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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과 은퇴 사이
퇴직 후 30년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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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머리말

Chapter 1 First Age (인생 1막) : 스펙과 내공 사이

1. 철이 없다
안 죽으면 청춘이다 / 철이 없다 / 멋있게 나이 들자
2. 동네 뒷산의 자화상
뒷산의 자화상 / 아는만큼 보인다 / 우물 안 개구리 /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3. 꿈과 희망 사이
구두닦이 김맹호 / 꿈과 희망 사이 / 인생은 드라마
4.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가끔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살자 / 제갈공명과 사마의 / 곳간의 쥐와 변소의 쥐
5. 스펙과 내공 사이 - 절정의 고수가 돼라
주홍글씨 / 스펙이라는 주홍글씨를 벗어나려면 판을 바꿔라 / 절정의 고수가 돼라
6. 고수와 하수 사이
앨버트로스 / 고수와 하수 / 성공은 고수가 하는 것이다
7. 내공과 역량계발 사이
역량계발, 왜 하는가? / 역량계발의 방법 / 교양이 풍부한 사람
8. 다르게 생각하라
직장인의 패러독스 / 칼집과 칼자루 / 다르게 생각하라

Chapter 2 Second Age (인생 2막) : 퇴직과 은퇴 사이

1. 직장인의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봉급쟁이의 즐거움 / 직장인의 길, 직장인의 미래 / 직장인의 메멘토 모리
2. 멧돼지와 집돼지
왜 멧돼지는 날렵하고 집돼지는 미련한가? / 직장인 /직장인과 회사인간
3. 퇴사를 준비하라
스펙 투자비 회수 못 한다 / 삼십 그리고 칠십 /스펙은 용도 폐기된 쓰레기 / 퇴사는 언제 준비해야 하는가?
4. 타이어와 리타이어
카프카의 변신 / 타이어와 리타이어 / 퇴직과 은퇴 사이 / 은퇴는 없다
5. 라이언 킹도 굶어 죽는다
사자도 굶어 죽는다 / 청년 수사자의 생존 전략 / 세한도 이야기
6. 부캐와 T자형 인간
두 친구 이야기 / 부캐와 멀티페르소나
7.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친구의 변신 / 네 가지 종류의 직업 /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8. 현직에 있을 때 준비하라
1년만 먼저 준비해도 퇴직 후 인생이 달라진다 / 현직에 있을 때 퇴직을 준비하라 / 재취업! 회사를 활용하라 / 전직과 이직, 재취업 4P Mix 전략

Chapter 3. Third Age (인생 3막) : 박사와 밥사 사이

1. 삶의 여섯 가지 저글링
나이 들어 후회하는 아홉 가지 / 멋진 저글러가 돼라
2. 아프면 라면 한 그릇 먹을 수가 없다
장수는 축복이어야 한다 / 건강 수명, 건강 저축 / 건강 수명 늘리는 방법
3. 열심히 일한 당신, 당신의 자리가 없다
왕의 귀환은 없다 / 행복한 가족관계 만들기 / 세컨 하우스(Second House)를 장만하라!
4. 박사와 밥사 사이
근로자와 자산가 /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사람은 돈 벌 시간이 없다 / 박사와 밥사
5.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00세 노인 원동력 / 평생 현역, 영원한 현역 / 재테크가 아닌 노(老)테크
6. 친구가 많으면 살길도 많다
가을 젖은 낙엽 / 퇴직 후에는 친구가 없다 / 새로운 친구 만들기
7. 놀 줄 모른다. 노는 방법을 모른다
택시기사의 취미 / 놀아야 할 시간이 너무 길다 / 노테크, 취미테크
8. 시니어 작가가 돼라
글쓰기는 정년이 없다 / 곡성 할매와 칠곡 가시나 / 쓰는 것이 힘이다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강사, 교수, 경영컨설턴트, 작가, 크리에이터, 칼럼리스트, 에스포럼 대표 등 N잡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약 1,000개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 다양한 규모,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내용으로 강의 및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퇴직과 은퇴 사이》(한국경제신문), 《행복한 은퇴를 위한 생애설계》(박문각),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KPC). 《NCS자기개발능력》(박문각) 등의 저서가 있다. 다양한 저널에 인문학, 퇴직, 은퇴, 리더십, 셀프리더십, 인간관계, 직장인 등의 내용으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퇴평성대,
강사, 교수, 경영컨설턴트, 작가, 크리에이터, 칼럼리스트, 에스포럼 대표 등 N잡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약 1,000개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 다양한 규모,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내용으로 강의 및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퇴직과 은퇴 사이》(한국경제신문), 《행복한 은퇴를 위한 생애설계》(박문각),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KPC). 《NCS자기개발능력》(박문각) 등의 저서가 있다. 다양한 저널에 인문학, 퇴직, 은퇴, 리더십, 셀프리더십, 인간관계, 직장인 등의 내용으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퇴평성대, 머니인사이드, 데일리어썸, 부티풀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엄청난 조회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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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430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8021

책 속으로

직장인이라면 둘째 마당인 직장에서 퇴직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셋째 마당을 훌륭하게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둘째 마당에서 5~6년 정도의 테이크 오버, 즉 준비 기간이 있어야 한다. 물론 준비 기간이 충분하면 할수록 금상첨화다. 그래야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고, 화려한 여생(麗生)을 보낼 수 있다.
--- p.23

살아 있는 생명체가 먹이 활동을 멈춘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먹이 활동을 해야 한다. 사람도 생명체다. 은퇴를 한다는 것은 논다는 것을 의미한다. 논다는 것은 일을 안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먹이 활동을 멈추는 것이다. 먹이 활동을 멈추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은퇴란 있을 수가 없다.
--- p.33

