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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삶은 변한다, 지금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1장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일의 의미 | 사랑하는 일을 하라 | 꿈의 직업을 이룰 수 있을까? | 이직의 모습들 | 선택에 의한 이직이 아닐 때 | 두 가지 길 | 긱워커의 삶 | 커리어와 학위 2장 내 시간을 빛나게 하는 것들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 20대의 취미들 | 줄어드는 여가 시간 | 평생 취미를 만들고 싶다면 | 취미의 플러스 작용 | 일찍 그리고 자주 3장 지금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다이어트용 운동 말고 | 건강 재설정 버튼 | 지금 운동을 멀리하면 | 새로운 습관 설계하기 | 습관의 세 영역 | 삶이 바뀌는 시간들 4장 누구와 사랑하고, 언제 결혼할 것인가? 그와 결혼하기까지 | 소울 메이트를 찾을 확률 | 우리가 결혼하는 이유 | 내 사람인지 알아보는 방법 | 인터넷 중매 | 가장 이상적인 결혼 시기 | 결혼의 미래 5장 내가 진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은? 가족계획 세우기 | 왜 아이를 갖는 걸까? | 얼릴 것인가, 말 것인가 | 아이 없는 삶 | 다양한 가족 6장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들 우정의 황금기 | 스물다섯, 친구가 줄기 시작하다 | 당신이 의지하는 사람은 몇 명인가? |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7장 어떻게 내 목소리를 낼 것인가 20대의 목소리 | 투표하지 않는 이유 | 경제적 좌절과 정치 참여 | 정치적 힘을 되찾는 방법 | 투표율 높이기 | 거리의 사람들 8장 무엇을 믿으며 살아갈 것인가 종교 ‘없음’ | 새로운 공동체의 등장 | 다시 신앙을 생각하다 | 영적 위기를 지나서 에필로그 삶은 언제나 전진한다, 새로운 반전과 함께 290 감사의 말 주 |
Elizabeth Se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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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가 되면 어느 순간에 ‘어른이 되는 문’이란 표시가 등장하면서 그것이 나에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기가 되었다고 가르쳐주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무런 걱정 없이 20대라는 여정을 지나는 동안 내가 내린 수많은 결정들이 모여 현재의 내 모습이 만들어졌다. 작가이자 아내, 엄마로서 오늘날 나의 삶은 당시 꿈의 직업을 잃고 사랑마저 떠나 보냈을 때 내가 택한 행동들의 직접적인 결과인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에는 친구라는 이름의 무리가 생겼고, 취미와 습관도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남은 삶 동안 지침이 되어줄 가치를 배우기도 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직은 꿈의 직업을 찾는 가장 흔한 길이다. 미 노동통계국 조사에 의하면, 현재 퇴직을 바라보는 연령대의 미국인들은 18세에서 50세 사이에 평균 11.9개의 직업을 거쳤고, 그 직업들 중 절반가량은 이미 25세 이전에 거쳐 간 직업이라고 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20대라면, 이직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크게 걱정할 건 없다. 2016년 조사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21퍼센트가 지난해에 새로운 일자리를 가졌고, 36퍼센트는 경제가 괜찮다면 다가오는 해에 새 직장을 알아볼 것이라고 대답했다. 25세에서 34세 사이의 근로자들은 평균적으로 한 직장에서 겨우 3년 정도 머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장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학자들이 495명의 사람들을 34년 동안 관찰하며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연구 결과, 노년층(66세에서 89세 사이)의 취미가 34년 전 그들이 처음 실험을 시작했을 때의 취미와 거의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원 가꾸기, 독서, 외식 등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는 80대들은 사실 평생 동안 같은 취미 활동을 해왔던 것이다. 물론 몇 가지 예외는 있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 몇몇은 양로원에서 제공하는 수업들 덕분에 스퀘어 댄스 같은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젊었을 때의 취미를 지속하고 신체적 여건이 여의치 않게 되면 그제야 취미 활동을 멈췄다. 가령 젊었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여러 질환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70대가 된 이후부터는 대부분 낚시를 하러 가지 않는 것이다. ---「2장 내 시간을 빛나게 하는 것들」 중에서 이런 상황은 한 가지 질문을 유도한다. 결혼 최적기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 간단하게 대답하면, 있다. 경제학자들이 수치를 분석한 결과 28세에서 32세 사이에 결혼한 부부들이 나중에 이혼할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야기가 무섭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레 겁을 먹어 오늘 오후에 당장 결혼을 해야겠다고 책을 집어 던질 필요는 없다. 연구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특성을 가진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치를 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를 전후로 하여 결혼한 부부들 역시 충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수치들이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결혼에 대한 동향이나 습성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다. ---「4장 누구와 사랑하고, 언제 결혼할 것인가?」 