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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현토역주(標點懸吐譯注) 비위론(脾胃論)
물고기숲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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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앞세우는 말_5
凡例 _11
【提要】_13
【原序】_15
脾胃論卷上_18
【脾胃虛實傳變論】_18
【藏氣法時升降浮?補?之圖】_33
【脾胃勝衰論】_36
補脾胃瀉?火升陽湯_62
【肺之脾胃虛論】_65
升陽益胃湯_65
【君臣佐使法】_68
【分經隨病制方】_77
通氣防風湯_77
?活勝濕湯_78
【用藥宜禁論】_83
脾胃論卷中_100
【氣運衰旺圖說】_100
【?食勞倦所傷始?熱中論】_104
補中益氣湯_108
【脾胃虛弱隨時?病隨病制方】_118
?耆人參湯_119
除風濕活湯_130
調中益氣湯_132
【長夏濕熱胃困尤甚用?暑益氣湯論】_139
?暑益氣湯_142
【隨時加減用藥法】_150
【腸?下血論】_159
?血地?湯_159
升陽除濕防風湯_162
【脾胃虛不可妄用吐藥論】_164
【安養心神調治脾胃論】_169
【凡治病當問其所便】_171
【胃氣下溜五臟氣皆亂其?病互相出見論】174
【?病治陽陽病治?】_181
【三焦元氣衰旺】_187
脾胃論卷下_189
【大腸小腸五臟皆屬於胃胃虛則俱病論】_189
【脾胃虛則九竅不通論】_193
【胃虛臟腑經絡皆無所受氣而俱病論】_200
【胃虛元氣不足諸病所生論】_207
【忽肥忽瘦論】_209
【天地?陽生殺之理在升降浮?之間論】_212
【?陽壽夭論】_216
【五臟之氣交變論】_219
【?陽升降論】_222
【調理脾胃治驗】_226
【治法用藥若不明升降浮?差互反損論】_226
?神益氣湯_231
半夏白?天麻湯_234
人參芍藥湯_236
麻?人參芍藥湯_237
升陽散火湯_238
安胃湯_239
?胃散_239
?陽湯_240
胃風湯_241
【陽明病濕勝自汗論】_243
調衛湯_244
【濕熱成?肺金受邪論】_246
?燥湯_246
助陽和血補氣湯_247
升陽湯_247
升陽除濕湯_248
益胃湯_248
生薑和中湯_249
强胃湯_249
?胃湯_250
和中丸_250
藿香安胃散_251
異功散_251
【?食傷脾論】_253
五?散_254
【論?酒過傷】_255
葛花解?湯_256
枳?丸_257
橘皮枳?丸_258
半夏枳?丸_259
木香乾薑枳?丸_260
木香人參生薑枳?丸260
和中丸_261
交泰丸_262
三稜消積丸_263
備急丹_264
神保丸_265
雄?聖?子_266
??枳實丸_267
感應丸_268
神應丸_271
白?安胃散_272
聖?子_273
當歸和血散_273
訶梨勒丸_274
【脾胃損在調?食適寒?】_275
胃風湯_278
三?丸_279
白?散_280
加減平胃散_280
散滯氣湯_283
通幽湯_284
潤腸丸_284
氣除燥湯_285
丁香茱萸湯_285
草豆?丸_286
神聖復氣湯_289
【脾胃將理法】_293
【攝養】_296
【?欲】_299
【省言箴】_301
【脾胃論後序】_302
처방색인(處方索引)_305

저자 소개 2

李東垣

이동원(李東垣)은 금(金)나라 세종(世宗) 때인 서기 1180년에 지금의 하북(성河北省)의 정정현(正定縣)에 해당하는 진정(眞定)에서 거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의술을 업(業)으로 익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왕약허(王若虛, 1174∼1243)에게서 『논어』와 『맹자』를 배우고 풍벽(馮璧, 1162∼1240)에게서 『춘추』를 배우는 등 주로 유학을 익혔는데, 어머니인 왕씨(王氏)가 병들었을 때에 고을 안의 여러 의사들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여 끝내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이를 통렬하게 슬퍼하다가 역수(易水)의 결고노인(潔古老人)·장원소(張元素)의 의술이
이동원(李東垣)은 금(金)나라 세종(世宗) 때인 서기 1180년에 지금의 하북(성河北省)의 정정현(正定縣)에 해당하는 진정(眞定)에서 거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는 의술을 업(業)으로 익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왕약허(王若虛, 1174∼1243)에게서 『논어』와 『맹자』를 배우고 풍벽(馮璧, 1162∼1240)에게서 『춘추』를 배우는 등 주로 유학을 익혔는데, 어머니인 왕씨(王氏)가 병들었을 때에 고을 안의 여러 의사들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여 끝내 무슨 병으로 돌아가셨는지도 알 수가 없어서 이를 통렬하게 슬퍼하다가 역수(易水)의 결고노인(潔古老人)·장원소(張元素)의 의술이 천하에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서 황금과 비단을 바치고 나아가 배웠다.

