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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를 통해 '달러'로 수익을 내는 투자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박성현 작가의 신작이다. 주인공 한서가 우연히 도박에 빠져, 이를 극복하고 투자를 통해 성공하는 과정을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버무려져 읽다 보면 투자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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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사
2 덫에 걸리다 3 중독 4 바람의 언덕 5 다시 만나다 6 치료가 불가능한 7 싫증 8 부모의 원수 9 욕심을 채우는 방법 10 던져진 동전 11 결국엔 지는 게임 12 져야 이기는 게임 13 자살할 확률 14 초록색과 노란색 15 마법의 숫자 16 1,000만 원의 크기 17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18 택시 기사나 회사원이나 19 전직 20 내 집 마련 21 운과 실력의 상관관계 22 베팅과 배팅 23 빚내서 집 사라 24 볼펜 한 자루로 30억 자산가가 되는 법 25 물의 사막 26 수상한 전화 27 위기의 그림자 28 극과 극 29 이상한 룰 30 새로운 선수 31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 것 32 세븐 스플릿 33 무리수 34 빅게임 35 승리의 조건 36 오늘부터 1일 37 돈이 왜 늘어나 있지? 38 돈으로 사는 돈 39 어떠한 경우에도 잃지 않는 40 새로운 기회 41 시소 게임 42 지나친 욕심 43 그럴싸한 계획 44 블랙 스완 45 멘탈 유지 시스템 46 세상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47 투자 유치 48 잘못된 만남 49 돈줄을 끊으면 50 주식 전쟁 51 투자의 신 에필로그_투자도 도박이 될 수 있다 |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박성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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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중복된다는 뜻의 ‘복’ 자와 이자를 의미하는 ‘리’자가 합쳐진 단어예요. 말 그대로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뜻이죠. 싸부님의 말씀대로 내가 도박판에 가져갈 수 있는 돈이 내 재산의 100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작다면 내가 베팅할 수 있는 금액은 천 원짜리 초록색 칩이 전부일 거예요. 하지만 수익에 수익이 계속 더해지다 보면, 베팅 가능한 금액도 조금씩 늘어가겠죠. 그래서 시드 머니가 중요한 거예요. 한 번에 1,000원을 베팅해서 10만 원을 딸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똑같이 1만 원을 베팅하면 100만 원을 딸 수 있어요. 하지만 제가 가진 시드 머니로 1,000원 이상을 베팅했다가는 멘탈이 무너져서 똑같은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겠죠. 그래서 방법은 단 하나뿐이에요. 시드 머니를 늘리는 것.”
---「16_ 1,000만 원의 크기」 중에서 “투자는 가만히 있다가 스트라이크가 돼도 아웃이 되는 야구 게임이 아니여~. 좋은 공이 아니라면 방망이를 휘두를 필요가 없는 거라고. 확실허고 좋은 기회다 싶을 때! 바로 그때 온 힘을 다해 방망이를 휘둘러야 홈런이 나온다 이 말이여.” 그럴듯하고 멋지게만 들렸던 태삼의 말이 사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의 명언이었다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 즈음, 한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홈런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다. ‘지금이 바로 그 배팅 타이밍이군!’ ---「22_ 베팅과 배팅」 중에서 한서의 성공을 폄하하는 사람들은 그가 처음부터 돈이 많았기에 2년 전에 그렇게 많은 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거라고, 그래서 그가 얻은 것은 그저 운 좋은 사람의 불로소득일 뿐이라고 비난했지만. 사실 한서가 투자한 것은 돈이 아니라, 위험이었다. 그래서 그가 얻은 자산은 다른 사람들이 감수하길 꺼리는 ‘부동산 하락’의 위험을 짊어지고 수많은 공부와 연구 그리고 노력과 인내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사실을, 그를 옆에서 지켜보았던 다영은 잘 알고 있었다. ---「24_ 볼펜 한 자루로 30억 자산가가 되는 법」 중에서 “아파트 가격의 상승에 베팅했는데 가격이 하락한다면 당연히 손실이 발생하겠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평가 가치 하락으로 손실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파트를 팔지만 않으면 실제로 손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아파트값이 떨어졌다고 해서 아파트의 일부가 사라지거나 누군가가 바로 돈을 빼앗아 가는 건 아닐 테니까요. 그러니까 손실의 확정 권한이 여전히 나에게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반면, 도박에서 선택을 잘못하면 손실 확정 권한을 가진 딜러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대로 손실을 확정시키고 게임은 거기서 그냥 끝나 버려요. 투자에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손실의 확정 권한이 여전히 내게 있어서 손실을 실제로 확정시키지만 않는다면 계속해서 투자할 수 있는데, 도박은 그럴 수 없다는 겁니다.” ---「39 어떠한 경우에도 잃지 않는」 중에서 원달러 환율은 부동산 가격이나 주가처럼 계속해서 우상향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박스권 안에서 움직였다. 따라서 환율이 올라 달러를 팔다가 달러 현금이 바닥을 드러낼 때쯤이 되면, 환율이 다시 내려가면서 달러를 팔아 늘어난 원화를 다시 팔아 달러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치 시소처럼 환율이 오르든 떨어지든 그야말로 그 어느 순간에서도 현금이 늘어가는 신기한 구조가 현실화된 것이었다. 한서는 70억 원의 자산을 형성하고도 찾을 수 없었던 여유를, 어찌 보면 아주 단순해 보이는 달러 투자 시스템 구축만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41 시소 게임」 중에서 한서는 달러 투자를 통해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를 충당하게 되었다. 주식 투자에도 달러에 투자할 때와 유사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가 ‘세븐 스플릿’이라 이름 붙인 투자법은 간단하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시소처럼 움직이는 원화와 달러의 등락을 이용해 수익을 냈던 것처럼 환율과 주식도 밸런스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능했다. 한서가 달러 투자뿐 아니라 주식 투자에서도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자, 그를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본 신남도 ‘세븐 스플릿 투자 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45 멘탈 유지 시스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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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에도 잃지 않는, 투자의 비밀”
