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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바이러스
양미진홍우리 그림
좋은꿈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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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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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주 대스타
지난밤, 네가 한 짓
가면 뒤에 숨어
유리에게 생긴 ‘별일’
아수라, 넌 누구니
넘어야 할 산
꼭꼭 숨어 봐
같이 할래

저자 소개 2

1976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동화 「도꼭지 할매」가 당선되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사이버 관계를 관찰하며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항상 어린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를 주고 받으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미세먼지 수사대』, 그림책 『아주아주 멋진 날』 『짝짝꿍 짝을 지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
1976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동화 「도꼭지 할매」가 당선되었다. 초등학생인 두 자녀의 사이버 관계를 관찰하며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 항상 어린이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를 주고 받으며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미세먼지 수사대』, 그림책 『아주아주 멋진 날』 『짝짝꿍 짝을 지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눈을 감고 꿈꾸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어린이와 함께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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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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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미술치료 석박사를 거쳐 그림을 그리고 책을 펴내는 작가이자 미술치료사입니다. 정서를 담아낸 그림을 통해 즐거운 그림책, 소통하는 그림책, 치유의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빨간 머리 앤』,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도깨비와 산타 할아버지』,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 공역으로는 『미술기반 미술치료 슈퍼비전』이 있습니다. 『나의 첫 심부름』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의 마음속 어린이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미술치료 석박사를 거쳐 그림을 그리고 책을 펴내는 작가이자 미술치료사입니다. 정서를 담아낸 그림을 통해 즐거운 그림책, 소통하는 그림책, 치유의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빨간 머리 앤』,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도깨비와 산타 할아버지』,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 공역으로는 『미술기반 미술치료 슈퍼비전』이 있습니다. 『나의 첫 심부름』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의 마음속 어린이도 위로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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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54g | 148*210*11mm
ISBN13
979119198422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예슬이는 댓글 하나하나를 모두 읽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칭찬 댓글을 보는데 마음 한구석이 뾰족해지는 건 왜일까. 묘한 서운함에 예슬이 얼굴에서 점점 미소가 사라졌다.
“뭐야, 다 유리 얘기만 하잖아.”
예슬이는 저도 모르게 코웃음을 쳤다. 손가락을 바쁘게 놀려 이제는 한예슬이라는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이름이 아니면 오늘 입은 의상이라든지, 맨 오른쪽에 있는 애라든지…. 어떻게든 자신을 가리키는 말을 찾고 싶었다.
“내 얘기는 가뭄에 콩 나듯 몇 개뿐이네. 치….”
예슬이는 샘이 났다. 가슴에서 화가 불끈거렸다.
“유리가 뭐, 뭐를 더 잘한다고. 내가 더 잘하는데!”
예슬이는 자기도 모르게 입으로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 p.23

줄거리

들불처럼 번지는 악플 쓰나미
마루마리 축제 마지막 날 댄스 동아리 발표회로 학교가 떠들썩하다. 신나는 음악과 춤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함성이 학교를 뒤흔들며 유리는 일약 스타가 된다. 유리의 춤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칭찬과 관심이 쏟아지던 어느 날, 갑작스레 악플이 시작된다. 어떻게 손써 볼 시간도 없이 쓰나미처럼 번지는 악플은 유리의 마음과 영혼을 좀먹으며 퍼진다. 쏟아지는 악플 세례에 자신감을 잃은 유리는 급기야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창작 시리즈인 ‘동화향기’ 제15권째이다.

저자의 창작 노트-SNS로 싸우는 세상

손가락 놀림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세상. 인터넷 어플의 ‘톡’ 세계이다. 유명인이건 일반인이건 속속들이 알 수 있고, 알려 주고 싶은 세상에 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자랑하고 싶은 일이 누군가에게는 숨기고 싶은 일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고스란히 세상에 드러나고, 어느 날은 숨기고 싶은 이야기, 별것 아닌 일들이 아주 큰 일을 만들기도 한다. 『악플 바이러스』를 쓰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터넷과 톡 세계에서 마구잡이로 휘둘리는 요즘 아이들. 친한 친구와 *톡으로 싸우고, 틱*이나 유**, 각종 SNS에 누군가의 뒷담화를 아무렇지 않게 올려 큰 고통을 주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작가의 말-그냥, 심심해서, 안 하면 바보 같아서 한다고?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심심해서’ ‘안 하면 바보’ 같아서 올린 짧은 글 한 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 주고 싶었어요. 그 일이 벌어지기 전에 모두가 알아야 해요. 악성 댓글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쉽고 별거 아닌 일로 남에게 고통을 주는지? 이 동화의 유리와 예슬이, 채연이를 통해 나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느껴 보세요. 그리고 부디 현명한 유저(user)가 되어 주세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3-1 (가) 3-2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3-1 (가)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3-1 (나) 6.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2 (나)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 (가) 4-2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국어 4-1 (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 봐요
국어 4-2 (가) 4. 이야기 속 세상│4-2 (나) 8. 생각하며 읽어요
국어 5-1 (가) 5-2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도덕 4. 3.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길
도덕 5. 4. 밝고 건전한 사이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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