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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폭풍 잔소리소중한 티라노 우산억울한 가위바위보으악! 절대 못 참아누가 진짜 주인일까?이름, 찾았다!내 물건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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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아, 잘 다녀왔니? 그런데 너 잠바는?”책가방, 연필, 옷까지! 자기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는 어린이를 위한 생활동화어린이 친구들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것들이 많다. 하나하나 선생님과 엄마가 챙겨주던 유치원 시기와는 달리 자기 스스로 제 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 또한 처음 보는 친구들과 한 교실에서 어울려서 단체 생활을 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 보니 이것저것 실수도 많고 놓치는 일도 많다. 자기 물건을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많고, 다른 아이의 물건을 가져오는 아이들도 많다. 그렇다 보니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입학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소지품에 이름을 쓰는 것일 거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기 물건을 잘 관리하고 소중히 다루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럿이 함께 지내는 단체 생활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역을 구분할 줄 알고, 자기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태도는 자기 관리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이제 초등학생이 된 어린이 친구들에게 남과 자기 소유물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자기 물건을 잘 관리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생활 동화책이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기 물건을 스스로 관리하고 챙길 줄 아는 태도를 길러주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쓰면 안 되는 단체 생활의 규율을 일깨워준다. 더 나아가 물건으로 인해 말미암아 일어나는 갈등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제 ‘학교’라는 커다란 사회생활에 들어선 어린이 친구들은 생활 속 작은 영역이지만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길러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바른 생활과 자기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 물건 챙기기에서 시작되는 정리 습관, 그리고 자기 관리 능력!자기 효능감이 높은 어린이로 자라는 물건 챙기기 습관의 소중함!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기다보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있다. 바로 정리 능력이다. 자기 물건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자리 물건이 평소 어디에 놓여 있는지, 어느 때 자주 찾는지를 알아야 한다. 매번 물건을 찾느라 온 집안을 뒤진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들기 때문에 평소 물건을 찾기 쉽게 정리하는 습관이 들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물건을 잘 챙기고 정리하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자기 관리 능력으로 발전해 나간다. 작은 노력과 습관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자기 생활을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다는 ‘효능감’을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건을 스스로 챙겨야 하는 초등학생이 되어 싫다고 투덜대던 동준이는 동생들의 물건을 찾아주며 초등학생이 되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동준이는 물건에 붙일 이름표를 쓰며 “작은 것이 힘이 세!”라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별거 아닌 노력과 습관이 “자기 효능감”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선사하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자기 물건 챙기기에서 시작된 습관의 힘을 이야기하며, 어린이 친구들이 생활 속에서 자기 물건을 정리하고, 잘 챙기면서 맛보는 ‘자기 효능감’에 대해 보여준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자기 물건을 잘 챙김으로써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고 또 자기 일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될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 물건은 나를 도와주기도 하고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해요. 나의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공책, 연필, 지우개, 색연필, 필통, 가방.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많은 것들이 모두 그렇지요. 그러니 오랫동안 소중하게 함께해야 하잖아요.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길 줄 아는 마음은 중요해요. 물건뿐만이 아니라 나와 내 주변의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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