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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Loretta Giraldo
Nicoletta Ber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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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소장 각
이 책은 화려하고 신비롭습니다. 특히 펼친 표지를 보면, 앞표지와 뒤표지의 나무가 하나로 연결되어 우람하고 풍성한 큰 나무가 만들어집니다. 아이디어가 매우 빛나는 이 표지만 봐도 감탄합니다. 매 페이지를 색감이 쨍한 작품들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먼저 본 독자들은 ‘소장 각’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의 일생을 따뜻하게 그린 수작 이 책에서 그린 자연의 일생은 우리 삶과 닮았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생명도 보살핌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정한 손길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생명을 얻었고 이만큼 살아왔습니다. 다정한 손길들의 말과 보살핌이 자연을 순환하게 해 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수작입니다. 『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를 읽고 아주 작은 씨앗을 심어 보세요 기적이 찾아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은 씨앗을 심고 싶어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천해 보세요. 화려하지 않은 종이 화분이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매일매일 흙이 마르지 않게 물을 촉촉이 적셔 주는 것은 잊지 마세요. 햇빛이 잘 드는 공간에 놓아두는 것도요. 새싹이 트고 줄기가 나오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아, 내가 생명을 탄생시켰구나’라는 가슴 벅차오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고 연약한 새싹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새싹은 줄기가 되고, 줄기에서 잎이 돋아날 것입니다. 기다리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겠지요. 이 과정이 기적과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백번 말하는 것보다 단 한 번 아주 작은 씨앗을 심는 실천으로 내가 그리고 온 지구가 보살펴야 귀한 생명이 온전히 영근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 세상이 바뀝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자연의 일생을 배우는 순간, 아이들은 이 세상에 놀라운 기적을 선물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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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세상에 오롯이 혼자서 자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살펴 주어야 가능합니다. 그 보살핌은 내리사랑처럼 누군가에게 다시 전해집니다. 아주 작은 씨앗도, 우리도,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씨앗이 나무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지만 아주 큰 자연의 이치를 알게 해 줍니다. 책을 읽고 나면 나도 누군가를 보살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렇다면 아주 작은 씨앗을 하나 심어 보세요. 그리고 씨앗에게 말해 주세요 “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 - 조혜경 (생태교육전문가, 언제나 숲 교육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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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선 모두가 서로 돕고 돕습니다. 원처럼 돌고 돌면서. 사람과 동식물과 무생물이라고 부르는 바위나 흙까지. “걱정하지 마. 내가 너를 보살펴 줄게.”는 시대를 막론하고 아이들이 어른에게 꼭 들어야 할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이젠 성인이 된 자녀들과 어릴 적 내 모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부모가 읽어도 좋은 책, 내 아이를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 할수 (숲해설가, (K)-생태공예힐링공작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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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제목 자체에 사랑과 위로, 따스함이 담겼기 때문이지요. 작은 씨앗이 보살핌을 받고 또 보살펴 줄 수 있는 나무가 되는 모습이, 작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되는 과정을 연상시킵니다. 자연의 한 모습처럼 사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보살핌의 아름다움을 전해 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 김포스 (숲해설가,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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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작디작은 생명이 외롭고 두려워하는 순간, 어디선가 다정한 손길들이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그러자 연약한 생명들은 용기를 얻고 삶을 이어갑니다. 서로가 서로의 삶을 보살피는 다정한 그림책을 만나니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삶을 빛나게 하는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만날 때입니다. 이 책이 그렇습니다. - 란 (그림책 에세이스트, 서평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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