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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 _ 나를 키우는 말여는 글 _ 오늘도 ‘고운 말 쓰기 학교’의 수련생으로 1장. 살리고 자라게 하는 생명의 말 : 일상에서 지금부터 고운 말 쓰기에도 연습이 필요해요 사람을 키우는 좋은 말 먼저 인간적인 위로를 건네세요 화가 나도 극단적인 표현은 삼가기 비교해서 말할 땐 한 번 더 생각하기사람이든 물건이든 비하하지 마세요 배려가 있는 농담이나 유머가 좋아요흉을 보더라도 표현만은 순하게언제나 때에 맞는 말을 하는 지혜 긍정적인 맞장구를 치자귀 기울이는 사랑 기분 좋은 상징어를 자주자주편지를 써요오늘의 고운 말 연습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 말의 빛 / 고운 말 / 듣기 / 편지 쓰기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 2장. 비우고 씻기는 신앙의 말 : 말의 씨앗이 되는 마음 밝은 마음 밝은 말씨 푸념과 한탄의 말을 줄여 보세요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고마움 새롭히기감탄사가 그립다! 내 마음의 보물찾기복스러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작은 마음의 표현들 자신을 표현할 땐 겸손하게 잘 준비된 말을 외로움을 사랑하자 내가 행복해지는 습관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작은 기쁨 / 듣고 싶은 감탄사 / 유혹에서 지켜주소서 / 어떤 결심 / 천사 놀이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3장. 흰 구름 수녀의 고운 말 일기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함께 사랑해요, 우리 기차를 타요보물이 되는 어록 향기로운 말 참으로 잘 익은 글을 위해: 글쓰기 도움말사랑의 의무를 다하는 시간: 편지 쓰기 도움말시와 함께 걷는 길: 시 쓰기 도움말 흰 구름 단상 사랑의 말은*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 꽃멀미 / 기차를 타요 / 우체국 가는 길 / 작은 소망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닫는 시 _ 말을 위한 기도시집 찾아보기시 [나를 키우는 말] 노래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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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海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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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다음 세대가 묻다“지금 제 모습이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이해인 수녀가 답하다“우선 매일 내가 하는 말부터 좀 더 따뜻하고 겸손하게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고운 말 한마디가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는 빛이 됩니다.”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관한 응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스물두 번째 주제는, ‘말의 힘’이다.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평소 언어생활, 언어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저자가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잘 말하기 연습법’을 제안한다.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 속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일들, 만난 사람들, 그 속에서 깨달은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명사들, 가까운 친지들과의 사연도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두드린다. 1장에는 곧장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고운 말 훈련 매뉴얼을 담았다. 누구나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안내한다. 2장에는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 말의 씨앗이 되는 마음에 관해 좀 더 깊숙이 접근하다. 3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써온, 말과 글에 관한 단상들을 모았다. 본문 사이사이 ‘따라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詩)’ 지면에는 말하기와 관련한 저자의 시 열네 편이 수록돼 있다. 시를 읊조리거나 따라 쓰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말 한마디가 우리 삶과 영혼에 미치는 감동과 여운을 음미해 보면 좋을 것 같다.그리고 각 장 끝에는 ‘스스로 채워 가는 고운 말 수첩’이 있다. 오늘 하루 수집한 고운 말들을 독자 스스로 적어 보는 지면이다. ‘3개의 장으로 나뉘어진 글들을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내가 들었던 말 중에 안 좋은 말이 있으면 어떻게 바꾸어 말하면 좋을까 한번쯤 궁리해 보고, 내가 따라 하고 싶은 좋은 말이 있으면 이 책이나 노트의 빈 칸에 적어 보기도 하면서 고운 말 실습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이해인 수녀가 제안하는 글쓰기, 편지 쓰기, 시 쓰기 도움말 말하기의 연장이라 할 수 있는 글쓰기에 관한 저자의 조언과 노하우는 이 책에 실려 있는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이라 할 수 있다. 학생들,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글쓰기 주의점과 시 쓰기에 관한 조언, 평소 편지 쓰기를 ‘사랑의 의무’라고 말하며 주변에 전파해온 저자의 편지 쓰기 요령 등을 전한다. 40년 넘게 시와 산문을 써온 저자의 조언은 담백하고 단순하면서도 진리를 일깨운다. “《고운 마음 꽃이 되고 고운 말은 빛이 되고》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날마다 새롭게 고운 마음 갈고닦아 사랑의 꽃을 피우고, 날마다 기쁘게 고운 말씨 갈고닦아 주변과 세상을 환히 밝히는 사랑의 빛이 됩시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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