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노란 축구공 날쌘돌이
할머니의 착한 견학 교장 선생님은 못 말려 똥배 거미 민수와 똘이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날 고얭이들이 돌아왔다 할머니의 빨간 털모자 턱시도 고양이의 기적 |
이선주의 다른 상품
|
「민수와 똘이」의 주인공 민수는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아 외톨이가 된다. 스스로 외톨이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모든 게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외톨이 민수는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떠돌이 개를 만난 날 밤 꿈을 꾼다. 혼자인 할머니가 똘이를 자식처럼 키우는 꿈. 민수는 떠돌이 개를 똘이라고 부르며 친해지게 된다. 어느 날, 민수가 사라지고, 선생님은 민수를 찾기 위해 사방을 찾아다닌다. 민수는 컴컴한 창고에서 똘이가 낳은 새끼를 보살펴 주고 있었다. 이 동화는 꿈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중요한 매개체 구실을 한다. 민수가 꿈을 통해서 할머니와 똘이를 자세히 알게 되는 게 그렇고, 마지막 장면도 꿈속에서 끝이 난다. 꿈을 통해서 펼쳐지는 독특한 동화의 맛을 맛보게 한다. 내 주변에 민수와 같은 친구가 있는지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이다.
|
|
작가의 말
동화를 쓰면서 꿈이 그려져요. 어른이지만 마냥 상상하면서 웃음을 짓기도 해요. 어린 시절을 지나온 것이 아쉽기도 하고 또 고맙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요. 더 좋은 것은 이 동화집을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거예요. 더없이 행복하답니다. 하루하루의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선물입니다.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해요. 홀로 서 있는 대나무는 비가 오면 잎사귀에 매달린 빗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쉽게 부러진다고 해요. 서로 기대어 의지하면서 거친 비바람도 이겨 내는 숲처럼 서로 도우면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