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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인지하라
시작 - 두려움을 이길 마음의 준비가 됐는가? 리더깁 원칙 1. 용기 - 위험을 감수하라 리더십 원칙 2. 믿음 -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리더십 원칙 3. 존경 - 가면을 쓰는 순간 존경은 사라진다 리더십 원칙 4. 성장 - 누구나 멘토는 필요하다 리더십 원칙 5. 탁월함 - 독특함과 친해지기 리더십 원칙 6. 회복력 -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읽어나기 리더십 원칙 7. 조정 능력 - 자신의 약점과 비밀을 공개하라 결론 - 마지막 리더십 원칙 감사의 글 |
Mark Di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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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울프란 정서적 또는 감정적으로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들이나 깊이 뿌리내린 두려움, 부정적인 반응 패턴 그리고 각종 편견에 대한 비유다. 피어 울프는 리더가 팀을 온전히 지지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게 방해한다.
--- p.7~8 우리는 피어 울프에 당당히 맞서 더 이상 부정적인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긍정적인 늑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음식을 꾸준히 제공해서 용기 있는 늑대를 파트너로 삼을 수 있도록 하라. --- p.21 당신이 만일 해결되지 않은 부정적인 조건 형성 요소들을 갖고 있다면, 당신이 목표로 설정한 수준의 성공은 거두지 못할 것이다. 내가 관찰해본 리더들 역시 자신도 모르는 부정적 조건 형성 요소들을 갖고 있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어떤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실패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 어쨌든 실패는 하게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떠한가?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p.34 위험에 대한 내성을 한 단계씩 키워나가는 것은 개구리를 따뜻한 물이 담긴 냄비에 넣은 뒤 불을 점점 더 뜨겁게 조절하는 것과 같다. 이 멋진 전략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 이 전략을 통해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감으로써 팀의 능력이 향상되게 된다. 팀원 개개인에게는 용기 있는 습관을 길러 주는 것이지만 팀의 입장에서는 표준운영절차에 해당하는 것이다. 용감해지려면 용기 있는 일들을 해야 한다. --- p.48 만일 당신이 지지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참고 견디려 하는 일의 진가를 제대로 인식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궁지에 몰렸을 때 당신과 팀원들이 하는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다. 숨겨진 레드 라인(불화 시 양보할 수 없는 쟁점이나 요구의 한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왜 그리고 어떻게 일이 되어 가길 원하는지 묵인된 원칙들을 알 수 있게 된다. 압박감을 느낄 때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면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때 당신은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하고, 용기를 내 행동에 나서야 한다. --- p.57 스페이스X 팀은 개발 단계에서 자신들이 만드는 모든 것을 테스트한다. 초기에 그들은 그들이 만든 로켓이 무려 반이나 실패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로켓을 쏘아 올리는 족족 폭발하거나 추락했지만, 그들은 그 발사를 성공이라고 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은 보통 그런 실패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비용을 줄이고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려 한다. 그러나 스페이스X 팀은 달랐다. 그들은 처음부터 실패를 예상했다. 또한 자신들의 임무를 완수하려면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더 잘 해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p.59 맥레이븐은 극도로 투명하게 그리고 또 진실되게 조사에 응했다. 보트 부대 장교에게 책임을 돌리지도 않았으며, 현장에 있었던 최고선임 장교로서의 책임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난 그저 대원들이 어떤 식으로 작전을 하는지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들의 훈련 임무 같은 것엔 관심 없었어요”라고 말하지 않았다. 많은 리더들은 피어 울프가 자신의 치부를 가리게 내버려 둔다. 그러나 맥레이븐은 그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치부까지 그대로 인정했다. 사실에 대한 투명성과 결과에 대한 인정, 특히 잘못에 대한 인정은 믿음을 쌓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다. 반대로 잘못과 책임을 부정하고 투명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믿음을 파괴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 p.78 팀원들 앞에서 모든 답을 갖고 있는 척을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잘못들을 기꺼이 시인하고 치부를 팀원들에게 알리는 게 좋다. 당신 곁에 있는 그들은 언젠가는 당신의 결점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결점들을 숨기고 완벽한 척한다면, 오히려 믿음을 잃게 될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치부를 알리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하라. --- p.82 믿음은 팀 주변의 허술한 부분을 채우고 튼튼히 지지해주는 접착제와 같다. 