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농민신문 어린이동산 중편동화공모에 당선되었고, 국제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다. 부산문화재단의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올해의 문학]에 선정되었으며 제38회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대안학교 감산학당에서 글쓰기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엮은 책으로 단편동화집 『캥거루 주머니엔 뭐가 들어있을까』,장편동화『아빠와 나의 행복한 방』,청소년 산문집『웅식이와 별헤는 밤』,『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등이 있다.
청소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책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두와 꽃가마 타고』, 『그 집에 책이 산다』, 『우리 아기 코 잘까?』, 『백령도의 명궁 거타지』,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가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서』, 『서사무가 - 집 지킴이 신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