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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축구공 날쌘돌이할머니의 착한 견학교장 선생님은 못 말려똥배 거미민수와 똘이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고얭이들이 돌아왔다할머니의 빨간 털모자턱시도 고양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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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동화를 쓰면서 꿈이 그려져요. 어른이지만 마냥 상상하면서 웃음을 짓기도 해요. 어린 시절을 지나온 것이 아쉽기도 하고 또 고맙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요. 더 좋은 것은 이 동화집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거예요. 더없이 행복하답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입니다.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해요. 홀로 서 있는 대나무는 비가 오면 잎사귀에 매달린 빗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쉽게 부러진다고 해요. 서로 기대어 의지하면서 거친 비바람도 이겨 내는 숲처럼 서로 도우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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