그래서 믿음이 쌓이면, 그 팀은 배신이나 지지 철회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무엇인가 잘못될 때 비난을 걱정할 필요 없이 잘 돌아가게 된다. 믿음이 접착제라면, 존경심은 불완전한 소통과 상호작용에서 나오는 불필요한 소리를 없애주는 윤활유와 같다. 그래서 팀원들에게 존경심이 있으면 모든 것이 더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 p.94~95 진실성이란 솔직하면서도 내적인 일관성이 있고, 그러면서 동시에 그런 장점들을 도덕적 강직함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량한 인성을 가져야 하며,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같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선한 일과 옳은 일들을 해야 하며, 스스로는 물론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에게도 가능한 한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 p.106 우리는 실패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설사 팀이 임무의 의도와 목표 그리고 허용할 수 있는 한계들을 분명히 알고 있다 해도, 임무가 실패로 끝날 때 어떤 식이 될지에 대해선 전혀 모를 수도 있다. 자기 팀원들에게 그런 명료성을 제공하는 리더들은 큰 존경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실패를 그려보기 위해선 깊은 수준의 자기 성찰과 겸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p.116 리더로서의 능력을 최대한 키우려면 자신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무것에나 도전해서 헛고생을 할 필요는 없다. 도전의 종류와 도전에 대한 접근방식이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도전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힘든 순간들을 거치면서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안전지대에서 빠져나오고 불편을 감수함으로써, 스스로를 나약한 패턴들 속에 가두는 현상을 타파하는 것이다. --- p.133~134 당신은 당신의 기술들을 혼합하면서, 점점 더 큰 힘을 투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저 첫 번째 도미노만 쓰러뜨리면 된다. 그러면 별도의 노력이 없이도 그 도미노가 다음 도미노를 쓰러뜨릴 것이고, 그 도미노는 또 그다음 도미노를 쓰러뜨릴 것이다. 그리고 처음 시작할 땐 쓰러지리라고 상상도 못 할 만큼 큰 장애물도 쓰러뜨리게 될 것이다. 혼합과 투사를 합침으로써 개인적 성장 목표들을 이루는 것을 상상해보라. --- p.139 리더로서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사람들을 리드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한 발 뒤로 물러나 추종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라. 우리 대부분은 리더가 되는 일에 집중하고 있지만, 추종자가 되는 것 역시 똑같이 가치 있는 일이다. 리더와 추종자들은 한 팀의 양과 음이다. 리더들은 늘 책임을 맡으려 노력하지만 엘리트 팀에서는 모든 사람이 리더이면서 추종자이며, 그 역할들은 자주 그리고 매끄럽게 바뀐다. 그러니 리더가 되는 것만큼이나 자주 추종자가 되도록 노력하라. 추종자들이 없다면, 리더도 없다. --- p.146 마친코는 임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각종 기법과 기술들을 발전시키는 데 아주 관심이 많았다. 그는 임무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늘 적응하고 변신하라고 대원들을 밀어붙였다.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법이 없었던 그의 팀은 다음 작전과 다음 전쟁이 필요로 하는 것들 찾아내려 노력했다. 다른 팀들은 여전히 베트남 시대의 네이비씰 전술들을 훈련하고 있었지만, 그는 팀원들에게 미군은 물론 연합군과 적의 다른 특수부대들은 어떻게 작전을 벌이는지를 살펴보게 했다. 마친코는 뿌리 깊은 혁신가였다. --- p.163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은 “역사 그 자체는 반복되지 않지만, 그 패턴은 반복된다”라고 말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서 좋은 것들을 가져올 줄 안다. 당신이 모든 답을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이 어떻게 됐나 보려면 과거를 살펴보라. 그런 다음 현대적인 맥락, 즉 현대적인 장치와 현대적인 사고를 적용하고, 거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보라. 당신이 늘 새로운 바퀴를 발명할 필요는 없다. 가끔은 무언가를 보태거나 빼서 디자인만 바꾸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 p.171 탁월함은 단순히 일을 잘 해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탁월함이란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의미다. 그리고 우리 팀에서 탁월함이란 가능한 것들의 범위가 확대된다는 의미다. 열린 혁신의 열쇠는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는 아주 쉬운 개념 같지만, 제대로 이해하는 데 평생이 걸릴 수도 있다. 열린 마음을 가지려면 우리가 가진 지식과 능력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또한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 그 이상을 볼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 p.189~190 회복력이란 ‘삶의 장애물들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런 장애물들 덕분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라이언 홀리데이가 자신의 책 《장애물이 길이다》에서 한 말이다. 나는 그의 말에 동의한다. 장애물은 당신의 길이 되며, 당신의 인성을 진화시켜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p.202~203 지구력에는 단단한 측면과 부드러운 측면이 공존한다. 