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서문 - 닉 네스빗 7쪽
2- 알랭 바디우의 기본 철학 - 케네스 라인하르트 17쪽 3- 존재와 사건: 새로운 사유의 장소를 구축하기 43쪽 - 알랭 바디우 4- 토론: 철학은 우리들의 삶들이 진리들의 빛으로 75쪽 향하도록 돕니다. 5- 세계들의 논리들: 세계란 무엇인가? 115쪽 - 알랭 바디우 6- 토론: 시간 속 삶은 영원하고... 137쪽 7- 진리들의 내재성에 대하여 - 알랭 바디우 165쪽 8- 절대적인 것의 속성들과 바디우의 스피노자에 대 한 응답 - 야나 은다디예 베란코바 195쪽 부록- 국가와 정치 그리고 ‘바깥 가설’ - 박영기 223쪽 윤리와 정치 - 알랭 바디우 300쪽 |
Alain Badiou
알랭 바디우의 다른 상품
|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우리 모두는 정치적 방향에 대한 시급한 필요를 느끼고 있다. 상황이 이보다 더 어둡고, 불안정하며, 취약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다. 이런 암울한 시대에, 나는 계속 갱신되고 있는 알랭 바디우의 저술들에서 그 버팀목을 발견한다.
--- p.41 나에게 〈존재와 사건〉은 오래된 책이다. 내 젊은 시절의 책이며 우울증적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 --- p.49 철학의 아이디어는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 속에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오히려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우리의 삶들을 보편적인 어떤 것에 비추어서 정향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 p.111 나는 세계들의 논리들에서 주체 이론에 대한 나의 수정과 관련해 몇 마디 하고 싶다. 먼저, 에피소드 하나 말해보자. 언젠가 나는 뉴욕에서 눈폭풍에 갇혀 로스앤젤레스의 친구들과 계획된 만남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눈 폭풍에 갇힌 뉴욕에서 무한정 기다렸는데, 그때 갑자기 주체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p.121 국가는 늘 우리를 어떤 규정된 장소에 머무르게 하려고 애쓰면서 우리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국가의 궁극적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모든 장소들은 좋다. 따라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 --- p.162 철학은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단을 제공한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에서 하찮은 소모품이자, 죽어 없어질 무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그 곤궁한 것 속에는 참된 삶이 가능성으로 심어져 있다.’ 이 가능성은 절대적인 것이 내재할 가능성이다. 참된 삶이란 가능하며, 자신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 p.181~182 - 우리는 다음의 네 가지 아이디어들로부터 정치를 전적으로 다시 사유해야만 한다. - 국가로부터 전적으로 독립된 조직적 정치 과정들을 정치로 사유하기. 이는 헌법적이고 형식적인 합의와 단절하는 사유-실천을 함축한다. - 정치는 곧 대의라는 관념을 포기하기. 정치는 그 누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그 자체에 의해서만 정당화된다. - 투사의 정치적 행위를 국가 권력 장악의 전망과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하기. 이런 투사의 행위는 사람들 속에 주체적 단절들을 산출하고 조직하는데 있다. [정치는] 이렇게 지금 여기서 국가의 소멸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치 조직은 정당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정당은 국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정치는 당-없는-정치여야만 한다. --- p.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