23세이던 금나라 장종(章宗) 때에 재물을 바치고 관직을 얻어서 제원현(濟源縣)의 세금을 감독할 때에 지금의 유행성이하선염에 해당하는 대두천행(大頭天行)이라는 병이 유행하여 의사들이 사하법(瀉下法)을 반복하여 사용하여 연이어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보제소독음자(普濟消毒?子)라는 처방을 창안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목각에 새겨 공개하니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의사로 자처하지 않아서 사람들도 이동원이 의술에 조예가 깊다는 것을 알지 못했는데, 금나라 선종(宣宗) 때인 1232년에 30대 중반의 나이로 몽고군을 피해 지금의 개봉시(開封市)에 해당하는 변량(?梁)으로 피난을 가 있을 때부터 마침내 의사로서 공경(公卿)들의 사이를 오가면서 의사로서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53세이던 1232년 금나라 애종(哀宗) 때에 몽고군의 공격으로 변량(?梁)이 위태로워져서 변량을 탈출하여 북쪽으로 황하를 건너서 동평(東平)으로 갔는데, 당시에 변량 사람 중에서 병에 걸리지 않은 자가 만 명 중에 한두 명도 없었고, 병들어 죽은 자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외상변혹(론內外傷辨惑論)』의 초고를 완성하였지만 출간하지 않고 16년 동안 선반 위에 묶어 두었다가, 향리로 돌아온 지 3년 만인 서기 1247년 즉 그의 나이 68세일 때에 곤륜(崑崙)의 범(范) 존사(尊師)의 권유로 병든 몸을 지탱하며 완성하여 출간하였다.

이동원은 이 책을 완성하고 불과 4년 뒤인 서기 1251년에 72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이동원의 이름은 고(?)이고 자(字_는 명지(明之)이니, 자호(自號)로 삼은 동원노인(東垣老人)의 동원(東垣)은 그의 고향인 진정(眞定)의 옛 이름이다.

이동원 하면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과 내상병(內傷病)이 머리에 떠오르겠지만, 『원사(元史)』에 따르면 이동원이 생존해 있을 때에는 내상(內傷)보다 상한(傷寒)과 옹저(癰疽)와 안목(眼目)의 병으로 더 유명하였다고 한다. 원호문(元好問)의 『유산집(遺山集)』에 보이는 〈상한회요인(傷寒會要引)〉에 따르면 금나라가 멸망한 지 4년째 되던 해인 1238년 즉 그의 나이가 59세일 때에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30여만 자나 되는 상한(傷寒)에 관한 방대한 책을 저술하여 아들인 집중(執中)을 당대의 유명한 인물이던 원호문(元好問)에게 보내서 서문을 요청하여 간행하였다고 하니, 이동원 자신도 외감(外感)과 관련된 저술인 『상한회요(傷寒會要)』라는 책에 더 큰 애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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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在振

소재진(蘇在振, 1962∼ )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여 년간 후배들에게 한의학 고전과 유가 경서를 강독하였고, 『현토역해동의보감(懸吐譯解東醫寶鑑)』을 민족의학신문에 연재하였으며, 강남구 한의사회 초청으로 『침구대성(鍼灸大成)』과 『동의보감(東醫寶鑑)』을 강독하였다. 현재도 후배들에게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경의술문(經義述聞)』 및 『비위론(脾胃論)』과 『의학정전(醫學正傳)』을 강독하고 있다. 『내외상변혹론』의 표점·현토·역주는 이런 강의의 결과물이다. 역저로 『현토역해침구대성1(懸吐譯解鍼灸大成)』과 『현토역주의령
소재진(蘇在振, 1962∼ )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여 년간 후배들에게 한의학 고전과 유가 경서를 강독하였고, 『현토역해동의보감(懸吐譯解東醫寶鑑)』을 민족의학신문에 연재하였으며, 강남구 한의사회 초청으로 『침구대성(鍼灸大成)』과 『동의보감(東醫寶鑑)』을 강독하였다. 현재도 후배들에게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경의술문(經義述聞)』 및 『비위론(脾胃論)』과 『의학정전(醫學正傳)』을 강독하고 있다. 『내외상변혹론』의 표점·현토·역주는 이런 강의의 결과물이다. 역저로 『현토역해침구대성1(懸吐譯解鍼灸大成)』과 『현토역주의령(懸吐譯注醫零)』(한의학연구원)이 있고, 표점현토역주 총서로서 『표점현토역주소문현기원병식(標點懸吐譯注素問玄機原病式)』, 『표점현토역주의문봉갈(標點懸吐譯注醫門棒喝)』, 『표점현토역주보명집(標點懸吐譯注保命集)』 등이 있으며, 『의문봉갈』은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서울 노원구에서 소재진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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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195*265*18mm
ISBN13
9788998038847

