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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책소개

목차

01_ 서 론 1
02_ 기계과정 7
03_ 영리기업 19
04_ 기업 원리 53
05_ 대부 신용의 용도 73
06_ 현대의 기업자본 103
07_ 현대의 복지이론 137
08_ 법률 및 정치와 기업 원리 199
09_ 기계과정의 문화적 결과 225
10_ 기업의 필연적인 쇠퇴 277

해 제 297
참고문헌 313
찾아보기 314

저자 소개 2

소스타인 베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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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stein Veblen

1857년 7월 30일 미국 위스콘신 카토에서 태어난 경제학자이다. 노르웨이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부모는 농장을 경영했다. 미네소타 칼튼대학에서 존 베이츠 클라크의 지도 하에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후, 이후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집에서 독서에만 매진하였다. 그리고 1891년 코넬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제임스 로렌스 러플린의 지도를 받고는, 이듬해 그를 따라 시카고대학으로 이동하여 펠로우쉽을 얻었다. 1899년 첫 책이자 기념비적인 저술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였으나, 시카고대학에서 여러모로 좋은
1857년 7월 30일 미국 위스콘신 카토에서 태어난 경제학자이다. 노르웨이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부모는 농장을 경영했다. 미네소타 칼튼대학에서 존 베이츠 클라크의 지도 하에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후, 이후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집에서 독서에만 매진하였다.

그리고 1891년 코넬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제임스 로렌스 러플린의 지도를 받고는, 이듬해 그를 따라 시카고대학으로 이동하여 펠로우쉽을 얻었다. 1899년 첫 책이자 기념비적인 저술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였으나, 시카고대학에서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다가 결국 사임하고, 1911년 미주리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1917년에는 제1차세계대전의 종전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이사한 후, 잡지사 “다이얼”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위해 뉴욕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다. 이후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주로 저술활동에 매진하였으며, 이후 1929년 8월 3일을 일기로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생을 마무리하였다. 그의 진화론적 경제관은 이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주요저서로는 『유한계급론』, 『기업론』, 『직인정신의 본능과 산업적 기예 상태』, 『독일제국과 산업혁명』, 『평화의 본성과 그 존속조건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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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 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보사회의 빛과 그늘』(공저), 『현대사회와 소비문화』(공저) 등이 있고 『지구시대』, 『사회조직론』, 『갈등론』, 『엘리트 순환론』, 『진보의 환상』, 『소유의 기원』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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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02g | 158*232*20mm
ISBN13
9791130314396

출판사 리뷰

여기서 기업의 성격과 그 원인, 효용, 미래의 동향에 관해 탐구하는 내용은 동일한 일반적 범위의 사실들(facts)에 대한 여타의 논의들과는 출발점에서 그 성격이 다르다. 어떤 논의에서 익숙하지 않은 결론이 나온다면 이는 사실들이나 이론의 항목들 또는 사용되는 논증의 방법이 특이해서가 아니라 관점의 선택 때문이다. 관점은 기업가의 사업 방침에 의해, 즉 현재의 사업 방향을 제약하는 목표, 동기, 수단에 의해 결정된다. 즉 관점의 선택은 현재의 경제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데, 그 상황은 명백히 주로 기업 상황(business situation)이다.
기업(business enterprise) 및 기업 원리(business principles)의 영향과 결과에 대해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탐구하면 유익하고 흥미로운 결과를 얻게 된다. 그러한 탐구를 하면 현재 통용되고 있는 일단의 경제 학설 체계를 개선(현대화)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적 요소가 경제적 이익에 대해 미치는 영향과는 별개로 그것이 문화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주의 깊게 탐구하면 분명 훨씬 더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런데 기업이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경제학 전문가보다 사회학자가 다루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래서 지금 이하의 장들에서 탐구하는 내용에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경제적 논의의 정당한 경계에 다가가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러한 경계를 이탈하는 데 연유한다. 이하의 장들에서 다루고 있는 일반적인 문화 양상들은 실제로는 경제 상황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리하여 나로서는 이러한 문화 양상에 대한 논의를 완전히 배제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때문에 설사 내가 그러한 일탈을 범하더라도 [독자들이] 정상 참작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에 포함된 여러 장들 가운데서 제5장 ‘대부 신용’에 관한 장은 『시카고대학 출판부 10주년 기념 논문집』 제4권에 수록된 단편 논문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 실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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