중에서 다행히 우리 시대는 과거보다 가족을 형성하는 데 있어 훨씬 더 많은 자유를 보장한다. 우리는 더 이상 종교나 사회적 의무에 얽매여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가족을 형성하는 이유가 전과는 매우 달라졌다. 우리는 누군가에 대한 의무감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가족을 만든다. 오늘날 아이를 가질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은 문제는 그 아이들로 인해 우리가 행복할 것인지 혹은 삶의 의미가 충족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이는 우리의 경험, 가치, 성격, 정체성과 관련 있는 굉장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를 갖길 원하는 사람들의 동기는 개개인마다 매우 다르다. 자신이 원하는 바에 대해 고심하고, 이를 정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5장 내가 진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은?」 중에서 20대는 삶의 변화가 많은 시기로 학교, 직장, 거주 형태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변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이 덕분에 우리는 절친한 친구부터 단순히 알기만 하는 지인까지 폭넓은 인맥을 형성한다. 이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해지느냐는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냥 알기만 하는 사람에서 표면적인 친구가 되기까지는 약 50시간의 사적인 교류가 필요하다. 또 여기서부터 유대관계를 다져 나가는 데는 40시간이 더 걸린다. 이렇게 총 200시간을 함께 보낸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친한 친구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도 각각의 영역에서 몇 명과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6장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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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가 되면 어느 순간에 ‘어른이 되는 문’이란 표시가 등장하면서 그것이 나에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시기가 되었다고 가르쳐주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아무런 걱정 없이 20대라는 여정을 지나는 동안 내가 내린 수많은 결정들이 모여 현재의 내 모습이 만들어졌다. 작가이자 아내, 엄마로서 오늘날 나의 삶은 당시 꿈의 직업을 잃고 사랑마저 떠나 보냈을 때 내가 택한 행동들의 직접적인 결과인 것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변에는 친구라는 이름의 무리가 생겼고, 취미와 습관도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남은 삶 동안 지침이 되어줄 가치를 배우기도 했다. ---「프롤로그」중에서 이직은 꿈의 직업을 찾는 가장 흔한 길이다. 미 노동통계국 조사에 의하면, 현재 퇴직을 바라보는 연령대의 미국인들은 18세에서 50세 사이에 평균 11.9개의 직업을 거쳤고, 그 직업들 중 절반가량은 이미 25세 이전에 거쳐 간 직업이라고 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20대라면, 이직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을 확률이 높다.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니 크게 걱정할 건 없다. 2016년 조사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21퍼센트가 지난해에 새로운 일자리를 가졌고, 36퍼센트는 경제가 괜찮다면 다가오는 해에 새 직장을 알아볼 것이라고 대답했다. 25세에서 34세 사이의 근로자들은 평균적으로 한 직장에서 겨우 3년 정도 머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장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중에서 학자들이 495명의 사람들을 34년 동안 관찰하며 연구를 진행한 적이 있다. 연구 결과, 노년층(66세에서 89세 사이)의 취미가 34년 전 그들이 처음 실험을 시작했을 때의 취미와 거의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원 가꾸기, 독서, 외식 등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는 80대들은 사실 평생 동안 같은 취미 활동을 해왔던 것이다. 물론 몇 가지 예외는 있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 몇몇은 양로원에서 제공하는 수업들 덕분에 스퀘어 댄스 같은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젊었을 때의 취미를 지속하고 신체적 여건이 여의치 않게 되면 그제야 취미 활동을 멈췄다. 가령 젊었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했던 사람들은 여러 질환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70대가 된 이후부터는 대부분 낚시를 하러 가지 않는 것이다. ---「2장 내 시간을 빛나게 하는 것들」중에서 이런 상황은 한 가지 질문을 유도한다. 결혼 최적기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 간단하게 대답하면, 있다. 경제학자들이 수치를 분석한 결과 28세에서 32세 사이에 결혼한 부부들이 나중에 이혼할 확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야기가 무섭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레 겁을 먹어 오늘 오후에 당장 결혼을 해야겠다고 책을 집어 던질 필요는 없다. 