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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김 성 수 박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 1
추천사 2 김 민 석 박사│ 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 / 2 추천사 3 이 상 일 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 교수 / 3 공저자 서문 11 제1부 해설이 있는 시편 설교문과 시편 해석 제1장 해설이 있는 시편 설교문 13개 / 13 제2장 예수님 중심의 공공선교적 해석과 시편가(시편 1편과 23편을 중심으로) / 111 제3장 시편 73편과 베드로전서 3:8-22의 간본문적 해석 / 123 제2부 하나님 나라 복음의 공공성을 담아낸 찬송가 제1장 공공선교적 음악신학 / 141 제2장 3.1운동과 회중 찬송가의 공공성 / 157 부록 회중의 참여를 높인 쌍방 언약 갱신으로서의 예전 / 181 제3장 평화 관련 찬송가 연구 / 188 제4장 나라 사랑:『21세기 찬송가』의 교독문 99-103을 중심으로 / 217 제5장 한국 교회의 복과 요한계시록의 7복 찬송가 / 241 부록 1 한국풍의 선율에 담아낸 시편가와 찬송가 모음 / 260 부록 2 한국풍의 선율에 담아낸 시편가와 찬송가 해설 / 279 표 목록 [ 예수님 중심적 그리고 공공선교적 메시지 비교 ] / 105 [ 요한계시록의 찬송 16개의 담론 분석 ] / 150 [ 17개 찬송가에 나타난 평화 관련 용어 통계 ] / 207 [ 평화 관련 찬송가 17개의 두 가지 삶의 정황 ] / 209 [ 나라 사랑 교독문 5개의 성경 사용 및 변경 제안 ] / 234 [ 마태복음의 8복과 8화 비교 ] / 245 [ 요한계록의 7복 ]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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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는 세상의 다양한 이슈를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비추어 분석하고 평가하여, 그리스도인이 어떤 원칙과 입장에 따라 복음을 실천해야 하는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설교자는 그리스도인 전문가들과 더불어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여, 간학문(間學問)과 통섭(統攝)의 방식으로 사회 이슈를 연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 p. 15 시편 찬송가는 개인적인 위로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차원을 넘어선다. 오히려 시편은 자신의 정체성을 넘어, 하나님과 세상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제공한다. 구원과 새 창조의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은 시편이 가르치는 새 노래를 부르며 선교에 진력해야 한다. 이런 해석학적 원칙을 염두에 두고, 아래에서 시편의 설교문 13개를 제시해 본다. 더불어 13개 설교문의 각주에서 성경신학적 해설을 볼 수 있다. --- p. 16 불신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다. 삼위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로부터 찬양받으셔야 한다. 교회음악의 원천(music source)이신 성부는 언약 백성의 음악을 구상하셨고, 성육한 말씀이신 성자는 성부의 구상을 음표(music score)로 표현하셨고, 성령은 성자가 그린 음표를 따라 아름다운 소리(music sound)로 연주하셨다. --- p. 142 이 글에서 다루는 공공성을 지닌 회중 찬송가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찬양과 기도의 차꼬(Shackle)에 매인(행 16:24-25 참조).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부르는 찬송을 통해서 신앙적 정체성과 사명을 형성하고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예배 중에 회중은 신앙고백과 기도와 찬송으로써 오늘날 만연한 자기 중심주의와 개인주의 그리고 세대 차이를 극복하여 공동체적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 p. 158 회중이 부르는 찬송가는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한국풍의 찬송가는 대중적인 서민의 노래였던 민요의 음악 기법을 따라 작곡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민요는 서민들의 사상, 감정, 생활이 담긴 것으로 각 지방마다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크게 선율적인 민요(예: 아리랑)와 리듬적인 민요로 나뉜다. 이 중에서 리듬적인 민요가 우세한데 이 민요들은 아주 다양한 장단으로 되어있으며 북, 징, 꽹과리 같은 타악기 반주에 따라 놀이나 일할 때 흥겹게 불렸다. 그런데 우리 민요의 이러한 용도와 반주 악기는 교회 그리고 예배에서 사용되는 찬송가와는 다소 부합되지 않는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민요의 음악 기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한국풍의 찬송가를 만들기보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한 찬송가의 서양음악 기법에다 우리나라 민요의 음악 기법과 느낌을 담아 만드는 것이 좀 더 적절하다. --- p.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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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찬송들과 현재 우리 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찬송들을 함께 연구하여, 찬송들이 감당해야 할 공공선교적(publicmissional)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특별히 시편들을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관점으로 이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한 성도들이 시편가가 개별 시편과 문맥으로 안내하는 공공선교적 지평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한 점은 매우 탁월하다. - 김성수 (박사,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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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신학이 세계 신학계에서 매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최근 ‘교회와 복음의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저자는 그동안 성경 본문을 ‘공공성’과 관련하여 해석하려는 시도를 선도적으로 해 왔으며, 이번에는 시편과 찬송가를 ‘선교-공공성’이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연구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 김민석 (박사, 한국공공신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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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성경에 관한 내용은 물론이고, 찬송가에 관해서도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귀한 연구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찬송가학의 학문적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 본서를 더욱더 값지게 하는 것은, 부록에 실린 노래들이다. 이 노래들을 통해 저자의 신학과 연구 결과가 더욱더 강하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수많은 사람에게 끼칠 것이다. - 이상일 (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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