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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우는 말_5
凡例_10 ?外傷辨惑論_13 【提要】_13 【?外傷辯惑論原序】_16 ?外傷辯惑論卷上_18 【辯?證陽證】_18 【辯?】_28 【辯寒熱】_32 【辯外感八風之邪】_40 【辯手心手背】_45 【辯口鼻】_46 【辯氣少氣盛】_48 【辯頭痛】_51 【辯骨筋四肢】_52 【辯外傷不惡食若勞役、?食失節、寒?不適此三者皆惡食】_54 【辯?與不?】_56 【辯證與中熱頗相似】_58 【辯勞役受病表?不作表實治之】6_1 ?外傷辯惑論卷中_64 【?食勞倦論】_64 補中益氣湯_68 ?立方本指?_68 ?砂安神丸_72 ?四時用藥加減法?_73 除風濕?活湯_818 通氣防風湯_83 活勝濕湯_83 升陽順氣湯_84 升陽補氣湯_85 【暑傷胃氣論】_87 ?暑益氣湯_89 參?調中湯_93 升陽散火湯_94 當歸補血湯_95 ?砂?膈丸_96 ?連?膈丸_96 門冬?肺?_97 人參??丸_97 ?角化痰丸_98 白?和胃丸_99 ?肺之脾胃?方?_100 升陽益胃湯_101 雙和散_103 ?中進食丸_103 厚朴?中湯_104 ?腎之脾胃?方?_104 ?香?胃丸_104 神聖復氣湯_106 ?外傷辯惑論卷下_115 【辯?傷?食用藥所宜所禁】_115 張先生枳?丸_131 橘皮枳?丸_131 麴蘖枳?丸_132 木香枳?丸_132 木香化滯湯_133 半夏枳?丸_133 丁香爛飯丸_134 草豆?丸_135 三?枳?丸_136 除濕益氣丸_136 上二?丸_137 枳實滯丸_137 枳實梔子大?湯_138 白?丸_139 木香見晛丸_140 三稜消積丸_141 備急大?丸_141 神應丸_143 益胃散_145 【?食自倍腸胃乃傷分而治之】_146 【論酒客病】_149 葛花解?湯_150 除濕散_151 五?散_151 【臨病制方】_153 【隨時用藥】_156 【吐法宜用辯上部有?下部無?】_159 瓜?散_159 【重明木鬱則?之之理】_163 【?病形有餘不足當補瀉之理】_170 附錄_178 《傷寒會要》引_178 東垣老人傳_187 李?列傳_193 《內經類編》序_198 李?年表_201 처방색인(處方索引)_203 |
李東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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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在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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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外傷辨惑論》은 李?自身의 말에 따르면 그의 나이 53세이던 西紀 1232年에 蒙古軍의 兵亂을 피해 가서 머물고 있던 ?梁에서 草稿를 만든 뒤로 16年 동안 묶어서 높은 선반 위에 放置해 두었다가, 鄕里로 돌아온 지 3年 만인 西紀 1247年 즉 그의 나이 68세일 때에 崑崙의 范尊師의 권유를 받아 병든 몸을 힘써 지탱하여 완성한 것이다. 이 책을 완성하고 불과 4年 뒤인 西紀 1251年에 李?는 72세의 나이로 別世하였다.
東垣·李?라는 이름을 들으면 補中益氣湯과 內傷病이 머리에 떠오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元史》에 따르면 李?가 生存해 있을 때는 內傷보다는 傷寒과 癰疽와 眼目의 病으로 더 유명하였다 하고, 元好問의 《遺山集》에 보이는 〈傷寒會要引〉에 따르면 金나라가 滅亡한 지 4年째 되던 해인 1238年 즉 李?의 나이가 59세일 때에 《傷寒會要》라는 三十餘萬字나 되는 傷寒에 관한 방대한 책을 저술하여 아들인 執中을 當代의 有名한 人物이던 元好問에게 보내서 序文을 요청하여 刊行하였다고 하니, 李? 自身도 外感과 관련된 著述인 《傷寒會要》라는 책에 더 큰 愛着을 느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에 반하여 內傷에 관한 獨創的인 著述이던 이 《內外傷辨惑論》은 53세에 이미 草稿를 만들어 두었지만 68세가 될 때까지 16年 동안이나 放置해 두었다고 하니, 范尊師의 勸諭가 없었다면 이 책은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을지도 모를 책이었다. 하지만 李?가 그토록 愛着을 느꼈던 三十餘萬字나 되던 《傷寒會要》는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고, 16年이나 放置해 두었던 《內外傷辨惑論》은 오늘날까지 살아남아서 後人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책에도 運命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李?는 이 밖에도 晩年의 弟子이던 羅天益으로 하여금 《內經類編》이라는 책을 짓게 하였는데, 羅天益이 세 번이나 脫?를 하였지만 李?가 세 번 다 廢棄하여 羅天益이 세 번째 廢棄로부터 三年 만에 완성해 두었다가 李?死後 30年인 西紀 1280年에 刊行하였으나, 이 책도 이미 失傳되어버리고 元나라 사람 劉因의 《?修集》에 〈《內經類編》序〉라는 글만 전해지고 있어서, 張景岳의 《類經》 이전에 이미 《黃帝內經》을 分類하여 編纂하였던 책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實情이다. 이에 譯者는 《內外傷辨惑論》의 末尾에 이 책들의 序文과 그의 列傳을 附錄으로 덧붙여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李?의 行蹟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 하고, 또 이런 모든 行蹟들을 간략히 要約하여 한눈에 알 수 있도록 李?年表를 만들어 덧붙여 두었다. 이 《標點懸吐譯注內外傷辨惑論》은 金元四大家의 주요 醫書들을 제대로 한 번 精密하게 읽어보겠다는 遠大한 目標를 가지고 權眞赫 金玟?金成珉 金材恩 金璡尙 呂亨敦 柳濟求 李尙峻 李龍熙 李知炫 林智恩 朴鏞熙 朴正俊 朴熙元 徐芝姸 愼紋揆 尹模老 池宗彧 崔元鐘 崔希煐 韓世亨 先生 등이 함께 찾아와서 8개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講讀에 참여하며 後援해주신 結果物로 나온 것이므로 이분들께 이 紙面을 빌려 眞心으로 感謝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醫學을 익힌 사람이라면 누구나 內傷病에 대한 槪略的인 知識은 지니고 있겠지만, 漢文이라는 壁 때문에 이 《內外傷辨惑論》을 직접 精密하게 제대로 理解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이 《標點懸吐譯注內外傷辨惑論》이 東垣·李?의 醫學思想과 발자취를 硏究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1년 8월 31일 蘇在振 --- 「앞세우는 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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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원사대가의 의서와 같은 고대의 책들은 연문(衍文)과 착간(錯簡)과 전사(轉寫)의 오류가 적지 않고 유가경전의 글들이 어려운 의학용어와 함께 뒤섞여 나와서 오늘날의 한의사나 한의학도들이 읽기에 쉽지 않고 교직에 있거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조차도 해독이 쉽지 않은 부분이 제법 있다.
● 역자는 이들 글에 일일이 표점(標點)과 현토(懸吐)를 달아서 번역(飜譯)하고, 난해한 부분이나 오류가 발생한 부분에는 일일이 이동원(李東垣)의 다른 저서와 대조하고 다른 명가의 의서와 유가의 경전까지 참조하여 각주를 달았으며, 부록으로 이동원의 생애와 의학사상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는 그의 열전(列傳)과 그의 실전(失傳)된 저서의 서문과 연표를 덧붙여서 한의사와 한의학도는 물론이고 교직이나 연구직에 있는 분들께도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