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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달콤한 꿈
제2장 저주받은 고도(古都) 제3장 태고의 유아(遺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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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실에 어느 정도 가치가 있을까.”
“중요한 일이예요.” “누구한테는 그렇겠지. 하지만 대중들한테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에 불과해.” “대중들이 진실을 알아 봤자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거라면, 전 반대예요.” “아니, 대중들이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야.” 지금의 우리에게는 너무 당연한 ‘식사’조차 이해하기 어려운 과거가 되어 버린 미래. 우연히 접한 과거의 지식을 뒤쫓는 호기심 가득한 주인공 3인방을 기다리는 기괴한 사건들. 예상치 못한 진실이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그들은 질문받는다. 세상이 그대로 뒤집히는 진실을 과연 짊어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