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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으로 묻고 답하며 탐구하는 12가지 질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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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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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1장. 생각의 파이를 키우는 협력적 탐구, 소크라틱 세미나 질문법
2장. 학습 단계에 맞는 블룸 사고수준 질문법
3장. 단계별 연상 키워드가 있는 QAR 질문법
4장.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카시 질문법
5장. 생각 매트릭스를 활용한 싱크트릭스 사고 확장 질문법
6장. 그림을 읽으며 대화하는 VTS 질문법
7장. 문제를 깊이 이해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DVDM 질문법
8장. 인물의 삶을 파악하기 쉽게 해주는 SWOT 질문법
9장. 다양한 발상을 돕는 스캠퍼 질문법
10장. 사고의 흐름을 명료하게 하는 오리드 질문법
11장. 나의 사고를 점검해보는 ABCDE 질문법
12장.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동일시·카타르시스·통찰 질문법

저자 소개 1

그림책사랑교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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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그림책 클래식 365』,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마음으로 쓰는 그림책 한 문장』,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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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5*30mm
ISBN13
9791197681127

출판사 리뷰

질문이 곧 배움이다

질문은 생각을 촉발시키고 확장, 심화시키며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상호작용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력이 길러진다. 교사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것을 활용하여 대화와 토론이 활발해질 때 배움이 더욱 확장되고 깊어진다. 그런데 학생들은 질문을 만드는 것을 어려워한다. 주제나 사실에 흥미나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무엇에 대해 어떤 질문을 만들어야 할지 막막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찾아낼 수 있도록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의미 있는 질문을 끌어낼 수 있게 하는 적절한 학습자료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그림책은 매우 효과적이다. 그림책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그림책은 다른 교재들에 비해 읽는 데 드는 시간이 짧은 편으로 부담이 적어서 여러 번 읽으며 생각할 수 있다. 볼 때마다 관점이 변화하기 때문에 더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하고 다양한 질문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다.

질문이 풍성해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 수업에는 다음 3가지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준비 단계이다. 그림책 질문 수업을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점들이 있다. 우선, 수업의 의도와 목적을 구상한다. 학생에게 어떤 학습과 배움이 일어나게 할 것인지 목적을 정한다. 그런 후에 목적 달성을 위한 그림책을 정한다. 학생들의 나이, 사고 수준에 맞는 적절한 그림책을 선정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다음 질문법을 선정한다.

두 번째는 활용 단계이다. 먼저, 학생들과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그림과 내용을 살펴본다. 그런 다음 다양한 질문을 만들어본다. 학생들이 익숙지 않은 질문법은 놀이나 활동을 활용하면 좋다. 놀이를 통해 질문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서 질문을 만든다. 그리고 학생들이 만든 질문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한다.

마지막 정리하기 단계에서는 각 질문법을 적용한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다. 표지를 바꾸어 보거나, 주제어를 찾아 짧을 글을 써볼 수 있다. 그림책을 벗어나 자신의 삶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면서 수업을 마무리한다.

나쁜 질문은 없다

지금까지 질문은 교사가 했고, 학생은 답을 했다. 이제 질문은 교사가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질문은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질문한다는 것은 호기심이 발동했으며, 답을 찾으려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러한 본능적인 배움의 욕구가 자연스럽게 발현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모든 질문에 대해 격려하고 허용하는 관용적 태도가 필요하다. 배움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나쁜 질문은 없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의 모든 질문을 대해야 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교사는 어떤 질문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학생들에게 질문의 기회가 폭넓게 주어진다면 학생들은 더 깊고 넓은 배움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평

질문의 중요성을 재론할 필요는 없다. 현재 중요한 것은 질문에 서툰 아이들이 질문과 가까워지도록, 나아가 질 높은 질문을 만들어가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의 미덕은 그 연결고리의 부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를 위해 세밀한 연구를 토대로 실천까지 도모하여 우리에게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다양한 토론법이나 사고전략을 질문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실제 수업으로 구체화한 것은 이 책이 가진 매우 독보적인 지점이다. - 김혜숙 (서울교대 어린이철학교육 연구소)
몇 년 전 수업 시간에 40여 권의 시집을 아이들에게 주고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 고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때 한 아이가 고른 시의 제목이 ‘질문’이었다. 안오일 시인의 ‘질문’. 수학 공식 말고, 영어 단어 말고, 때론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는 짧은 시가 공감된다고 적은 아이. 이 책은 그런 아이들과 질문이 오고 가는 수업을 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다양한 질문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도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수업에 녹여낸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선생님들의 값진 경험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질문이 다양한 각도로 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 속에, 친구에게, 자신에게, 그리고 삶에까지, 질문의 방향이 가도록 도와주고 있는 책이라서 더욱 소중하다. - 이은아 (의왕부곡중학교 국어교사)
‘내가 만나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이는 많은 현장 선생님의 바람이다. 하지만 내가 그러했듯이 막상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교실 속 현실을 마주하며 막막함을 느껴 본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다양하고 유용한 질문의 방법을 그림책이라는 매력적인 자료와 함께 구체적으로 풀어낸 친절한 도움서! 그림책을 사랑하고 깊이 있게 연구해 온 현장 교사들의 귀한 노하우는 나의 교실에도 살아있는 배움과 질문의 샘이 솟아나도록 이끌어주는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 박서정 (대전중촌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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