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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처음 읽는 미래학 팟캐스트
원제
Future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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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1장 과거로의 여행

1. 지구돋이
2. 기원
3. 빛
4. 움직임
5. 시간
6. 엔트로피
7. 출현
8. 진화
9. 예견
10. 본능
11. 인과성
12. 기억
13. 학습
14. 계획
15. 지능
16. 지식
17. 추론

2장 고유한 인간

18. 감정
19. 믿음
20. 상상력
21. 호기심
22. 창의성
23. 예술
24. 두려움
25. 이별
26. 절망
27. 가능성
28. 희망
29. 이야기
30. 발명
31. 혁신
32. 디자인

3장 미래 건설

33. 변화
34. 가속
35. 초월
36. 특이점
37. 시뮬레이션
38. 해킹
39. 복잡성
40. 오만
41. 망상
42. 인식
43. 속임수
44. 위협
45. 기습 공격
46. 변화

4장 내일의 문턱

47. 통제
48. 경계
49. 대격변
50. 외계
51. 생명
52. 재창조
53. 인간성
54. 의미
55. 도덕성
56. 윤리
57. 공감
58. 책임
59. 돌봄
60. 퓨처 라이징

맺음말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앤드류 메이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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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Maynard

작가이자 물리학자이며, 복합적인 신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전문가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노기술과 유전공학,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기술이 제시하는 도전과 기회를 전문가들과 긴밀히 교류해왔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어젠다 평의회(Global Agenda Council) 신기술 분야 의장을 역임했으며, 유익하고 책임감 있는 기술 혁신에 관한 포럼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학문적인 작업 외에도 작품이 많은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이며 강사로도 인기를 끌었다. 미디엄 원제로(Medium OneZero)나 슬레이트
작가이자 물리학자이며, 복합적인 신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전문가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노기술과 유전공학,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기술이 제시하는 도전과 기회를 전문가들과 긴밀히 교류해왔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어젠다 평의회(Global Agenda Council) 신기술 분야 의장을 역임했으며, 유익하고 책임감 있는 기술 혁신에 관한 포럼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학문적인 작업 외에도 작품이 많은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이며 강사로도 인기를 끌었다. 미디엄 원제로(Medium OneZero)나 슬레이트 퓨처 텐스(Slate Future Tense),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술과 사회에 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인 리스크 바이츠Risk Bites를 제작하고 트위터에서는 @2020science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사회혁신 미래학교 교수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 첫 저서는 『미래에서 온 영화(Films from the Future)』이다.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졸업 후 삼성SDS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제품의 언어 : 디지털 세상을 위한 디자인의 법칙』, 『컴퓨터 없이도 술술 깨치는 코딩 원리 : 놀면서 저절로 알게 되는 어린이 코딩 개념』,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처음 읽는 미래학 팟캐스트』, 『UX 기획의 기술 : 페르소나와 시나리오 기반의 디자인 프로젝트 관리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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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90g | 134*199*20mm
ISBN13
9791188167630

책 속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는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공동체의 입장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미래를 설계하고 구현할 때는 커다란 책임감이 따른다.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재앙이 될지도 모르는 실수를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1968년 앤더스가 촬영한 사진(〈지구돋이(Earth Rising)〉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이 사진은 우리 고향 행성의 장엄함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미래를 소중한 하나의 ‘객체’로 여기고 우리가 원하는 모습, 즉 생기 넘치는 미래를 다음 세대에 흔쾌히 물려주는 것을 목표로 삼게 했다.
--- p.21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드는 단계를 밟아나가도록 영감을 주는 것은 현재와는 다른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이다. 이 능력은 아직은 알지 못하지만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미래에 대한 믿음의 핵심 요소이다. 과학자가 존재한다고 상상하는 새로운 지식을 찾아내도록 영감을 주고, 공학자와 기술자가 이론과 방정식을 상상 속 제품으로 변형하도록 이끌어준다. 상상력은 건축가가 청사진만 보고도 우뚝 솟은 건물을 볼 수 있게 하고, 발명가가 잡동사니 더미를 보면서도 환상적인 기계를 떠올리게 하며, 투자자가 오염되고 버려진 땅을 보고도 스마트 도시와 번성하는 커뮤니티를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상상력은 예술가가 작업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으로 제공하는 힘을 준다
--- p.84~85