책 속으로

앞세우는 말

《脾胃論》은 李東垣이 68歲일 때에 刊行한 《內外傷辨惑論》을 補完하여 說明하기 위하여 70歲 때에 刊行한 책이다.
羅天益의 後序에 따르면 《內經》과 《難經》과 《傷寒論》은 脾와 胃를 損傷시킨 病에 대하여 說明을 해 둔 것이 있기는 하지만 疏略하고 詳細하지 않았기 때문에 李東垣이 《內外傷辨惑論》과 《脾胃論》을 만들어서 그것을 補充하여 說明하였다고 한다.
筆者는 후배님들의 요청으로 2021년 1월부터 진행하던 《內外傷辨惑論》의 講讀을 8월에 완료한 뒤에 9월부터 바로 이어서 이 《脾胃論》의 講讀을 시작하여 2022년 10월 초에 講讀을 완료하였기에 그 結果物을 이렇게 世上에 公開하게 되었다.
筆者는 天性이 게을러서 이런 講讀 과정에 參與해주신 權眞赫 金玟?金成珉 金材恩 金璡尙 呂亨敦 柳濟求 安勝薰 李尙峻 李長昊 李知炫 林智恩 朴鏞熙 朴正俊 朴熙元 愼紋揆 尹模老 池宗彧 崔元鐘 崔希煐 韓世亨 黃敎成 先生 等과 같은 분들의 後援이 없었다면 굳이 이렇게 힘든 校勘과 飜譯의 과정을 거쳐서 市場性도 없는 책을 펴내는 수고를 하지 않 았을 것이므로 이 책이 世上에 나오게 된 것은 모두 이분들의 功勞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는 《內外傷辨惑論》에 나온 內容과 거의 같은 부분도 있으니 그것은 元好問이 原序에서 “明之가 이미 著述하여 論하였지만 또 世俗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곧바로 깨우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또 《脾胃論》을 著述하여 그것을 懇曲하게 거듭 말하였다.”라고 말한 부분에 해당하고, 또 《內外傷辨惑論》에는 보이지 않는 내용도 있으니 前述하였듯이 《內外傷辨惑論》을 補完하여 說明하기 위한 부분에 해당한다.
《內外傷辨惑論》의 內容과 類似한 부분은 이들 두 책의 誤謬를 서로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고, 《內外傷辨惑論》에 보이지 않는 部分은 《內外傷辨惑論》을 補充하여 內傷病의 臨床에 큰 도움을 준다.
筆者는 오랜 歲月을 거쳐 轉寫되어 내려오는 過程에서 必然的으로 發生하게 된 誤脫字와 衍文과 錯簡을 수많은 參考書籍들을 통하여 일일이 바로잡는 校勘을 거쳐 標點을 달고 句讀(구두)를 나누고 懸吐를 하고 飜譯을 하며 脚注를 달아서 古漢文에 親熟하지 않은 후배님들이라도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醫學의 理致와 함께 文理도 터득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이 學問을 專攻하여 硏究하고 가르치고 있는 學者들에게도 믿고 參考할 만한 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을 拙著인 《標點懸吐譯注內外傷辨惑論》과 함께 읽는다면 이른바 “醫學의 王道”라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2022년 11월 11일 蘇在振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脾胃論》은 李東垣이 68세일 때에 간행한 《內外傷辨惑論》을 보완하여 설명하기 위하여 70세 때에 간행한 책이다.
● 羅天益의 後序에 따르면 《內經》과 《難經》과 《傷寒論》은 脾와 胃를 손상시킨 病에 대하여 설명을 해둔 것이 있기는 하지만 疏略하고 詳細하지 않았기 때문에 李東垣이 《內外傷辨惑論》과 《脾胃論》을 만들어서 그것을 보충하여 설명하였다고 한다.
● 이 책의 내용에는 《內外傷辨惑論》에 나온 內容과 거의 같은 부분도 있으니 그것은 元好問이 原序에서 “明之가 이미 저술하여 논하였지만 또 세속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곧바로 깨우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또 《脾胃論》을 저술하여 그것을 간곡하게 거듭 말하였다.”라고 말한 부분에 해당하고, 또 《內外傷辨惑論》에는 보이지 않는 내용도 있으니 前述하였듯이 《內外傷辨惑論》을 보완하여 설명하기 위한 부분에 해당한다.
● 《內外傷辨惑論》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은 이들 두 책의 오류를 서로 바로잡는 데 도움을 주고, 《內外傷辨惑論》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內外傷辨惑論》을 보충하여 內傷病의 臨床에 큰 도움을 준다.
● 이 책을 《標點懸吐譯注內外傷辨惑論》과 함께 읽는다면 이른바 “醫學의 王道”라는 것을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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