당신의 팀은 강력한 참나무처럼 힘을 발산하면서, 비바람에 맞서 굳세게 버틸 줄 알아야 하며, 동시에 바람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갈대처럼 유연하게 구부릴 줄도 알아야 한다. 참나무는 거센 폭풍우에 뿌리째 뽑힐 수도 있지만, 갈대는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211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실패작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따라서 그 실패로 인해 그 어떤 수치심이나 죄책감 또는 비난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 당신이 하는 일들, 그리고 당신의 뛰어난 업적들로 당신을 규정해서도 안 된다. 결과에서 벗어나고 대신 성장을 받아들여라. 위기는 당신의 스승이 될 것이며, 지혜와 탄력성을 배울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그 기회를 활용해 유머를 찾아내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라. --- p.219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가 아니며,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붙잡고 싸우는 행위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몸의 위치를 정하고 균형을 잡고, 호흡을 잘하고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는 것 말이다. 이런 기본을 정복하라. 사람은 기본은 무시하면서 비밀스럽고 멋진 기술 같은 것들에 끌리기 쉽다. 그렇게 되면 실제 누군가와 맞붙을 때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균형을 잃게 되어 그런 기술들은 활용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 p.232 “화상회의를 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지만 순금처럼 귀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좋은 관행들은 공유를 통해 더 좋게 발전했고, 지역 차원에서 놓친 새로운 통찰력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죠. 분쟁 지역에서 한 팀이 찾아낸 해결책이 조금만 수정하면 다른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른 팀에게도 좋은 해결책이 됐습니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활용할 수도 있는 사기 진작 및 훈련 추세들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 p.254 리더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은 정보와 경험 그리고 위험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최대한 공유해야 한다. 자신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면, 팀원들은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두려움과 취약한 면들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팀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면, 그때부터 성장이 시작되며, 서로의 간극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서로를 견제하기 위해 편향된 의사결정을 내릴 필요가 없게 된다. 엘리트 팀들의 경우 언제 어디서든 서로에게 숨기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을 기꺼이 공유한다. --- p.268 엘리트 팀의 리더들은 자신이 모든 답을 갖고 있지 않으며, 궁극적인 리더는 팀 그 자체이고, 자신은 그저 임시 리더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들은 조만간 자신은 리더 자리에서 물러나고 다른 사람들이 리더가 되길 기대하면서 리더십 기회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려 한다. 팀은 바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하며 전체의 집단 지성을 활용한다.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리더가 될 수도 있고 리더를 따르는 일반 팀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할 때, 전통적인 위계 구조가 약화되면서 진정한 팀이 만들어지고, 팀 전체가 그 팀원들의 총합보다 더 커지게 된다. --- p.272 피어 울프에 당당히 맞서고 지역 사회, 지구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싸우자. 우리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보고, 긍정적인 미래를 함께 만드는 일에 집중하자. 개인적인 힘을 되찾을 때 비로소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부정적인 힘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 이제 우리가 과감히 난국에 맞설 때다. --- p.288~289 당신이 만일 가면을 쓰고 있다면 존경을 잃게 될 것이다. 팀원들이 그 가면을 바로 간파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벗어던져야 할 가면은 ‘완벽’이라는 이름의 가면으로, 이는 두려움에서 생겨난다. --- p.294 훈련을 멈추는 순간 케케묵은 부정적인 패턴들이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다. 피어 울프는 당신의 머릿속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 늑대는 숨어 있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 기회가 오길 기다릴 것이다. 매일 리더십 원칙들을 연마함으로써 성장에 집중하되, 최선을 다하고 수시로 변화시켜라. 또한 모든 것을 새롭게 유지해 편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 --- p.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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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늑대가 살고 있지 않은가?