인체의 일부를 더 잘 작동하는 기계로 교체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사람의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모를 때 가능한 일이다. 이것은 가상의 미래를 상상하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미래를 구축할 때는 문제가 된다. 팔과 다리를 로봇으로 교체하거나 다소 지저분한 소화기관을 첨단기기로 대체하거나 최신 AI 마이크로프로세서로 느리고 흐릿한 두뇌를 강화하는 것은 상상하기 쉽다. 그리고 이것은 공상과학 작가나 트랜스휴머니스트의 꿈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신체의 기본이 되는 생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30억 년이 넘게 진행된 진화가 지금까지 달성한 것만으로 얼마나 대단한지만 깨닫게 될 뿐이다.
--- p.135~136

결국 우리는 본능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계가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비전을 마음속으로 그린다. 그렇게 하면서 이 미래가 우리에게 고통을 줄 것인지 혹은 즐거움을 줄 것인지 계산해 추측하고, 고통을 주는 쪽은 피하고 즐거움을 주는 쪽을 포용하는 조치를 취한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나아가는 방식에 인식으로 색을 입힌다. 그리고 가끔 그로 인해 일이 잘못되기도 한다.
--- p.160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입장이 어떤지 본능적으로 느끼고, 그들을 돕도록 영감을 주는 이 능력은 우리의 정신에 깊숙이 뿌리박혀 있다. 그리고 타인의 관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경로를 보고 느끼는 이 능력은 완벽히 사회적인 능력이다. 함께 미래를 건설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공감 능력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윤리는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고 일하게 하는 사회적 규칙을 제공하지만, 그 동기를 제공하는 것은 공감이다.

--- p.216

출판사 리뷰

미래를 생각할 때 피가 되고 살이 될 60편의 에세이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미래학 입문을 위한 기초서이다. ‘미래학’이란 과거 또는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고, 그 모델을 제공하는 학문을 말한다. 대표적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 제러미 리프킨, 존 나이스빗과 같은 유명 미래학자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우리는 알고 있다. 좀 더 대중적인 미래학자들은 30년 후, 100년, 심지어 수천 년 후의 세계를 그려내며 독자의 호기심과 불안을 자아내기도 한다.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미래학자들의 유토피아적 혹은 디스토피아적 미래 예측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미래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현재를 우선 돌아봐야 한다. 저자는 빅뱅에서부터 또 다른 지적생명체를 발견할지도 모르는 먼 미래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며 ‘엔트로피’, ‘창의성’, ‘특이점’ ‘도덕성’ 등 6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말한다.

각 편의 글은 팟캐스트 같은 짧은 호흡이지만 개인으로서, 그리고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한다.

디스토피아적 미래 전망 속에서 희망을 피워내기 위하여

저자는 이 책을 쓴 계기에 대해 〈지구돋이(Earth Rising)〉라는 사진에서 출발했다고 밝힌다. 〈지구돋이〉는 1968년 아폴로 8호에서 찍은 최초의 지구 사진으로, 《LIFE》가 선정한 ‘세상을 바꾼 100장의 사진’ 중 하나이다. 인류는 이 사진을 통해 처음으로 지구를 객관화하여 볼 수 있었고, 우리 행성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미래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지구’가 아닌 ‘미래’를 대상화하여 면밀히 관찰한다. 현대 문명과 기술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에 대처하는 인류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생명공학 위험을 경고한다. 그러면서 미래란 무엇이고, 왜 미래가 우리 삶에 이토록 필수적인지,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나아가 과학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미래 설계에 있어 윤리, 공감, 평등, 디자인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온갖 매체에서 인류의 미래를 절망적으로 표현한다.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부의 양극화는 심각해지며, 인류는 회복 불가능한 지구를 떠나고… 이런 식의 미래 전망과는 달리 이 책은 희망을 말한다. “인간이라는 종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재능 있는 건축가과 같다. 하지만 일을 잘해내려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왔던 곳보다 더 나은 곳을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위로와 책임감을 더해준다.

추천평

“이 책을 읽는 것은 미래를 새롭게 생각해보기 위해 일종의 리셋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 캐서린 콜먼 (나사(NASA) 우주비행사)

“미래에 관한 수많은 설화들이 가진 어둡고 암울한 렌즈 없이, 우리 종과 행성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생각해보게 한다.”
- 타냐 해리슨 (나사 오퍼튜니티 로버 팀의 일원이자 행성과학자)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여정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연대순으로 기록하면서 우리가 처한 순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한다.”
- 라모나 프링글 (캐나다 라이어슨 대학교 창의혁신스튜디오 소장 및 교수)

“이 책은 기술의 도덕성과 과학이 어떻게 오늘날 세상을 형성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할 것입니다.”
- 자라 스톤 (『The Future of Science is Female』 저자)

“괴짜 과학자 앤드류 메이나드가 빅뱅에서 현재로 가는 여정으로 당신을 안내한다.”
- 켈리 아이너스미스 (텍사스 라이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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