나이를 먹었다는 것, 나이 들었다는 것, 늙었다는 것은 간절함이 없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간절함이란 꿈이라고 할 수 있다. 간절함이 없다는 것은 꿈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날이 그날 같고 재미도 없고 사는 것이 지루하게 된다. 꿈이 없는 인생은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은 무엇을 하지?’ 하는 소소한 생각, 그것이 꿈이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런 소소한 꿈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냥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맞이하는 것, 그것이 늙었다는 것이다.
--- p.35

스펙이라는 낙인과 싸우지 말라. 학벌세탁을 하려고 하지 말라! 성과를 낼 수 있는 진정한 내공을 키워라.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패를 키워라. 그리고 진정한 고수가 돼라! 그래서 삶의 판을 바꿔야 한다. 하기 싫은 것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것으로 바꿔라. 삶의 터전을 바꿔라. 하던 일을 바꿔라. 생각을 바꿔라. 꿈을 바꿔라! 구두닦이인 김맹호 씨는 자신의 꿈을 위해 삶의 장소도 바꾸고, 삶의 터전도 바꾸고, 자기 생각도 바꾸고, 도전해서 자신의 미래도 바꾸었다.
--- p.53

우리의 인생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굴곡이 많고 울퉁불퉁한 길을 가려면 열심히 역량계발을 해서 다양한 길을 볼 수 있는 시각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직장에 다닌다고 직업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평생직업을 만들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 p.76

직장인으로서 성공 지향적인 삶을 살아오다가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면서 의미 지향적인 삶으로 옮겨가긴 하지만, 직장인으로서의 불안감은 항상 내재되어 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다. 숨쉬기 운동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듯이, 직장생활을 오래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직장인은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미래에 걸어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다.
--- p.90

현재의 직무 특성을 생각해보고 제네럴리스트로 성장할 것인지,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직장인은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소모품이고 부품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제네럴리스트가 될 것인지, 스페셜리스트가 될 것인지를 경력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스페셜리스트는 자기 브랜드에 기반하며 직무 지향성을 갖는다. 반면 제네럴리스트는 조직 브랜드에 기반해 성장하고 조직 지향성을 갖는다.
--- p.110

퇴직은 현실이다. 퇴직은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는 여정이고 시작이다. 퇴직은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훈장이고 명예로운 것이다. 퇴직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부른다. 퇴직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다. 퇴직한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0세 시대, 100년 살 것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명퇴해도 60세가 안 되니, 남은 인생이 아닌 새로운 삶이 40년이나 있는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고 새롭게 출발하기에 절대 짧지 않은 시간이다.
--- p.115

평생을 자기 일에 열정을 바쳐 높은 소득을 올렸다가 정작 퇴직하고 나서는 퇴직금마저 빚을 갚는 데 써 버리고 하루아침에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젊은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열심히 일만 했을 뿐, 자신이 벌어들인 돈을 현명하게 운용하는 데 서툴렀기 때문이다.

--- p.183

출판사 리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은퇴란 없다!
안 죽으면 청춘이다


Chapter 1의 ‘First Age(인생 1막) : 스펙과 내공 사이’에서는 직장에 근무하는 동안 스펙에 의지하지 말고 훈련과 경험을 통해 내공이 쌓인 고수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25년 정도를 스펙 만들기에 투자하고 직장에 들어가서도 스펙에 연연해한다. 하지만 반퇴 시대의 생존에 스펙은 휴지만도 못할 정도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진정한 실력을 쌓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Chapter 2의 ‘Second Age (인생 2막) : 퇴직과 은퇴 사이’에서는 퇴직이 은퇴가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을 여유롭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어떠한 대안도 없이 자영업 창업을 하지만, 그 90% 이상이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창업 실패는 실버 파산으로 연결되는 것이 현실이다. 더 이상 생각 없이 자영업 창업이라는 길로 나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너무 길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평생직업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력 관리를 해야 한다.

Chapter 3의 ‘Third Age (인생 3막) : 박사와 밥사 사이’에서는 퇴직 후 인생 3막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건강, 가족, 재산, 일, 친구, 취미를 가지고 능숙하게 저글링할 수 있는 실력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퇴직 이후의 삶이 즐거워진다. 산은 오르는 것이 끝이 아니라 내려오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많은 안전사고가 하산길에 발생한다고 한다. Chapter 3에서는 이러한 인생 3막을 건강하고 여유 있게 보내는 방법과 평생 현역으로 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추천평

이 책은 강제로 퇴직당하기 전에 미리 퇴직을 준비하면서 인생 2막을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던져주는 지혜들로 가득 차 있다. 뜻한 바가 있어 일찍 스스로 퇴사를 선언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겪은 체험적 깨달음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전달하는 살아 있는 인생교과서가 바로 이기훈 대표의 저작이다. 《퇴직과 은퇴 사이》는 지금은 별문제가 없지만, 조만간 우리 모두가 경험할 조기 퇴직이나 강퇴로 인한 인생의 고난과 고충을 줄이기 위해 미리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살아 있는 깨우침으로 일깨워주는 인생독본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한 후반전을 디자인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서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과 폭넓은 혜안으로 비록 받아들이기 불편한 쓴소리일 수 있지만, 인생 선배로서 알려주는 따끔한 죽비이자 정문 일침의 깨우침이 녹아 있는 필독서가 아닐 수 없다.

퇴직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심각한 데미지를 주기에 스스로 퇴직할 수 있는 기반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써 반퇴 시대, 퇴사 이후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주는 현실적 지침과 따끔한 충고가 곳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 유영만 (한양대 교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저자, 지식생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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