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가끔씩, 우리는 영원을 경험한다
양장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1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서문 - 닉 네스빗 7쪽

2- 알랭 바디우의 기본 철학 - 케네스 라인하르트 17쪽

3- 존재와 사건: 새로운 사유의 장소를 구축하기 43쪽
- 알랭 바디우

4- 토론: 철학은 우리들의 삶들이 진리들의 빛으로 75쪽
향하도록 돕니다.

5- 세계들의 논리들: 세계란 무엇인가? 115쪽
- 알랭 바디우

6- 토론: 시간 속 삶은 영원하고... 137쪽

7- 진리들의 내재성에 대하여 - 알랭 바디우 165쪽

8- 절대적인 것의 속성들과 바디우의 스피노자에 대
한 응답 - 야나 은다디예 베란코바 195쪽

부록- 국가와 정치 그리고 ‘바깥 가설’ - 박영기 223쪽

윤리와 정치 - 알랭 바디우 300쪽

저자 소개 2

알랭 바디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Alain Badiou

오늘날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
오늘날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1937년 모로코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강의하던 중 1968년 혁명을 계기로 마오주의 운동에 투신했으며 『모순의 이론』,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등의 정치 저작을 집필했다. 문화대혁명의 실패와 마르크스주의의 쇠락 이후 해방을 위한 또 다른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주체의 이론』을 출간했고, 1988년 『존재와 사건』에서 진리와 주체 개념을 전통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범주로 세웠다. 그 후 『철학을 위한 선언』, 『조건들』, 『윤리학』, 『비미학』, 『메타정치론』 등을 썼고 2006년에는 『존재와 사건』의 후속작인 『세계의 논리』에서 세계에 나타나는 진리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뤘다. 2018년 『진리들의 내재성』을 출간해 ‘존재와 사건’ 3부작을 완성했다. 바디우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 『검은색』은 어린 시절에서 검은색의 변증법에 이르기까지 ‘검정’에 관한 21편의 찬란한 사유를 펼쳐 놓는다.

알랭 바디우의 다른 상품

철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번역을 한다.

박영기 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500g | 128*188*30mm
ISBN13
9788996378952

책 속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오늘날 우리 모두는 정치적 방향에 대한 시급한 필요를 느끼고 있다. 상황이 이보다 더 어둡고, 불안정하며, 취약하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다. 이런 암울한 시대에, 나는 계속 갱신되고 있는 알랭 바디우의 저술들에서 그 버팀목을 발견한다.
--- p.41

나에게 〈존재와 사건〉은 오래된 책이다. 내 젊은 시절의 책이며 우울증적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
--- p.49

철학의 아이디어는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있는 그대로의 세계 속에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오히려 삶에 있어 좋은 정향은 우리의 삶들을 보편적인 어떤 것에 비추어서 정향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 p.111

나는 세계들의 논리들에서 주체 이론에 대한 나의 수정과 관련해 몇 마디 하고 싶다. 먼저, 에피소드 하나 말해보자. 언젠가 나는 뉴욕에서 눈폭풍에 갇혀 로스앤젤레스의 친구들과 계획된 만남을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다. 나는 그 눈 폭풍에 갇힌 뉴욕에서 무한정 기다렸는데, 그때 갑자기 주체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p.121

국가는 늘 우리를 어떤 규정된 장소에 머무르게 하려고 애쓰면서 우리에게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국가의 궁극적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모든 장소들은 좋다. 따라서 이동할 필요가 없다.’
--- p.162

철학은 모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단을 제공한다: ‘나는 이 거대한 우주에서 하찮은 소모품이자, 죽어 없어질 무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그 곤궁한 것 속에는 참된 삶이 가능성으로 심어져 있다.’ 이 가능성은 절대적인 것이 내재할 가능성이다. 참된 삶이란 가능하며, 자신이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 p.181~182

- 우리는 다음의 네 가지 아이디어들로부터 정치를 전적으로 다시 사유해야만 한다.
- 국가로부터 전적으로 독립된 조직적 정치 과정들을 정치로 사유하기. 이는 헌법적이고 형식적인 합의와 단절하는 사유-실천을 함축한다.
- 정치는 곧 대의라는 관념을 포기하기. 정치는 그 누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그 자체에 의해서만 정당화된다.
- 투사의 정치적 행위를 국가 권력 장악의 전망과는 분리된 것으로 인식하기. 이런 투사의 행위는 사람들 속에 주체적 단절들을 산출하고 조직하는데 있다. [정치는] 이렇게 지금 여기서 국가의 소멸을 시작하는 것이다.
- 정치 조직은 정당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정당은 국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정치는 당-없는-정치여야만 한다.

--- p.30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