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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매직 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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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정영민 그림
크레용하우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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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더워도 너무 더워! 8 / 새로운 맛 슬러시 13 / 거짓말처럼 사라진 슬러시 24
/ 거짓말은 들리지 않아! 30 / 최고로 최악인 날 38 / 나보고 어떡하라고 46
/ 엄마는 진짜 내 편 60 / 별 모자 아저씨의 정체 72

저자 소개 2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오다, 2015년 마로니에여성백일장에서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으면서 꿈을 이뤘어요. 지금은 전국의 초등학교 및 도서관에 강연을 다니며 다양한 독자를 만나고 있고, 여기서 나눈 이야기를 다시금 책 속에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신나게 노트북을 두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화작가라고 여기며 ‘내일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지내지요.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생일엔 마라탕』 『마법을 부르는 코인 노래방』 『천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 시리즈와 『거꾸로 말대꾸』 『매직 슬러시』 『오~ 재수 있다!』 『신통방통 마법의 머리끈』 『내 손에 행운 카드』 등 30여 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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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매직 슬러시』 『말싸움 학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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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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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6.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9쪽 ?
ISBN13
9788955477160

출판사 리뷰

민찬이의 특기는 거짓말

무더운 여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슬러시일 것입니다. 포도 맛, 오렌지 맛, 콜라 맛 등등 취향에 따라 맛도 고를 수 있지요. 민찬이도 하루 용돈으로 슬러시를 먹고 학원에 가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 준 새로운 맛 슬러시를 먹고 나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되지요. 거짓말은 자신을 보호하고 엄마를 지키는 민찬이만의 방패였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 통닭집을 하며 민찬이를 키우는 엄마를 지키고 실망시키지 않으려 민찬이의 특기는 어느새 거짓말이 되었지요.

정직한 방패

거짓말이 꼭 나쁜 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좋은 뜻으로 하는 선의의 거짓말이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민찬이는 학원에 가기 싫어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지우가 게임을 오래 하자 방해하려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느새 거짓말이 습관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엄마가 혼자 힘들게 돈을 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민찬이는 엄마를 도우려 아주 나쁜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그 거짓말이 엄마를 슬프게 하고 울릴 줄은 몰랐던 것이죠. 엄마는 민찬이에게 말합니다. “거짓말은 비겁한 사람들이 가지는 방패야. 엄마는 우리 민찬이가 정직한 방패를 가졌으면 좋겠어.”라고요. 가짜가 진짜를 덮는 요즘 같은 시기에 우리 어린이들이 거짓말과 정직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직 슬러시로 시원한 여름을

땀이 쏙 사라지도록 시원한 슬러시처럼 동화의 전개가 빨라 후르르 읽을 수 있습니다. 글과 잘 어우러진 귀여운 일러스트로 재미는 배가 되지요. 슬러시의 마법에 빠져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하면 금붕어가 되어 버린다는 설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한 부모 가정의 아이로 민찬이가 느끼는 아빠의 부재와 외로움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해 더욱 공감이 가도록 구성했습니다. 슬러시와 거짓말이라는 소재로 한 걸음 성장하는 민찬이의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의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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