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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 적절하고 정확한 내용, 쉽고 자연스러운 표현
성교육은 정보만 정확히 전달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정보의 바탕에 제대로 된 철학과 가치관이 자리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기본과 바탕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성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의 첫걸음이기 때문에 성을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라는 관점으로 다룹니다. 그 결과 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성에 대해 과도한 의미를 심어 주어 불필요한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성기의 명칭을 고추나 소중이 같은 말로 에둘러 말하지 않고, 질, 음경, 고환 등의 의학 용어로 정확히 알려 주어 성을 숨기고 감추어야 하는 대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합니다. 그리고 성을 소중한 것으로만 강조하기보다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는 개념으로 기능적 측면을 부각합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며 성에 대한 크고 작은 경험들을 하면서 혹시라도 자신의 성기를 더 이상 소중하지 않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위 행위 같은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다루며, 해서는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선을 그어 알려 줍니다. 또한 남녀의 몸을 동등하게 현실적으로 보여 주어 남녀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걷어 냈으며,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도 비현실적이고 그릇된 환상을 품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아기가 만들어지고 탄생하는 과정도 아이의 발달과 월령에 맞는 정보로 사실대로 다루어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과정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서로 신뢰감을 쌓아 갈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일상을 담은 듯 친숙한 내용과 그림, 양육자를 위한 공감의 해설과 가이드 팁 성교육 전문가가 고르고 고른 최적의 콘텐츠 이 책은 아이들은 위한 성교육 그림책인 동시에 양육자들에게는 든든하고 편안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양육자들이 숙지하면 좋을 전문적인 정보를 팁글에 따로 담아 별도의 자료나 책을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성교육에 대해 양육자들이 가질 수 있는 걱정과 막막한 기분을 공감하며 책 너머의 관점과 태도에 대한 가이드도 해설로 넣어 난처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지혜롭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의 저자인 게일 살츠는 정신과 전문의로 미국의 유명한 방송 프로그램인 〈오프라 윈프리 쇼〉, 〈NBC 투데이 쇼〉 등에서 정신 건강 상담을 오랫동안 맡아 왔습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겪는 다채로운 문제들을 대중적인 접근법으로 해소에 주는 데 탁월합니다. 이 책의 내용 역시 평범한 아이들이 겪는 보편적인 삶의 과정으로서 성이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치 나와 내 아이의 일상을 보듯 익숙하고 친숙한 상황과 감정들이 펼쳐지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적용하기도 쉽습니다. 성평등 그림책 큐레이션 서비스 '우따따'를 운영하는 유지은 대표는 여러 성교육 그림책 중 독보적인 이 책에 주목해 직접 번역을 맡았습니다. 콘텐츠 큐레이션의 특성상 수많은 책과 콘텐츠를 찾아보게 되는데 이 책이 낡은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어린이들의 상식을 갖추는 데 최적화된 성교육 그림책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입니다. 아이가 성에 대해 묻기 시작할 때 함께 펼쳐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첫 성교육 선생님의 역할을 이 책이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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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질문과 답변의 연속입니다. 늘 척척 답을 해 주던 양육자도 아이가 성에 대한 질문을 하면 말문이 막힙니다. 성기의 명칭을 정확히 알려 주고, 남녀의 몸을 현실적으로 보여 주며, 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까지 잡아 주는, 보기 드문 이 성교육 그림책이 양육자분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성 평등 그림책 큐레이션 서비스 '우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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