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섬세하고 복잡한 사춘기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1장 사춘기, 이끄는 게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다사춘기는 자기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다 신체 변화에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서 힘들다 사춘기 아이는 어떤 스트레스를 끌어안고 있을까사춘기 아이에게 학교는 전쟁터가 되기도 한다아이의 변화에 맞추어 관계를 변화시킨다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① : 자기를 만드는 능력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② : 좌절에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③ : 고민하는 능력 부모는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야 한다부모에게 필요한 능력 ① : 지켜보는 능력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 ② : 다가가는 능력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 ③ :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문제 행동 사춘기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어떤 존재일까 밤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든다부모의 스마트폰 의존도 주의해야 한다 2장 사춘기의 불안과 반항심을 상대하는 방법당황하는 심리가 반항적인 태도로 나타난다 사춘기 아이의 반항 타입 ① : 대화 회피형 사춘기 아이의 반항 타입 ② : 투쟁형사춘기 아이의 반항 타입 ③ : 반항기가 없는 착한 아이형아이를 어엿한 어른으로 대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믿고 지켜본다무슨 일이건 부모가 다 결정해줄 수는 없다아무리 화를 내도 전달되는 것은 없다체벌이나 고함은 부모가 미숙하다는 증거다 냉정함을 되찾기 위한 스텝 ① : 심호흡냉정함을 되찾기 위한 스텝 ② : 그 자리를 벗어난다부모는 훌륭한 성인을 연기하지 않아도 된다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린다아이의 SOS는 관찰을 통하여 감지한다 3장 사춘기 아이의 학교생활과 공부아이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할 때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이유가 있다부모가 알아채기 어려운 학교에서의 괴롭힘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아이의 마음을 닫는 부모의 말투 학교 측과 협력해서 괴롭힘 문제를 해결한다부모도 카운슬링을 받아 마음을 안정시킨다아이가 괴롭힘을 가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여자아이가 휘말리기 쉬운 사춘기의 전쟁터 남자아이가 휘말리기 쉬운 사춘기의 전쟁터 혼자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공부를 하는 의미를 모르겠다는 아이 공부하라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더 떨어뜨린다지속적인 신뢰와 기대의 메시지가 필요하다 공부 의욕을 높여주는 숨겨진 기법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준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이다 교육 열성과 교육 학대의 차이 교육 학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망 학교를 정하는 것은 아이 본인이어야 한다제1지망 학교에 합격하는 인생이 최고는 아니다 4장 사춘기 아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성교육성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아이는 부모의 혐오에 민감하다 성에 관해서는 개방적으로 이야기한다 부부의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화해까지 세트로 보여준다이혼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을 말해준다 성에 관한 고민은 동성의 어른이 들어주자아이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면 인정해준다 섹스는 동의와 피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이성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넓혀야 한다5장 건강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 작업어른이 되면 갖고 싶은 직업 순위부모 이외의 ‘일하는 어른’과 대화를 나누게 한다 98%의 아이는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른다일을 하는 의미는 스스로 발견하는 수밖에 없다돈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시켜도 될까집안 사정과 진학, 어떻게 타협해야 할까6장 사춘기 아이와 가족 간의 유대감부부의 사랑이 전해주는 따뜻한 감각기쁨도 슬픔도 가족이 함께 나눈다 부부 사이가 뒤틀려 악화된 경우 외동아이는 가족의 소수 집단이다 한 부모 가정에서의 사춘기 아이 복합가족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빠가 해야 할 일, 엄마가 해야 할 일마치고 나서 아이에게 안도감과 용기를 주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Yoshihoko Morotomi,もろとみ よしひこ,諸富 祥彦
모로토미 요시히코의 다른 상품
이정환의 다른 상품
|
사춘기를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사춘기가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후의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능력’을 육성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춘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육성되는 세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자기를 만드는 능력’, ‘좌절에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 ‘고민하는 능력’이다. 아이는 이 시기에 부모와는 다른, 자기 나름대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기도 하고, 상처 입고 패배하고 실패하고 그로부터 일어서는 법도 배운다. 또 끊임없이 고민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그렇다면 아이가 이토록 힘겨운 싸움을 하는 동안 부모는 어떤 지원을 해야 할까? 저자는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은 ‘지켜보는 능력’, ‘다가가는 능력’,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서 지켜보고 위험에 처했을 때는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관적 자세다. 아이의 실패나 좌절은 ‘성장하는 기회’이니 걱정하지 말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춘기 아이의 심리 및 변화, 학교생활, 성교육, 진학과 직업 선택, 가족 간의 유대관계 등을 테마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과장 없는 진솔한 내용이기에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춘기를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무수히 갈등하면서 한 사람의 어엿한 어른이 되느냐, 아니면 상처 입은 어른 아이에 머무느냐는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