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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_003
제1화 운석 _006 제2화 로켓 _012 제3화 별똥별 _018 제4화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_024 제5화 별 이름 _030 제6화 지구는 하나뿐? _036 제7화 공부 _042 제8화 우주를 알다 _048 제9화 견우와 직녀 _054 제10화 열네번째 달 _060 제11화 우주여행 _066 제12화 별은 어째서 떨어지지 않는 걸까? _072 제13화 떠돌이 행성 _078 제14화 은하수 _086 제15화 우주의 냄새 _092 제16화 시간의 신비 _098 제17화 목성과 태양 _104 제18화 다이아몬드 별 _110 제19화 우주 망원경 _116 제20화 무지개 _122 제21화 화성 여행 _128 제22화 지구는 둥글다? _134 제23화 지구의 수명 _140 제24화 오로라 _146 특별부록 - 미래의 우주 달력 (안도 카즈마) _157 특별부록 - 다네가시마 로켓 발사 견학기 (마스다 미리) _165 |
Masuda Miri,ますだ みり,益田 ミリ
마스다 미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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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는 게 있다면 내 인생의 심보다는 당신 인생의 심이 더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는 것.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란 걸까? --- p. 015
제가 대단하다고 느낀 것을 같이 “대단하네”라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고 느꼈거든요. --- p. 051 날마다 사는 데 빠듯해서 내 존재를 작게 만든 건 바로 나 자신이었나? --- p. 069 나오야, 이거 중요한 얘기니까 꼭 기억해야 돼. 언제든 달아날 때는 뒤돌아보지 않아도 돼. 살아 있는 게 중요하니까. --- p. 075 만약에 밤하늘을 평생 보지 못하게 하는 법이 생긴다면 인간의 상상력은 쇠퇴해버리지 않을까. --- pp. 088~089 지쳐 넘어질 것 같을 땐 하늘을 올려다보고 “드넓은 우주 어딘가에 다이아몬드가 떠 있다” “살아 있으면 그런 재미있는 얘기도 듣게 되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힘이 나지 않을까? --- p.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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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작디작은 우리와 거대한 우주의 이야기 마스다 미리는 여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그동안의 작품에서 미혼과 기혼 여성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자를 통해 폭넓은 이야기를 선보여왔지만, 대표작 [수짱 시리즈]처럼 여성들의 삶과 생각을 그려내는 데 특히 능하다. 그는 대수롭지 않은 일상의 한 순간에서 속 깊은 물음을 끄집어내어 툭 던져내는 화법을 즐겨 사용한다. 이런 화법은 관계에 민감하고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할 줄 아는 여자들의 모습을 꼭 닮았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는 ‘여자의 마음’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밤하늘 아래』는 그런 마스다 미리가 그린 우주 속 우리의 이야기이다. 평소 잊고 살지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우리 위에는 늘 우주가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 어둡고도 광대한 우주 속에는 어둠을 밝히는 작디작은 ‘별’이라는 존재가 있다. 마스다 미리는 이 만화에서 거대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을 우주 속 작은 존재인 별에 빗댄다. 이야기를 통해 별과 우주, 나와 세상의 관계를 인식하는 순간 살면서 잊고 있는 건 없는지 문득 뒤돌아보게 된다. 늘 머리 위에 있지만 그 존재를 망각하고 있는 우주처럼 말이다. 특별부록 [미래의 우주 달력]& [다네가시마 로켓 발사 견학기] 수록! 책 속에는 두 개의 특별부록이 함께 실려 즐거움을 더해준다. 마스다 미리의 [다네가시마種子島 로켓 발사 견학기]와 본문 내 해설 칼럼 필자이자 센다이 우주관의 해설사인 안도 카즈마가 쓴 [미래의 우주 달력]이 그것이다. [다네가시마 로켓 발사 견학기]에서는 한밤중의 로켓 발사를 견학한 마스다 미리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을 만나볼 수 있다. [미래의 우주 달력]은 100년 이내에 발생할 주요 천문 현상을 정리한 글로, 재미와 유용성을 모두 갖추었다. 문학동네 한국어판에서는 한국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한국 상황에 맞는 설명을 추가하였다. “우주에는 무수한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별들 아래에서 우리들은 일생을 살아갑니다. 끝없이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이지만, 우리에겐 각자의 소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