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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회고와 성찰, 문학과 역사의 조형력 / 강진호 제1주제 김수영론 1 한일회담, 베트남 그리고 김수영 / 박수연 토론문 / 안서현 제2주제 김수영론 2 생활의 분산과 난해성의 기원 / 김종훈 토론문 / 김효은 김수영 연보 제3주제 김종삼론 죽음·애도·환대의 시학 / 최현식 토론문 / 신철규 김종삼 연보 제4주제 조병화론 낭만적 주체와 동경(憧憬)의 여정 / 홍용희 토론문 / 임지연 조병화 연보 제5주제 장용학론 장용학의 문학, 진리가 맺히는 단독적 사유의 자리 / 연남경 토론문 / 송주현 장용학 연보 제6주제 류주현론 ‘텍스트’로서 파악하는 실록대하소설의 의의와 서가 전략 / 홍기돈 토론문 / 서영인 류주현 연보 제7주제 이병주론 이병주 문학론 ― 탄생 100주년을 맞아 / 정호웅 토론문 / 정미진 이병주 연보 제8주제 김광식론 전후 작가로서의 김광식과 ‘개인’의 의미 / 정은경 토론문 / 방금단 김광식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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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작가들
김수영 1921~1968 시인. 소시민적 비애와 슬픔을 모더니즘 감각으로 노래했고 4·19혁명 이후 참여시를 씀. 시 「풀」, 「달나라의 장난」, 「적」, 산문 「시여, 침을 뱉어라」 등. 김종삼 1921~1984 시인. 비약적 어구 연결과 시어에 담긴 음악의 경지를 추구하는 순수시 경향을 나타냈고 현대인의 절망을 상징하는 시를 씀. 시 「시사회」, 「민간인」, 시집 『십이음계』 등. 조병화 1921~2003 시인. 고독한 자아의 고뇌를 노래하며 많은 작품을 집필함. 난해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쉽게 읽히며 다가가는 시를 씀.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 『공존의 이유』 등. 장용학 1921~1999 소설가. 사건이나 체험이 아닌 관념을 형상화하는 관념 소설을 통해 전후 현실을 표현함. 소설 「요한 시집」,「원형의 전설」 등. 류주현 1921~1982 소설가. 6·25전쟁 때 종군작가단에 참여했음. 일제 치하에서의 삶과 총독 통치의 전 과정을 실록처럼 기록함. 대하소설 『조선 총독부』, 『대원군』, 『대한 제국』 등. 이병주 1921~1992 소설가. 도쿄 유학, 학병, 분단 등 민족이 체험한 현실을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두루 걸친 해박함으로 작품화함. 소설 「관부 연락선」, 「지리산」, 「행복어 사전」 등. 김광식 1921~2002 소설가. 전쟁 이후 산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야기된 소외감과 무력감에 젖은 서민의 표정을 표현함. 소설 「환상곡」, 「식민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