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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서술형·논술형 시험, 글쓰기에 달렸습니다
chapter1 글을 잘 쓰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일곱 가지 수학보다 글쓰기를 더 어려워하는 아이들 질문1_ 우리 아이는 글쓰기를 왜 이리 싫어할까요? 글쓰기는 머리가 좋아지는 지름길이다 질문2_ 글쓰기는 어떤 능력들을 발달시키나요? 글쓰기 실력이 밥 먹여 주는 세상이 온다 질문3_ 왜 앞으로는 글쓰기가 더 중요해질 거라고들 할까요? 아이디어만 많은 아이 VS 글만 잘 쓰는 아이, 누가 잘 쓸까? 질문4_ 글쓰기 교육,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글쓰기 교육,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질문5_ 글쓰기 교육, 엄마표가 될까요? 서술형·논술형 글쓰기는 훈련으로 완성된다 질문6_ 글쓰기 실력, 타고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전 세계가 IB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질문7_ 왜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워야 할까요? 책 속 부록 학교 과제로 나오는 글쓰기 지도법 1 독서록 쓰기 chapter2 창작동화 제대로 읽고 제대로 글쓰기 창작동화를 읽었지만 줄거리를 요약하지 못하는 아이들 소중한 보물을 잃은 아기여우의 심정은 어땠을까? WRITING· 1 『노란 양동이』를 읽고 글쓰기 마음에 안 드는 엄마의 행동을 어떻게 해결할까? WRITING· 2 『엄마는 거짓말쟁이』를 읽고 글쓰기 여우 아저씨는 어떻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을까? WRITING· 3 『책 먹는 여우』를 읽고 글쓰기 내게도 아낌없이 주는 존재가 있을까? WRITING· 4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글쓰기 내 마음을 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WRITING· 5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를 읽고 글쓰기 책 속 부록 학교 과제로 나오는 글쓰기 지도법 2 일기 쓰기 chapter3 위인전 제대로 읽고 제대로 글쓰기 위인전을 읽었지만 어떤 사람인지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들 잡스는 어떤 사람일까? WRITING·6 『스티브 잡스』를 읽고 글쓰기 에디슨과 포드는 어떤 사람일까? WRITING· 7 『발명가의 비밀』을 읽고 글쓰기 아인슈타인은 어떤 사람일까? WRITING· 8 『나는 아인슈타인이야!』를 읽고 글쓰기 간디는 어떤 사람일까? WRITING· 9 『마하트마 간디』를 읽고 글쓰기 갈릴레이는 어떤 사람일까? WRITING·10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읽고 글쓰기 책 속 부록 학교 과제로 나오는 글쓰기 지도법 3 설명문 쓰기 chapter4 과학책 제대로 읽고 제대로 글쓰기 과학책을 읽었지만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백혈구는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WRITING· 11 『싸우는 몸』을 읽고 글쓰기 태풍의 역할을 무엇일까? WRITING· 12 『내 이름은 태풍』을 읽고 글쓰기 지구의 모습은 왜 변화하는 것일까? WRITING· 13 『지구가 살아 있어요』를 읽고 글쓰기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도 존재할까? WRITING· 14 『내 이름은 파리지옥』을 읽고 글쓰기 이끼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WRITING· 15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를 읽고 글쓰기 책 속 부록 학교 과제로 나오는 글쓰기 지도법 4 기행문 쓰기 chapter5 철학책 제대로 읽고 제대로 글쓰기 철학책을 읽었지만 삶의 지혜를 실천하지 못하는 아이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WRITING· 16 『오스발도의 행복 여행』을 읽고 글쓰기 나이가 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WRITING· 17 『세상에서 제일 힘 센 수탉』을 읽고 글쓰기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WRITING· 18 『눈사람 아저씨』를 읽고 글쓰기 이 세상과 숫자는 어떤 관계일까? WRITING· 19 『수학의 저주』를 읽고 글쓰기 나는 똑똑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WRITING· 20 『똑똑하게 사는 법』을 읽고 글쓰기 책 속 부록 학교 과제로 나오는 글쓰기 지도법 5 논설문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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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 잘 쓰는 아이가 아니라 서술형 시험, 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좀 더 전략적인 글쓰기 훈련이 필요해요. 일기나 수필이나 시처럼 자신의 감성을 글로 표현하는 것과는 내용적으로나 형식적으로 좀 다르거든요.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는지, 얼마나 구체적으로 표현하는지, 얼마나 논리적으로 전개하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글쓰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 p. 6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문해력부터 점검해 봐야 합니다. 아이들은 왜 이렇게 글 쓰는 것을 어려워할까요? 왜 이렇게 싫어하고 거부할까요? 그 이유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훈련을 체계적으로 해 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입니다. 글쓰기는 매우 고차원적인 지식 활동이에요. 고도의 사고력과 창조력, 구성력, 표현력이 뒷받침되어야 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 p. 17 수렴적 사고 훈련을 하는 데 글쓰기만 한 것이 없습니다. 