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바로 오늘
성삼일-부활 묵상
베스트
천주교 top20 2주
가격
7,000
5 6,650
YES포인트?
1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_6
성목요일: 일치 - 하느님이 이끄시는 길 _10
성금요일: 죽음 속에 생명이 있네 _30
성토요일: 희망 속에서 견디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닙니다 _50
부활: 우리는 모두 부활할 것입니다 _66
그림 출처 _84

저자 소개 2

기르베르트 그레샤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33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1960년 사제 서품을 받고, 1969년 독일 뮌스터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부터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1985년부터 1999년 은퇴할 때까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은퇴 후에는 2006년까지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창조종말론, 삼위일체론, 교회론에 관한 책을 다수 집필하였고, 지금까지 활발한 저술과 강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구대교구 사제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종교철학 전공)를 받았다.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원래 그런 슬픔은 없다』를 쓰고, 『낮은 곳에 계신 주님』, 『바로 오늘』을 우리말로 옮겼다.

허찬욱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120*188*15mm
ISBN13
9788976353917

책 속으로

저는 2006년 바티칸 라디오 독일 지부의 부탁을 받고, 성주간과 부활에 관한 라디오 강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각 묵상은 해당 축일 전날 저녁에 방송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호응해주셨고, 이 호응에 힘입어 방송된 묵상 글이 이제 책으로 만들어져 더 많은 분께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 p.6

여러 묵상을 꿰뚫는 핵심 단어는 ‘오늘’입니다. 옛적에in illo tempore 일어났던 성삼일 사건은 지나가버린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현재의 사건이 됩니다. 과거의 사건이 우리 눈엔 지나간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 사건은 아직 끝나지도, 완결되지도 않았습니다. … 그 사건들은 아직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았고 종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여전히 열려 있는 사건들입니다. 우리가 그 사건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 p.7

‘바로 오늘’은 단지 우리가 기념하는 성목요일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느님과 이루는 일치와 우리 서로 간의 일치를 매일 새로이 이루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남을 위한 존재Proexistenz’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셨던 타인을 위한 사랑의 삶 안으로 기꺼이 들어갈 때, 우리가 사는 매일이 성목요일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새로이 변화시키고, 모든 것을 일치로 이끄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매일 드러날 것입니다.
--- p.25

십자가 사건은 우리 안에서도 계속됩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내가 지는 십자가, 아니 우리 모두의 십자가를 그리스도께서는 함께 져주십니다. 우리의 십자가 안에도 생명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 생명이 있던 것처럼 말이지요. 나의 십자가, 우리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에 하느님의 현존이 숨어 있고, 부활은 이를 환히 드러냅니다. 십자가에 하느님의 사랑이 감춰져 있고, 부활은 이를 영광스레 드러냅니다. 죽음 속에 이미 생명이 있습니다.
--- p.42~43

이제 우리는 알게 됩니다. 성금요일과 부활 사이에 저승으로 내려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다가올 부활을 믿음과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토요일이 부활의 삶을 미리 살아내는 날임을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희망하는 이에게는 미래가 있습니다. 희망하는 이에게는 새로운 미래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p.59~60

우리에게 부활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의 일만은 아닙니다. 부활은 이미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건입니다. 죄에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랑의 삶을 사는 순간에 우리의 부활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부활절에 천 번을 부활하셔도 정작 당신 안에 부활하시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일 뿐입니다.”

--- p.75~7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6,650
1 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