연구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특성을 가진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치를 낸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를 전후로 하여 결혼한 부부들 역시 충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수치들이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내포하고 있는 결혼에 대한 동향이나 습성을 이해하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다. ---「4장 누구와 사랑하고, 언제 결혼할 것인가?」중에서 다행히 우리 시대는 과거보다 가족을 형성하는 데 있어 훨씬 더 많은 자유를 보장한다. 우리는 더 이상 종교나 사회적 의무에 얽매여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가족을 형성하는 이유가 전과는 매우 달라졌다. 우리는 누군가에 대한 의무감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가족을 만든다. 오늘날 아이를 가질 것인지 말 것인지와 같은 문제는 그 아이들로 인해 우리가 행복할 것인지 혹은 삶의 의미가 충족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이는 우리의 경험, 가치, 성격, 정체성과 관련 있는 굉장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이에 따라 아이를 갖길 원하는 사람들의 동기는 개개인마다 매우 다르다. 자신이 원하는 바에 대해 고심하고, 이를 정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5장 내가 진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은?」중에서 20대는 삶의 변화가 많은 시기로 학교, 직장, 거주 형태 등의 변화로 인하여 주변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이 덕분에 우리는 절친한 친구부터 단순히 알기만 하는 지인까지 폭넓은 인맥을 형성한다. 이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친밀해지느냐는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냥 알기만 하는 사람에서 표면적인 친구가 되기까지는 약 50시간의 사적인 교류가 필요하다. 또 여기서부터 유대관계를 다져 나가는 데는 40시간이 더 걸린다. 이렇게 총 200시간을 함께 보낸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친한 친구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과연 우리는 나이가 들어서도 각각의 영역에서 몇 명과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6장 내 인생에 꼭 필요한 사람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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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짜 원하는 인생은 어떤 모습인가?
20대에 물어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인생의 8가지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정답을 만들어가는 시간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당신이 진짜 원하는 인생은 어떤 모습인가?”이다. 누구나 이 커다란 질문 앞에 자기만의 답을 제시하며 살아가려고 하지만, 정신없이 소용돌이치는 인생에서 그만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기 쉽다. 그리고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었는가’를 반문하게 된다. 현재 [패스트 컴퍼니]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만난 남편과 함께 어린 딸을 양육하고 있는 서른 중반의 저자는 자신이 지나온 20대라는 10년의 여정을 다시 돌아보았다. 그러자 스무 살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삶의 지혜들이 지금은 선명하게 보였다.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이러한 생각에 이르자 그녀는 지금 남은 인생의 시작점에 서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자신의 진솔한 경험에서 길어 올린 통찰력과 함께 2년간 사회학, 경제학, 과학 등 각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 정보를 수집하고 그 내용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자신을 행복하게 하면서도 현실적인 직업을 찾을 것인지, 누구와 사랑하고, 결혼을 한다면 언제 할 것인지, 진짜 원하는 가족의 모습은 무엇이며, 점점 멀어지는 친구 관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정치사상과 신념으로 살아갈 것인가 등 인생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8가지 문제에 직면하도록 도우며,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들로 독자들을 이끈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발휘하도록 돕는 인생 선언문! _영화배우 앰버 탬블린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의 주도권을 움켜잡는 법 어린 시절부터 대학에서 인도문학을 가르치길 꿈꿔왔지만 인문학 시장의 침체로 교수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세그런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온 10년이라는 시간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직업 박람회와 취업 상담을 통해 한 PR회사에 들어갔고, 이후에도 자신의 경력과 이상에 맞는 직업을 계속 탐색하였으며, 여러 잡지사에 기사를 투고하는 과정을 거쳐 현재는 [패스트 컴퍼니[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 시절 자신이 바랐던 모든 것들이 현실이 되지는 않는다. 