| 주식, 부동산, 달러…전천후 투자자 박성현의 소설 |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전설적인 투자가들이 사실은 모두 경지에 오른 게임 플레이어였다는 걸 아는가? 세계 최고의 투자가 40명을 20년간 독점 인터뷰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린(William Green)에 따르면, 억만장자 존 템플턴 경은 대공황기에 포커 게임으로 대학 등록금을 충당했고, 버핏과 멍거는 카드 게임인 브릿지를 자주 했으며,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주식 투자가 피터 린치는 고등학교와 대학, 군대에서 포커 게임을 하며 “포커 치는 법이나 브릿지를 하는 것처럼 확률 놀이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온갖 투자 관련서를 섭렵하는 것보다 낫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로 불리며 거부감을 일으키는 게 사실이지만, 돈을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룰 줄 알았던 투자의 귀재들은 카지노에서도 돈을 땄다! 베스트셀러 작가 박성현도 도박의 경험을 통해 ‘절대 잃지 않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작가는 대한민국 흙수저의 표본으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월급노예 18년의 삶을 살았지만, ‘경제적 자유’란 결승점은 보이지 않았다. 카지노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전부 잃은 그는 분한 마음에 무작정 도서관을 찾아 베팅, 게임 전략 등 카지노나 도박에 관한 책들을 모조리 찾아서 읽고서야 깨달았다. 어떠한 경우에도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박성현 작가는 그 뒤로는 카지노에서 큰돈을 잃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따기 시작했다. 그는 운의 영역에 속한다고 보았던 도박도 실력에 그 결과가 좌우될 수 있음을 자각하면서, 다시 도서관을 찾아 수백 권의 자본주의와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으며 ‘돈 공부’에 몰입했다. ‘한 우물을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라는 생각에, 그는 주식과 부동산, 달러 등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발굴한 끝에 마침내 월급에서 해방되었다! 이후 책에서 얻은 교훈을 네 명의 자녀들에게 책으로 전수하고자 첫 책, 《아빠의 첫 돈 공부》를 썼고, 그다음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멘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세븐 스플릿’이라는 시스템을 적용한 주식 투자법을 소개하는 한편, 쉽고 간편하게 달러로 수익을 내는 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등극했다. 부동산, 주식, 달러, 투자 멘탈 관리까지… 전천후 투자자의 자전적 소설로, 재미있게 재테크를 공부한다! 박성현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와 세계관이 담긴 《투자의 신》의 주인공은 한서다. 그는 고시원에 살면서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계를 위해 택시를 운전한다.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예쁜 다영을 손님으로 태워 강원랜드에 가게 되면서, 처음 카지노에 발을 디딘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큰돈을 딴 뒤 도박에 빠지고 만 한서는, 엄청난 빚을 떠안고 결국 신장 하나를 잃고 나서야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과를 찾는다. 거기서 다영과 재회한 그는 일말의 책임감을 느끼는 그녀의 도움으로 타짜 장태삼을 소개받아 생각지도 못한 치료 과정에 돌입한다. 이후 한서는 수많은 책을 통해 자본주의와 투자의 메커니즘을 깨닫게 되고, 전세 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뒤, 대출 시스템을 역이용해 되려 고금리 카드빚을 상환한다. 이후 부동산 투자를 공부한 끝에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으로 아파트 10채를 구입하면서 2년 만에 30억 자산가로 변신한다.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사며 경제적 자유에 도달한 듯 보였지만, 한서는 손에 쥐는 건 없는 현실과 맞닥뜨린다. 그즈음 곤경에 처한 스승과 다영을 구하고자 찾은 마카오에서 일생일대의 빅게임에 참여하게 되고, 여기서 자아를 분리해 7명의 플레이어로 게임에 임하는 ‘세븐 스플릿’ 방식으로 승률을 높여 극적으로 승리를 거머쥔다. 특히나 홍콩 여행은 그에게 기대조차 한 적 없는 새로운 지식을 선사하는데, 바로 여행에 필요한 달러를 준비하고 재환전하는 과정에서 얻은 ‘환차익’ 경험으로, 돈으로 더욱 가치 있는 돈을 사는 ‘달러 투자법’을 터득한 것. 한서는 달러 투자를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달러 투자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달러 리치 앱’을 개발하여 또 다른 사업의 기회를 포착한다. 작가는 이야기의 재미를 위해 인물과 기업 및 사건 등을 극적으로 창조했지만, 투자의 구체적인 방법은 실제 본인이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라고 밝힌다.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멘탈 관리와 투자의 타이밍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직접 고안한 ‘세픈 스플릿’ 투자법을 마카오 최대 카지노 ‘수사’에서 이뤄진 블랙잭 게임에 녹여 설명한 부분은 이 투자 소설의 클라이맥스이자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온 작가의 발자취가 허구적 상상력과 함께 버무려져 있어, 주린이와 부린이는 물론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선뜻 나설 용기가 없는 재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돈 공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