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책의 활용법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1. 미술놀이 환경 조성하기 2. 아이의 창작물 앞에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3. 효과적인 작품 보관법 4. 많이 쓰이는 재료 알아보기 놀이 소개PART 01. 시각자극 색채 놀이 01. 알록달록 소금 염색 02. 팔랑팔랑 셀로판지 나비03. 사계절 자작나무04. 유리컵 실로폰05. 화장솜 장미꽃06. 팡팡 터지는 물풍선 물감07. 데칼코마니 나비PART 02. 소근육 발달을 위한 놀이 08. 페이퍼 위빙09. 싹둑싹둑, 마음껏 오려봐!10. 살랑살랑 종이 모빌 만들기11. 마스킹 테이프로 선 긋기12. 툭툭 찍어 만드는 북극곰13. 카네이션 팝업카드 만들기14. 도트 스티커 불꽃놀이PART 03. 촉감 발달을 위한 놀이15. 바스락 바스락, 비닐에 찍은 그림16. 알록달록 핑거페인팅 나무 17. 바셀린 물감 그림18. 수제 점토로 쿠키 만들기19. 종이 구겨 만든 낙엽 리스 PART 04. 신체발달을 돕는 놀이 20. 거미를 잡아라! 21. 빨대 불어 만든 몬스터 가족22. 물감이 팡팡! 망치로 터트려요23. 계란 껍질 깨트리기 24. 슈팅 페인팅PART 05. 과정 자체로 작품이 되는 놀이25. 레인보우 롤러 26. 밀가루 물감으로 뿌려 그리는 그림 27. 스푼으로 흘려 그린 그림28. 씽씽 쌩쌩 자동차가 달려요 29. 스퀴즈로 그린 그림PART 06. 인지발달을 위한 놀이30. 석양 지는 사파리 그림자31. 도형 조각으로 입체물 만들기32. 숨은 숫자 찾기 33. 일러스트 나무 열매로 수양 일치 익히기34. 지그재그 패턴놀이35. 나도 칼더처럼! 스탠딩 모빌 반들기 PART 07.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36. 휴지심 꽃이 피었습니다37. 패치워크 하우스38. 신문 콜라주로 사자 만들기 39. 휴지심 미끄럼틀 40. 오션 센서리 보틀41. 계란판 트리 만들기PART 08. 자연물, 음식을 활용한 놀이 42. 파스타 드로잉 43. 스톤 매칭 게임 44. 봄 컬러를 찾아라!45. 야채 스탬프46. 알록달록 꽃팔찌 만들기PART 09. 과학 원리를 접목한 놀이47. 크로마토그래피 기법으로 화관 만들기48. 얼음조각 물들이기 49. 우유로 그린 그림, 마블링 라떼50. 펜듈럼 페인팅51. 아이스 페인팅52. 풍선으로 찍어 그리는 태양계 행성 - 놀이를 먼저 경험한 엄마들의 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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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미술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미술놀이일상 속에서 미술을 실천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작가는 실내에서 하는 미술놀이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자연 속에서 하는 생태놀이라고 말한다. “자연에는 무궁무진한 미술적 요소가 숨어져 있어요. 자연에서 색 찾기, 잎맥, 나무껍질 모양 관찰하기, 유성 사인펜으로 돌멩이에 그림 그리기, 콜라주 재료 수집하기 등 자연의 모든 것이 훌륭한 놀잇감이죠.”요리 또한 미술을 접목하기 너무 좋은 활동이라고 한다. “싱싱한 제철 과일과 채소에서 여러 색과 모양을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재료를 썰고 다듬으며 촉감을 느껴보고요, 잘린 파프리카 단면, 청경채 꼭지(스탬프 찍기), 파뿌리(붓처럼 물감 찍어 그리기) 등 쓰고 남은 식재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미술재료가 된답니다.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육아 미술 놀이일상 속 작은 활동들이 모여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 ”신체적으로는 소근육, 대근육의 발달을 꾀할 수 있어요. 정서적으로는 미술활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기 때문에 내면의 욕구를 분출하고 긴장감을 완화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교육적으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지요.“미술을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닌, 더 확장하여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놀이와 연관된 발달 이론을 제시하기도 하고, 추가 재료로 2차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예를 들면 셀로판지 나비를 들고 공원에 나가 햇빛에 비추어 그림자놀이도 하고, 자연물(꽃)과 어우러지게 활용하면 더욱 재밌는 생태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놀이와 함께 명화 감상하기작가가 큐레이터 출신답게 명화에 대한 풍부하고 깊은 지식으로 놀이와 관련된 명화를 간단히 소개하여 독자도 교양을 쌓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했다. 작품을 먼저 감상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놀이를 시작해도 좋고, 놀이를 먼저 즐긴 후 감상해도 좋다. 추천사“팬데믹과 뜨거운 여름으로 인해 바깥활동이 제한된 아이에게 이 책의 내용은 시원한 단비 같았다.” 김경진 (율이 엄마)“거창한 준비물 없이도 아이와 즐겁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미술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유승연 (하윤, 하린 엄마)“이 책을 통해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다양한 놀이들을 알게 되었고, 매일 놀이를 구상해야 하는 시간을 더 이상 할애하지 않고 아이와 노는 시간으로 활용하니, 육아의 질이 높아졌어요.”이고은 (시훈 엄마)“아이랑 가정에서 ‘미술놀이’하면 ‘어떻게?’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술 재료들을 이용해 아이와 엄마 모두 손쉽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 대해 박수를 쳐 주고 싶다.” 이은주 (건우 엄마)“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활동해 보는 것 자체로 아이에게 흥미를 이끌 수 있었다.” 조선화 (윤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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