눈 앞에 떨어지는 폭탄과 총탄 속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끝까지 인질을 구출하는 네이비씰 대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죽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전사로 느껴진다. 그러나 그들 역시 전투 중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동료를 보며, 너무나도 많은 적군을 보며 ‘내가 조금 더 일찍 왔더라면’, ‘난 여기서 살아나갈 수 없어’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인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의 ‘마음속 늑대’ 이야기에 따르면, 사람의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늑대가 있는데 그 늑대는 늘 두려움 속에 움직이며, 극적인 사건들에 굶주려 있고, 늘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끊임없이 부정적인 혼잣말을 한다. 이 과정 속에서 사람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늑대를 ‘피어 울프’라고 칭한다. 피어 울프는 실제 전쟁터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해 당신의 팀과 조직을 두려움으로 이끈다. 여기서 우리는 네이비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들 역시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패를 경험하지만, 피어 울프에 잠식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더 강하게 전진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실패했다고 해서 당신 자체가, 그리고 당신의 인생이 실패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실패는 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 이후에 어떻게 일어나는가이다. 이 책에는 미국 최고의 특수부대 네이비씰이 실패 속에서 어떻게 피어 울프에 맞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자세하게 담겨있다. 더불어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맞이할 실패를 상상해보고, 이 실패를 딛고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가? 당신은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세계 최강 특수부대 네이비씰의 리더, 스페이스X와 하버드가 찾는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다 뛰어난 팀과 리더는 성공을 위해 완벽한 계획과 좋은 상황을 기다리지 않는다. "평화로울 때 땀을 더 흘리면, 전쟁이 일어났을 때 피를 덜 흘린다"라는 말처럼 네이비씰 대원들은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험에 대한 내성을 키우기 위해 수없이 훈련을 하고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그렇기에 죽음이라는 두려움 앞에서도 뚜렷한 목표 설정과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총탄이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네이비씰 리더인 저자는 다양한 작전과 임무를 통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대원들이 자신들의 피어 울프를 극복하고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아냈다. 그가 찾아낸 원칙은 다음과 같다. 리더십 원칙 1. 용기: 위험을 감수하라 리더십 원칙 2. 믿음: 투명하고 겸손하라 리더십 원칙 3. 존경: 가면을 쓰지 말아라 리더십 원칙 4. 성장: 멘토를 찾아라 리더십 원칙 5. 탁월함: 독특함과 친해져라 리더십 원칙 6. 회복력: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리더십 원칙 7. 조정 능력: 모든 것을 공유하라 그는 비즈니스 세계 역시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스페이스X와 미국의 종합석유회사 쉘 오일, 하버드 외과의사 팀의 멘토이자 코치로 일하면서 이들 역시 그가 제시한 7원칙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와 위기에 적응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낸 것을 확인했다. 네이비씰에서 리더십을 끌어올리고 압도적으로 팀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7원칙이 최고의 기업과 대학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 것이다.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는 누구인가? 대부분의 리더들은 위기에 대한 두려움, 완벽해야 한다는 두려움, 부족하다는 두려움 등에 휩싸인다. 이에 위기를 피하고, 완벽이라는 그늘에 숨으며,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피어 울프에 잠식당한다. 하지만 네이비씰에서는 이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리더는 지휘봉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완벽이라는 가면을 쓰지 않는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나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꾸준한 발전을 위해 멘토를 찾으며, 팀원 개개인의 독특함을 무시하지 않는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실패 속에서 다시 일어나 더욱 단단한 결속력을 발휘하며 앞으로 나아가며, 그 과정에서 숨김없이 모든 것을 공유한다. 우리는 그동안의 낡은 리더십에서 벗어나 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줘야할 때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기본적인 원칙들이 어떻게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리더십의 원동력이 되는지 풀어내고 있다. 이를 통해 진정한 원 팀(One team)이 되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폭발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전쟁터에서 두려움을 극복하여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하는 리더가 되고 싶은가? 이 책이 당신에게 그 리더십을 선물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