취업 문턱에서 좌절할 수도 있고,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새로 구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사실은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기회는 세상 곳곳에 존재하고 그 주도권은 항상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세그런은 이 책에서 최근 달라진 노동 시장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해야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자신이 바라는 일과 행복을 쟁취할 수 있을지 상세히 안내한다. 어떤 사람이 내 소울 메이트가 될 확률이 높을까? 25세부터 친구가 줄어들기 시작한다면? 인생의 골든타임 시기에 형성되는 관계에 대하여 20대는 흔히 말하는 소울 메이트를 만나는 시기로, 이때 형성되는 관계는 평생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세그런은 이 책에서 다양한 연구 자료를 통해 사랑과 우정의 여러 모습과 과정들을 소개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결혼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한 예로 페이스북 데이터 과학자들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졸자 부부의 28퍼센트가 같은 대학에 다녔다. 또한 미국 가족성장 조사기관의 10년치 데이터를 연구해보니, 30대 초반을 넘겨서 결혼하는 경우 이혼율이 조금씩 증가했는데 32세 이후 결혼이 일 년씩 늦어질 때마다 이혼율도 5퍼센트 정도 증가했다. 또한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우리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는 25세로 이때는 하루 3시간을 친구와 보냈다가 이후 10년 동안 그 시간이 천천히 줄어들어 35세 즈음 되면 하루 평균 1시간 정도가 된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관계에 대한 정보를 짚어주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자신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지 설명한다. 10년 후, 당신은 인생의 전환점에서 이 책을 펼친 자신을 칭찬할 것이다! 하버드대 연구진이 수천 명의 일생을 분석한 결과, 어렸을 때 혹은 대학생 때의 활동은 노년의 수명 연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25세에서 35세 사이에 형성하는 운동 습관은 장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20대의 시기에 젊음만 믿고 건강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이때의 운동 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이다. 이 책은 건강뿐만 아니라 20대는 자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취미를 다져놓을 시간이며, 소홀히 여기기 쉬운 사상과 신념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들여다보아야 하는 시기임을 전반에 걸쳐 강조하며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인생의 모든 시기가 아름답지만 특히나 20대에서 30대로 접어드는 ‘로켓 이얼스’는 인생의 기초가 되는 것들이 다져지고 설계되는 소중한 시기이다. 따라서 이때에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많은 것을 이루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삶의 방향을 분명하게 정했느냐이다. 자 이제, 이 책을 펼치고 자신이 어디로 발을 내디뎌야 하는지 생각해보자. 분명 10년, 20년 후 인생의 전환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에서 이 책을 펼친 자신을 칭찬할 날이 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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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커다란 질문을 던지고 반짝이는 통찰력과 명료한 데이터를 엮어 그 해답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 아리엘 화이트 (MIT 정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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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발휘하도록 돕는 인생 선언문! 영리하고 열정적인 그녀의 글은 매우 강력하다. - 앰버 탬블린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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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같은 젊은 시기를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필독서. - 와자하트 알리 ([뉴욕타임스]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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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인생의 기반을 다지는 20대에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단단한 조언들은 남은 인생 동안 계속하여 나 자신을 재창조할 힘이 되어줄 것이다. - 젠 루비오 (어웨이 공동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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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세월이 마냥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우리가 얼마나 많은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를 아주 분명하게 상기시킨다. - 마이클 길 (페이스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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