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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9
1부 당신에 대해 말해 보자 19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에 대처하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배우기 29 정신 건강, 자기 관리, 그리고 나를 구한 테라피 64 우정의 참뜻 알기 110 배신, 해로운 남자애들, 그리고 진정한 관계를 만드는 것 143 2부 이제, 세상으로 나아가자 171 음악으로 녹여 내기, 내 삶을 바꾼 순간들 그리고 그 길에서 배운 교훈 178 본연의 스타일 찾기,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 이유 그리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법 209 온라인 생활하기, 진정성 그리고 소셜 미디어와 건강하게 함께한 경험담 240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272 모두들 감사합니다 282 |
앤 마리,Anne-Marie Rose Nicho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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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옛날 옛적 불안감 때문에 내가 집을 나서지 못했던 때부터 시작한다.
--- 첫 문장 모든 걸 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모든 답안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먼저 말해 둔다. 다만 나는 많은 걸 배웠고 내가 배운 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과거 나 스스로를 대했던 것보다 나는 더 좋은 걸 누릴 자격을 가진 사람이며 여러분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 p.12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남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던 나는 갑자기 남의 시선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엄청나게 집착하고 있었다. --- p.33 삶에 균형이라곤 없었다. 나의 감정은 극도로 기쁘거나 슬펐으며 중간은 없었다. 겉보기에는 성공─음악 커리어는 순조로웠으며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고 잘 해내는 중이었다─을 이루어 냈지만 속으로는 전혀 다르게 느꼈다. 머릿속에서 나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음악 커리어는 망했으며 모든 사람이 나를 기만했다. 미치겠다, 그치? --- p.81 그들 사이에서 언제 나는 나일 수 있을까? 이 사람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걸까? 어쩌면 내가 에식스 출신이라는 말을 해 버릴지도 모르겠어. 내 본연의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는 좋은 상태일까? 나 자신이 될 수 있고, 내 자신이어도 된다는 걸 배우는 데 시간이 걸렸다. --- p.194 ‘싫다’는 말을 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나의 스타일은 나의 취향이고 내가 좋은 모습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 p.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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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들에게만 전하는 특별한 편지 수록!
전 세계가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의 솔직하고도 유쾌한 고백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앤 마리가 써 내려간 첫 에세이 『알잖아, 소중한 너인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이번 에세이에서 앤 마리는 우리 모두에게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자고 말한다. 신체 이미지에서부터 커리어, 스타일, 자기 관리까지 우리에게 직접 닿아 있는 모든 곳에서 벌어졌던 솔직한 경험과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에세이는 치유의 음악으로 가득한 앤 마리의 정규 2집 앨범 〈Therapy〉처럼 앤 마리가 우리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인생을 가꾸는 초보 정원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안내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탐구하고, 긍정적인 영향 속에 자신을 놓고 싶어 하는 우리에게 이번 에세이는 앤 마리의 특별한 선물이다.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무척이나 뜻깊다 말하며 스스로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우리에게 다정한 질문을 던지는 앤 마리는 우리가 우리를 돌아볼 수 있도록 더 나아가 돌볼 수 있도록 따뜻한 용기를 심어 준다. 앤 마리는 요즘 발코니에서 토마토, 레몬, 그린콩, 감자 등을 키워 나가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채소밭을 꿈꾸는 앤 마리의 인생 정원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자라고 있을까. 앤 마리가 가꾼 인생 정원 속 꽃과 나무가 어떻게 비와 바람을 견뎌 왔는지, 따뜻한 햇볕 속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피웠는지 인생의 정원에서 벌어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자신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초보 정원사들에게 꼭 필요한 사랑이 가득 찬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