Du fratinoj) 74
10. 형제(Fratoj) 87
11. 세상은 넓은데, 사람들은 이상해 93
- Mondo vasta, homoj strangaj
12 ‘나스레딘 호자’이야기 108
- Rakontoj pri Nasreddin Hoca

옮긴이의 글 118
옮긴이 소개 122

저자 소개 2

하산 야쿱 하산

관심작가 알림신청
 

Hasan Jakub Hasan

1964년 불가리아 북서부 오무르탁(Omurtag)시에서 태어나 그곳의 코놉(Konop) 마을에서 살았다. 중등 교육과정은 오무르탁 시내에 위치한 자동차 수송 기술 중학교에서 마쳤다. 블라고예프그라드(Blagoevgrad)시의 남서대학교(Sudokcidenta universiteto)에서 지리학을 전공으로, 여행학을 부전공으로 학사과정으로 마쳤고, 지리학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벨리코 타르노보(Veliko Tarnovo) 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과정과, 공공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쳐 “공공행정” 석사 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지리학 교사로 6년간 근무했으며 2003년부터 안토노보시
1964년 불가리아 북서부 오무르탁(Omurtag)시에서 태어나 그곳의 코놉(Konop) 마을에서 살았다. 중등 교육과정은 오무르탁 시내에 위치한 자동차 수송 기술 중학교에서 마쳤다. 블라고예프그라드(Blagoevgrad)시의 남서대학교(Sudokcidenta universiteto)에서 지리학을 전공으로, 여행학을 부전공으로 학사과정으로 마쳤고, 지리학 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벨리코 타르노보(Veliko Tarnovo) 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과정과, 공공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쳐 “공공행정” 석사 학위도 보유하고 있다. 지리학 교사로 6년간 근무했으며 2003년부터 안토노보시에서 “복지부”에서 과장과 부장으로, 오무르탁에서 같은 부서의 장으로 일하고 있다. 터키어, 불가리아어, 에스페란토를 할 줄 알고, 러시아어와 영어는 잘 하지는 못한다. 에스페란토로 『할머니의 동화』(Fabeloj de mia avino)를 지었고, 터키어로는 사브리 콘씨(Sabri Con)와 함께 『Bir varmı? bir yokmu?-Gerloro ve Tozluk masallari』을 출간한 적이 있다. 에스페란토로 에스페란토 관련 잡지에 기고도 하고, 서평을 내거나 번역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불가리아어로 발표된 것으로는 슈먼(Shumen)과 루세(Ruse)와 타르노보(V.Tarnovo)이 있는데, 이 발표문들은 주로 지리학에 관한 것이다. 계속해서 민속학, 사는 지역의 지명 연구, 지리학, 번역, 저술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작 : <우리 할머니의 동화>
경남 창원 출생.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통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교육이사, 에스페란토 잡지 La Espero el Koreujo, TERanO, TERanidO 편집위원, 한국에스페란토청년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에스페란토어 작가협회 회원으로 초대되었다. 현재 한국에스페란토협회 부산지부 회보 TERanidO의 편집장이며 거제대학교 초빙교수를 거쳐 동부산대학교 외래 교수다. 국제어 에스페란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봄 속의 가을』, 『산촌』, 『꼬마 구두장이, 흘라피치』, 『마르타』 등이 있다.

장정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23쪽 | 148*225*20mm
ISBN13
9791191643350

출판사 리뷰

격려사

불가리아 출신 “하산 야쿱 하산”의 작품을 “우리 할머니의 동화”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여, 환갑이라는 인생에 즈음하여, 어린 시절 우리가 들었던 어른들의 옛날 옛적 동화를 다시 일깨워, 동심의 세계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고, 향후 손자·손녀들에게 들려 줄 수 있는 이야기를 제공해 주는 장정렬 친구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우선 전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 어깨동무들은 대부분 환갑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행복하고 그립고 즐거운 시절도 있지만, 슬픔, 고난과 절망과 같은 어려운 시절을 슬기롭게 극복해 오늘에 이르러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특별한 사고가 없으면 백세시대를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생인 제2의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에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의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상이라 합니다. 이는 남은 향후 인생에 있어 모든 근심·걱정·욕망을 버리고 주변의 벗들과 즐기면서 적당한 운동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온천초등학교 28회 동기회 친구들은 제주도 여행도 가고 순천 습지 공원 소풍도 다녀 왔습니다. 그때 사진을 추억으로 넣어 둡니다. 향후 남은 인생을 옛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서로 어깨동무하며 힘차게 살아가 보세.

2021. 12.
온천초등학교 제28회 동기회장 김 주 붕

역자후기

어깨동무여, 태어나서 함께 초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낸 고향의 어깨동무들이 나를 포함해 회갑을 맞는 나이에 들어섰음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내 머릿속에는 어깨를 나란히, 옷소매 깃을 닿으며 함께 뛰어 놀며, 십리 길을 내달리며 초등학교로 가던 유년 시절이 다시 생각납니다. 그때 내가 넘어지면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고, 격려해주고, 웃게 만들어 준 어깨동무들, 그대들이 있기에 나는 여전히 오늘도 기쁩니다. 우리에겐 어릴 때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옛이야기가 있듯이, 저 멀리 동유럽 불가리아에도 민담이 있습니다. 불가리아 작가 ‘하산 야쿱 하산’이 자국에 전승해오는 터키 민족의 민담을 채록하여 1995년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발간한 것을 우리 글로 옮겼습니다.

이렇게 번역 작업을 하던 중, 작가가 역자에게 보낸 시 하나가 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는 그 나라 작가의 글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오늘날 우리 도시는*
지보다르 듀슈코프 지음

우리 시내 거리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구나.
비둘기도 거리에 보이지 않고,
개 한 마리도 보이지 않고,
고양이 한 마리도,
사람도 전혀 보이지 않구나.

바로 이런 상황을
-생전 모르는 코로나 19라는 상황이
닥쳐버렸네.
마치 아편 한센병 환자…
슬픔을 안고서…
바람에 날리듯 주검도 가볍구나...
사람들은 마스크를 쓴 채 드문 드문
걱정하는 몸짓으로 걸어가는구나…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즐거움을 되찾도록 노력해야지!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평안함을 누리도록 노력해야지!...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자신감을 되찾도록 애써야지!
그래서 우리는 다시 계속 삶을,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해!

2020년 3월 19일 루세 시에서.
에스페란토로 옮김: 하산 야쿱 하산.
에스페란토에서 옮긴이: 장정렬.

돌아다보면, 이 작품 『할머니의 동화』가 우리의 지난 60년이라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지쳐버린 우리 영혼을 잠시 달래주는 한여름의 시원한 물 한 바가지가 되고, 초등시절 점심을 대신한 급식으로 받던 달콤한 옥수수빵 한 조각이 되어, 우리 손자·손녀에게 잠시라도 옛이야기 한 자락을 펼칠 수 있는 소재가 되었으면 하고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회갑을 맞는 어깨동무여, 두루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빕니다.

그렇게 이 작품은 먼저 제 초등하교 어깨동무에게 날아 갔습니다. 그이들은 정말 재미있다며, 아이들과 읽으면 참 좋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스페란토 원문과 함께 여러 애독자를 만나보려고 수줍게 펴내 봅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400
1 1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