어떤 내용을 어떤 어휘를 써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를 결정하는 것이 수렴적 사고가 발동하는 순간이니까요. 앞에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바로 이 수렴적 사고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글쓰기 훈련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렴적 사고에 대한 훈련도 이뤄져요. --- p. 23 논술은 절대로 정답을 찾는 활동이 아닙니다. 남들과 다른 나의 생각을 논리적인 근거, 즉 논거를 들어 설명하여 그 글을 읽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활동입니다. 그러니까 아이의 엉뚱한 생각을 구체적인 논거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돼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가 자신의 것을 꺼내 놓아야 가능해져요. 아이가 자신의 것을 꺼내 놓아야 어떤 점이 부족한지 파악되면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가늠이 되거든요. 많이 꺼내 놓을수록 더 많은 것을 도와줄 수 있어요. --- p. 49 잘하는 아이는 그룹 수업을 받든 개인 과외를 받든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하면서 알아서 잘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못하는 아이라면, 또한 너무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맞춤식 개별화 수업이 반드시 필요해요. 개별화 수업을 위해 개인 과외를 선택한다고 하더라도 아마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질 거예요. 가장 확실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개별화 수업은 바로 엄마표입니다. --- p. 53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논리적인 글쓰기, 구체적인 글쓰기가 무엇인지부터 알려 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논리적인 글은 이런 글이다, 구체적인 글은 이렇게 쓰면 된다 하면서 이론만 장황하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방법들을 통해 직접 부딪치고 해결하면서 체득할 수 있게 해 줘야 하지요. 아이가 이러한 과업들을 어렵지 않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서는 조력자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아이의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질문을 해 주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피드백을 해 주고, 생각이 꽉 막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우왕좌왕할 때 아이에게 길을 안내해 줄 조력자 말이에요. 바로 엄마가 그 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아빠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 p.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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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보다 글쓰기가 더 싫은 아이, 아이 글쓰기로 고민인 엄마
엄마표가 글쓰기 수업이 답이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숙제 1위가 ‘글쓰기’라고 한다. 학교 교육 과정이나 평가 방식은 서술형·논술형으로 바뀌고 있기에 이제 글쓰기는 아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능력이 됐다. 이렇다 보니 수학보다 글쓰기를 더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유독 약한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들의 고민 또한 깊어진다. 서술형·논술형 시험은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는지, 얼마나 구체적으로 표현하는지, 얼마나 논리적으로 전개하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글쓰기를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라면 어려워할 수밖에 없다. 그런 아이에게 가장 시급하게 도움을 줘야 할 부분은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 키워 주기다. 『공부머리 만드는 초등 문해력 수업』의 김윤정 작가는 “읽기와 쓰기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며, 반드시 후천적으로 발달시켜야 하는 능력이지요. 엄마표 글쓰기 수업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아니, 오히려 엄마표 글쓰기 수업이 더 유리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엄마표 책 대화와 글쓰기 훈련이면 글쓰기 개별화 교육이 가능하다! 엄마표로 글쓰기 교육을 하라고 하면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엄마들조차 감을 잡을 수 없어 우왕좌왕하기 일쑤다. 영어나 수학 같은 것은 엄마표로 할 자신이 있는데 글쓰기는 엄마표로 가르치기가 두렵다고 입을 모은다. 김윤정 작가는 그 해결책을 엄마표에서 찾는다. “정답이 있으면 그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만 알려 주면 되는데,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애매한 거예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특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개별화 수업이 절실할 수밖에 없어요. 가장 확실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개별화 수업은 바로 엄마표입니다.”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초등 글쓰기 수업』에서 엄마표 글쓰기 교육을 답을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